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비만인데
시누 부부랑 밥먹는데
고기 익기도 전에
다 먹어 버리고 몇인분을 혼자서 다 먹고서도
"나 요즘 입맛이 없어 왜이리 못먹지?
뭔 병인가?" 하니
시누 남편이 무표정하게 "지랄병인가?" 해서
글쓴이가 갑자기 빵터져서 웃어서 시누가 기분나쁘다고
반성문 써 보내라규 한 글인데
저 지랄병인가 저 부분이 넘 웃긴데
저랑 웃음 포인트 같은분 계실까요?ㅋㅋ
시누가 비만인데
시누 부부랑 밥먹는데
고기 익기도 전에
다 먹어 버리고 몇인분을 혼자서 다 먹고서도
"나 요즘 입맛이 없어 왜이리 못먹지?
뭔 병인가?" 하니
시누 남편이 무표정하게 "지랄병인가?" 해서
글쓴이가 갑자기 빵터져서 웃어서 시누가 기분나쁘다고
반성문 써 보내라규 한 글인데
저 지랄병인가 저 부분이 넘 웃긴데
저랑 웃음 포인트 같은분 계실까요?ㅋㅋ
읽다가 그부분에서 푸하하
ㅋㅋㅋㅋㅋㅋ
저도 빵터졌어요
저자리있었으면 입안에 있던고기 다 튀어나왔을듯 ㅋㅋㅋ
고기 익기도 전에 먹었다는 것도 웃긴데 반성문도 웃기네요. 완전 시트콤이네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웃었어요.
반성문은 뭐라고 써야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아 웃겨요 라디오에 사연 보내면 뽑힐듯
반성문요?? ㅈㄹ도 풍년 ㅎㅎ
웃긴데요. ㅎㅎㅎ
반성문 쓰라했다는거보니 지랄병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