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
'23.11.26 12:27 AM
(211.104.xxx.83)
올해 버전 레시피 풀어주세요
작년에 잘 먹었어요
2. 감사님
'23.11.26 12:32 AM
(59.6.xxx.211)
작년이랑 같은 레서피로 했어요.
이번엔 고추 가루 양을 조금 줄였더니
양념이 남지 않네요.
이번엔 양념을 대충대충 눈대중으로 하고
고추가루를 매운 거, 안 매운거 반반 섞어서 했는데
작년보다 김치 맛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올해도 절임 배추 덕분에 뚝딱 김장했어요
3. ㄴㅋ
'23.11.26 12:38 AM
(114.205.xxx.220)
굴 넣은 겉절이랑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을 같이 먹으면.... 아 배고파.
4. 오
'23.11.26 12:52 AM
(220.117.xxx.26)
벌써 1년 전인가요
제 마음속 김치요정님
패딩 요정만큼 매년 기다릴게요
5. ...
'23.11.26 12:53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만 레서피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검색했는데 안나와서요
다른 요리는 그냥저냥 하는데
김치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ㅜ
6. 한김치
'23.11.26 12:53 AM
(1.230.xxx.80)
원글님 레시피로 해서 잘 되었어요
궁금한게 있어요.육수가 없어서인지 양념해서 넣고 김치가 잠기지않고 숙성되고도 김치국물에 잠기지않아요.
맞게된건가요,
7. 무를 갈아서
'23.11.26 12:58 AM
(59.6.xxx.211)
넣고 액젓이랑 찹쌀 풀 넣었더니 전 국물이 적당했어요.
김치 국믈에 잠기는 걸 원하시면 찹쌀풀을 묽게 하고,
무를 더 갈아서 넣어보세요.
8. 김장
'23.11.26 1:00 AM
(59.6.xxx.211)
바로 해서 김치통에 넣을 땐
국물이 없지만 양념이 삼투압 작용을 해서
김치가 발효하면서 국물이 적당히 생겨요.
9. 검색
'23.11.26 1:04 AM
(59.6.xxx.211)
김장 레서피 로 검색해보세요
10. 설거지요
'23.11.26 1:58 AM
(217.149.xxx.221)
설.거.지.
설거지
11. 헐
'23.11.26 3:05 AM
(125.244.xxx.62)
윗님. 진짜 재수없으시네요.
12. 이렇게
'23.11.26 3:37 AM
(39.118.xxx.118)
뚝딱 김장을 하시다니 존경스러워요.
13. 안나오네요
'23.11.26 5:07 AM
(174.1.xxx.84)
혹시 찾으신분 링크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4. 엊그제
'23.11.26 6:01 AM
(119.204.xxx.215)
레시피는 아주 정확히 반분량으로 저울로 재서 절임 10킬로 담갔어요.
무우도 강판에 갈고, 대파흰부분도 다져넣고~
더 넣고 덜 넣고 없이 레시피에만 충실하게 해 봅니다. 총 2.8킬로(김치소)
육수 안넣고 하긴 첨이라 농도가 나올까 걱정했는데 무우랑 찹쌀풀등으로
딱 맞는 농도가 나와서 안도?했습니다ㅎㅎ
저는 10킬로 절임배추에 양념 다 썼어요.
전에 하던 방식보다 고추가루도 덜 들어갔는데 충분합니다.
배.양파도 안넣고 육수 안넣고도 김치양념 찍어먹어보니 아주 맛나요.
넘 기대됩니다~~~나중에 후기 올려볼께요
윗댓글에 육수랑 국물이랑은 상관없는것 같아요.
제경우 같은절임배추. 매년 하던 방식으로도 10킬로 먼저 담갔는데 국물이 거의없고
원글방식으로 하니 오히려 국물이 더 많이 차오르네요.
국물은 절임배추 물빼기랑 더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15. 크 가족들이
'23.11.26 6:23 AM
(118.235.xxx.167)
행복하겠어요.
요리 잘하는 건 정말 큰 능력입니다.
16. ...
'23.11.26 8:54 AM
(220.76.xxx.168)
저도 어제 원글님 레시피로 김장했어요
제가 늘 하던방식인데 그동안 눈대중으로 대충
넣고했는데 계량화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신경 덜쓰고 아주 맛있는
양념이 되었답니다
겉절이도 맛있지만 요거 익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아주 기대하고있어요^^
참고로 저는 20키로에 고춧가루 500g으로
계량했어요
나머지 양념도 조금씩 줄였구요
17. 한김치링크
'23.11.26 9:15 AM
(122.43.xxx.1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444&page=1&searchType=sear...
올해도 이걸로 20kg 뚝딱 만들었어요. 저는 멸치,다시마 육수 추가 했습니다
담은지 일주일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중간에 썰어넣은 무우도 맛있네요 ㅎㅎ
한김치님 올해도 감사합니다!
뜬금 없지만
서울의 봄 안보신분들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ㅎㅎ
18. 한김치링크님감사
'23.11.26 9:33 AM
(59.6.xxx.211)
담주에 저는 온 가족이 서울의 봄 보러 갈 거에요.
19. 감사합니다
'23.11.26 9:34 AM
(211.212.xxx.185)
한김치님 감사합니다.
20. 무는
'23.11.26 10:37 AM
(182.221.xxx.15)
강판에 갈아야 하나요?
차퍼에 돌려도 되는지요?
강판이 없기도 하거니와 무서워서요.
21. 무는
'23.11.26 11:01 AM
(59.6.xxx.211)
저는 믹서기에 갈았어요.
치퍼기에 갈아도 물론 되죠.
22. ~~
'23.11.26 11:10 AM
(39.114.xxx.84)
김장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23. ㅇㅇㅇ
'23.11.26 12:20 PM
(222.119.xxx.151)
김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24. ...
'23.11.26 2:06 PM
(211.200.xxx.97)
김치장인님 김치레시피 감사합니다!!
25. 지나가다
'23.11.26 9:52 PM
(112.172.xxx.14)
김장 김치 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6. ..
'23.11.27 3:46 PM
(61.84.xxx.134)
아주 오래전에 양념 거의 안 묻은 시원한 김치 얻어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감탄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맛일까요?
킵 해 놓으면 언젠가 쓸 날 오겠지 싶어 댓글 답니다.
감사해요~
27. 내년에
'23.11.30 7:31 AM
(211.234.xxx.24)
김장레시피 저장해요
내년에는 제가 김장준비해야 해서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28. 김장하기는
'23.12.17 6:20 PM
(210.223.xxx.168)
귀찮고,이번에 원글님 레시피로 몇포기 사서 절이고 김치 담궜어요.
진짜 간단해서 좋았고,막 담은거 먹어보니 먹을만해서 사흘지나 김냉에 넣어둔거 내년 구정에 풀어볼라구요.
정말 맛이 시원하면 원글님 리스펙트할거에요^^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