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S1qGVFaRIA?si=n34I7RYQV4nFKmPY
1:10 목소리,헤어스타일,의상,표정,반짝이는 눈동자까지 왕자님이 따로 없네요. 진심 설레요..
30살의 잘생긴 임재범
주황빛 조명
환상적인 가창력
시티팝에 어울리는 한강 수변공원
이보다 완벽할 수는 없어.....
https://youtu.be/FS1qGVFaRIA?si=n34I7RYQV4nFKmPY
1:10 목소리,헤어스타일,의상,표정,반짝이는 눈동자까지 왕자님이 따로 없네요. 진심 설레요..
30살의 잘생긴 임재범
주황빛 조명
환상적인 가창력
시티팝에 어울리는 한강 수변공원
이보다 완벽할 수는 없어.....
맞아요
이 밤이 지나가면~~~
삶의 굴곡이 너무나 많아서 보기가 힘들어요
외모가 노래에 묻힌 특이한 케이스ㅎㅎ
맞네요.
왕자님이 따로 없어요.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네요..ㅜ
지금도 그 나이대 상위1%라고 봅니다. 어떤 성형이나 시술없이 멋지게 나이먹는중이요^^
한국나이로 61세인데 진짜 멋지게 늙어가네요..
싱어게인에서 보고 넘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다시보니 저때는 본조비 같네요
남자다운 섹시함이 장난없네요.
정말 잘생긴 골격
연대 축제가서 오래전에
양복입은 임택근을 봤는데 인물이 뭐 ㅎㅎ
많이 닮았네요
아련한 아들들이에요.
사건도 많았는데 순수는 좀 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였던 시절을 20대로 살았다는게 축복 처럼 느껴지네요. 아련하고 그리워요.
서른의 임재범은 눈이 샛별같이 빛나고..
락밴드 시나위시절부터 팬이어서 머리 자르고
가요 부르는 모습 보고 너무 충격이 컸어요.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더세임올드 스토리 등등 락커로서
부른 명곡들은 정말 대단했었어요.
대중가수로 변신이 좀 배신감도 느껴졌었지만
그래도 임재범은 어디 안가더라고요.
저에게 최고의 가수입니다.
저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