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도 일하는데
친정엄마랑 같이살면서 저 커리어 쌓으면서
50살이후 엄마랑 둘이서 알콩달콩 살고파요
요즘 부쩍 맞벌이하는데 애들 등하원도 내가 해, 시댁 애들하고 여행가(아주버님 이혼이랑 형님 없음) 등등 맞벌이니 오히려 애들한테 좋다기보다 남편네 좋은일 시키는 것같아 짜증나네요
엄마는 그래도 딸.걱정이라 챙기는거 보니 엄마랑.살고싶어요
그냥..저도 일하는데
친정엄마랑 같이살면서 저 커리어 쌓으면서
50살이후 엄마랑 둘이서 알콩달콩 살고파요
요즘 부쩍 맞벌이하는데 애들 등하원도 내가 해, 시댁 애들하고 여행가(아주버님 이혼이랑 형님 없음) 등등 맞벌이니 오히려 애들한테 좋다기보다 남편네 좋은일 시키는 것같아 짜증나네요
엄마는 그래도 딸.걱정이라 챙기는거 보니 엄마랑.살고싶어요
전업이면 그나마 남편밥이라도 얻어먹으니 시댁치레하고 사는건데
맞벌이면 멋하러요?
그냥 님 애들이나 챙기고 살고
시댁에서 뭐라하는건 걍 한귀로 흘리세요
님이 남편 덕보고 사는것도 아닌데 뭣하러요
시가 일은 남편 시켜요.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아주버님 꼴 나고 싶냐고 조심하라 경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