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순방간거 기사 보셨나요?
영국에서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개식용을 한다고 떠들어대고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들 잘 좀 봐달라고 구걸을 했다네요?
그나마 모지리남편은 뭘 했는지 그 기사들엔 남편 얘긴 없고 부인 얘기만 있구요.
다들 화가 참아지시나요?
제가 좀 다혈질이긴 한데 살다 살다 이렇게 매일같이 화를 돋구는 사람들은 처음 봐요.
휴우
영국, 프랑스 순방간거 기사 보셨나요?
영국에서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개식용을 한다고 떠들어대고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들 잘 좀 봐달라고 구걸을 했다네요?
그나마 모지리남편은 뭘 했는지 그 기사들엔 남편 얘긴 없고 부인 얘기만 있구요.
다들 화가 참아지시나요?
제가 좀 다혈질이긴 한데 살다 살다 이렇게 매일같이 화를 돋구는 사람들은 처음 봐요.
휴우
총선만 손꼽아기다립니다
그 기사보고 황당했어요
김여사 "韓 개식용 문화 남아있어"…英왕비 "앞으로 활동 기대" 응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26851?sid=100
다른 나라까지 가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요?
어서 이나라에 겨울이지나 봄이오길..4월을 기다려요
개식용 문화를 드러내는 게 수치스럽긴하지만, 정말로 동물권에 뜻이 있고 유의미한 활동을 하려고 한다면 드러내고 고쳐야죠. 일부러 국격 깎아내리려고 그랬다고 하면 뭐.. 그럴지도요.
지가 먼저 얘기를 꺼낸거예요? 물어봐서 안타깝게도 그렇다 대답한게 아니고요? 왜 저래 진짜...제발 한국에 처박혀 좀 있어!
에휴...지 엄마가 개고기 좋아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쑈하고 자빠져 있다
한국을 1970년대의 한국으로 알고 있나봐요
밖에 나가서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우리집에선 아직 개고기 먹어요~' 하고 다니는거랑 뭐가 달라요?
굥멧돼지 외치던 자유가
개고기 팔 자유는 왜 안 포함?
요샌 자유 덜 외치나?
곧 2찍들 피의 쉴드 올라올거임.
이재명운운하며
쫒겨날줄 알고 저리 쳐돌아다니는건가
쫓겨나기전에 최대한 슈킹하려고
영부인에게 관심이 많으니 와신도 덩달어 해 주는거죠
드물어요 참 …
박근혜 이후로 이리 된듯
김정숙 여사때도 온갖 관심에 생 난리더니 ..
영부인에게 이리 초 집중하는 나라 또 있을랑가
41.73.xxx69를 여기서 또 보네.
그러게 온 국민이 영부인에게 왜 관심이 많을까요?
관종이 소원 성취해서 좋겠어요.
그녀는 아내역할만 하겠다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대통령실 사진룸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관심 많을수 밖에..
전직이 명신이 같은 여자는 처음 보겠지...
어디서 김명신 같은 걸 은근슬쩍 전 영부인이랑 같은 급으로 묶나요?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가조작!
대체 우리나 영부인 중 이런 쓰레기가 있기는 했나요?
게다가 그 더러운 루머까지! 콜걸, 게이샤, 빨래건조대 아주 국제적으로 망신임.
해외나가면 왕따에다 자꾸나서려해서
참다못해 주변사람들이 스톱시키는거 보셨나요??
왜 저리 나대는지 희한할뿐
그렇게순방길올랐으면 좀 알텐데
여전히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