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수가 만난 사람들
예수앞으로 나온 사람들은
죄다 병자였어요.아픈사람들..
당시에도 여러 인생문제 많았을텐데
성경은 가장 중요한 사건만을 기록했는데요
결국 역으로 생각해보면
건강 문제만 아니면
나머지 문제는 진정한 문제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이게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아이들 수능문제와 진학문제로
너무 우울하고 힘빠졌는데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문득 예수가 만난 사람들
예수앞으로 나온 사람들은
죄다 병자였어요.아픈사람들..
당시에도 여러 인생문제 많았을텐데
성경은 가장 중요한 사건만을 기록했는데요
결국 역으로 생각해보면
건강 문제만 아니면
나머지 문제는 진정한 문제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이게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아이들 수능문제와 진학문제로
너무 우울하고 힘빠졌는데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이 생에서의 생명과
죽음 이후의 생명을 다 책임져주신 것이죠.
생명보다 귀한 건 없다는 말이 그런 뜻 같아요.
살아있는 나, 죽은 나를 지켜주실 분입니다.
이 생에서의 생명과
죽음 이후의 생명을 다 건져주신 것이죠.
생명보다 귀한 건 없다는 말이 그런 뜻 같아요.
돈은 사람이 벌게 해줄 수 있지만, 생명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의사도 그건 못 합니다.
살아있는 나, 죽은 나를 지켜주실 분입니다.
죄를 사함으로 병고침받죠
영혼육 강건이 제일 맞습니다
덧붙인다면, 그래서 문제를 내어놓는 믿음이 필요한거 같아요.
성경 속 인물들은 대개 예수의 힘을 믿고 먼저 달려가 그의 발을 만진 자들이거든요.
그러니 혼자 넘 아파하지 마세요.
마음이 아픈 자를 위로하시는 그 분이 가족분들의 삶을 지켜주실 겁니다.
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성경에서 힘과 위로와 소망을 발견해요. 그래서 노년이 감사하고 기뻐요.
두려워말라가 366번 나온다죠. 그만큼 사람은 두려워함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것 같아요. 걱정 근심 멈추고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 신뢰하고 나의 삶의 주인자리를 바꾸는거죠. 내가 주인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고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맡기고.....이게 믿음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믿음을 가장 기뻐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겉사람은 낡아가지만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기뻐지고 감사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찐으로 믿음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대부분 건강때문에 믿음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더라구요
본인이나 가족이 아플때 사고당했을때 믿음이 깊어졌다는 간증 많이 접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고 해도 여전히 불치의 병도 많고 원인모를 병도 많고…
사람이 참 연약하다는 걸 느낄수 밖애 없어요
ㅠ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성경통독이에요
https://youtu.be/ugDxOQ17mHg?si=AblEVxTTQjDIm8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