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어 보이는데
둘이 만나서 친근하게 술도 먹고 얘기도 했나봐요.
어째 정우성이 더 동생 같아 보이는 건 놀라움.
인스타에서 보니 정우성이 마날텐데 나오고 싶다고 해서 성사된거라고 써 있네요.
'한국사람으로서 보면서 마음이 저릿저릿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분통이 터집니다만
화려한 연출진과 멋진 연기 극적인 연출에 시간 후욱 지나갑니다'라고 써 있는 걸로 봐서
성시경도 이미 영화를 본듯.
하긴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같이 얘기 하려면 그 영화를 보는 건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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