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세요?
댓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달렸었는데..
그 글 볼때만해도 남 얘기였는데
갑자기 비슷한 상황이...ㅠ
꼭 읽어보고 싶은데 못 찾겠어요.
혹시 찾아주실분 계실까요?
기억 나세요?
댓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달렸었는데..
그 글 볼때만해도 남 얘기였는데
갑자기 비슷한 상황이...ㅠ
꼭 읽어보고 싶은데 못 찾겠어요.
혹시 찾아주실분 계실까요?
몸약해 직장도 못다니는 여자들 천지로 있던데
개인적인 이야기는 바로 다 지우더라구요.
댓글 많은 글은 원글 지우더라도 댓글은 남겨주셨음
좋겠어요.흑흑
똑똑한 딸이 사위감을 데려왔는데
너무 약해서 걱정했던 엄마 글 찾는건가요?
나중에 그 딸이 결혼 안 하기로 했다고 봤었는데
원글님은 뭐가 궁금하신 걸까요?
댓글님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었잖아요.
그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