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넣는 건 귀찮아 안 할 듯해
건식 구입해서 한 달여 했는데요.
하루 60분씩요.
수족냉증이 덜한 게 저는 확실히 느껴져요.
딸아이는 아직 모르겠다는데
제가 아이 발이며 손 만져보면 확실히 덜 차고요.
국산으로 10만 원대 샀고요.
옵션으로 발바닥에 까는 세라믹, 황토볼 샀는데
저는 황토볼은 별로네요.
뜨거워지는 데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요것으로 효과 보신 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또 타이머가 60, 90,120분 있던데
보통 몇 분씩 하시는지도요.
암튼, 제가 먼저 하고 딸아이 방에 옮기고
하는 게 귀찮긴 한데요.
홍삼이고 보약이고 효과 없다가 좋으니
겨울 내내 꾸준히 해보려고요.
효과 보신 다른 분들 얘기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