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어느 새
정다은 간호사 목소리와 말투를
흉내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목소리가 박보영과인데
평소에 저렇게 닭살 돋게 말하진 않았었거든요 .;;
그런데 오늘 ... 뭔말하는데
이게 왠지 나같질 않아 ... 하고 느낀 순간
아 ... 정다은 간호사님 ...
그 착한 목소리와 말투
왜 내가 이걸 흉내내고 있는 걸까요???
나 원 참 ..;;;;;
나도 모르게
어느 새
정다은 간호사 목소리와 말투를
흉내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목소리가 박보영과인데
평소에 저렇게 닭살 돋게 말하진 않았었거든요 .;;
그런데 오늘 ... 뭔말하는데
이게 왠지 나같질 않아 ... 하고 느낀 순간
아 ... 정다은 간호사님 ...
그 착한 목소리와 말투
왜 내가 이걸 흉내내고 있는 걸까요???
나 원 참 ..;;;;;
ㅋㅋㅋㅋㅋ
정다은 말투 넘 착하고 듣기 좋죠
기대안하고 봤다가
우리부부 어제 계속 봤어요
잼있으면서도 아프고 안타깝고 그랬어요
공시생 에피소드 보이스피싱 피해여성
얘기도 안타깝고요
근데 들레쌤 좋아하는 의사쌤
인물은 엊ㅅ는데 연기 참 잘하네요
모든 연기자들 연기가 진짜 리얼해서 좋아요
그 의사쌤 어디 다른 드라마에서도
봤는데 어느 드라마였을까요?
연기 잘 한다 들었고 잘 하더라고요~
ㅋㅋ
연배가 있으실 듯 한데..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들레쌤 좋아하던 의사샘은..
한소희 주연 마이네임에 나왔죠. 연기스펙트럼 넓고 좋으네요.
들레쌤 좋아는 의사쌤 배우 저는 처음 봐요
마이네임에 나왔었군요
궁금하네요 거기에선 어떤 모습이었을지
들레쌤도 너무 이쁘고 똑부러지게 연기 잘해요
거기 간호사쌤들 다 진짜 같다는
그 냉미녀 느낌 여자 의사쌤도 매력있고여
끝까지 못봐서 오늘밤 최종회까지
볼거에요
저 어제 보기 시작해서 잠 설쳤어요.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자꾸 이입하니 힘들기도 하고..
지금도 사무실에서 보고 있네요. ㅎ
저두요...
보이스피싱으로 3천만원 잃은 젊은친구... 힘들어하는 모습에 가슴아프고
공무원시험 오래공부한 젊은친구 자살한것...가슴아프더라구요.
실화겠죠? ㅠㅠ
중재자님..그러지 마세요.
뒤늦게 드라마 보고 관련글 검색해서 보는데
황여환 쌤이 장률이었군요..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