티파니스타일 기본 다이아반지 딸랑..하나 일상생활에 매일 차고 다니면 너무 오바스러워 보이시나요? 참고로 가드링은 없어요.
어쩌다보니 가드링도 없이 하나 결혼반지만 했는데 그냥 하나만 하려고보니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 웃겨보이기도하고 그와중에
........모셔만두기 아까워서 반짝반짝 차기 싶긴하네요.
이반지 하나 차고 다닌 사람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티파니스타일 기본 다이아반지 딸랑..하나 일상생활에 매일 차고 다니면 너무 오바스러워 보이시나요? 참고로 가드링은 없어요.
어쩌다보니 가드링도 없이 하나 결혼반지만 했는데 그냥 하나만 하려고보니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 웃겨보이기도하고 그와중에
........모셔만두기 아까워서 반짝반짝 차기 싶긴하네요.
이반지 하나 차고 다닌 사람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반지하나 깔끔해보여요.
데일리로 하고 다녀도 예쁘죠.
막 4캐럿같이 큰거 아니면요 눈에 띄지도 않아요
전혀 오버스럽지 않아요
제가 티파니 작은 다이아들 박힌 웨딩링이랑 다이아반지 두개 항상 끼고 다녀요.
웨딩링은 24시간 365일 끼고 다이아는 외출할때 같이 끼고 나가요.
전혀 오버스럽지 않아요
보통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 손가락 발가락에 별 관심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폐 되는 거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저 1캐럿 티파니 반지 있어요. 하나만 끼기 썰렁해서 1부로 7개 쪼로록 있는 다이아 가드링 맞춰서 같이 끼니까 원래 있던 1캐럿 반지가 훨씬 예뻐 보여요.
알도 크게 보이고 반짝거리고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가드 반지는 티파니에서 안하고 그냥 보석집에서 해서 크게 안 비쌌어요.
본인 만족이죠. 대단히 눈에 띄는 거 아님 그냥 그래요.
엄청 큼직한 유색 알반지나 사오캐럿 넘어가고 그런거 아니고서는
티파니 세팅 일캐럿까지는 눈에 띄거나 막 화려하지도 않아요
모름 ㅋㅋ
뭘 끼고 다니는지 관심 없어요.
봐도 티파니인지 뭔지도 모르고요.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