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달만 있으면 42살인데 젊은얘들이 부러워요

프리지아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23-11-24 00:30:55

회사에 늦깍이 신입이 들어왔는데요 92년생 32살이라고하는데 갑자기 그나이가 좋을때다 생각이 듭니다

얼굴에 생기도 있고 이뻐보인다고 해야하나

40대와 30대니 당연히 차이가 많이 나겠죠

 

 

 

 

IP : 223.38.xxx.12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24 12:33 AM (211.57.xxx.44)

    저 80년생
    올해부터 이런 생각을 해요

    오늘이 가장 젊다

    다른거 부러워마세요
    걔들도 늙어요
    다 지나온 길 아닙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 잘 늙어봐요

  • 2. 젊은것
    '23.11.24 12:33 AM (39.7.xxx.113)

    이 짱이죠 늙은 갑부들 돈 필요 없고 다시 젊은이로 가고 싶다잖아요

  • 3. 43살
    '23.11.24 12:34 AM (220.89.xxx.124)

    저는 외모는 진작에 포기해서 이쁜건 덜 부러운데
    체력이 제일 부럽고
    적극성이 부러워요
    전 나이들면서 궁금한것도 없어져버렸어요

  • 4.
    '23.11.24 12:35 AM (175.113.xxx.3)

    10살 밑인데 생기있어 보이는 건 당연하구요. 그런데 저는 부럽지는 않네요. 그냥 빨리 나이들고 싶어서요. 47인데 지금 제 나이도 좋아요.

  • 5. ...
    '23.11.24 12:37 A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걔네도 다 늙어요..

  • 6. ㅡㅡ
    '23.11.24 12:40 AM (39.124.xxx.217)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52

  • 7. ......
    '23.11.24 12:41 A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윗님이 부럽네요.
    62

  • 8. 윗님
    '23.11.24 12:45 AM (164.160.xxx.251)

    찌찌뽕
    저도 그말하려고 들어왔네요 ㅋㅋㅋ

  • 9. ㅇㅇ
    '23.11.24 12:45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태어난 모든 사람은 늙어가고 있고
    죽음을 향해 가고 있을 뿐이네요

  • 10. ...
    '23.11.24 12:5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48되니까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42살까지는 젊었죠

  • 11. ..
    '23.11.24 12:5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48되니까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42살까지는 젊었지 않나싶어요
    아무리 나이먹어도 하하호호 걸걸하게 웃는 아줌마는 되지 말자 다짐했네요
    얼마나 흉하든지

  • 12. ...
    '23.11.24 12:5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48되니까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흰머리도 거의 없던 42살까지는 그래도 내몸이 젊지않았나싶어요
    아무리 나이먹어도 하하호호 걸걸하게 웃는 아줌마들은 되지 말자 다짐했네요
    얼마나 흉하든지

  • 13.
    '23.11.24 12:54 AM (220.94.xxx.134)

    전 한달7일있음 55세되는데 원글이 부러워요 아직은 뭐도 할수있는 나이세요 ㅋ

  • 14. ...
    '23.11.24 12:5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48되니까 얼굴 탄력 떨어진게 다시한번 더 느껴지고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흰머리도 거의 없던 42살까지는 그래도 내몸이 젊지않았나싶어요
    아무리 나이먹어도 하하호호 걸걸하게 웃는 아줌마들은 되지 말자 다짐했네요
    얼마나 흉하든지

  • 15. ..
    '23.11.24 12:5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48되니까 얼굴 탄력 떨어진게 다시한번 더 느껴지고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흰머리도 거의 없고 몸도 가볍던 42살까지는 그래도 내몸이 젊지않았나싶어요
    아무리 나이먹어도 하하호호 걸걸하게 웃는 아줌마들은 되지 말자 다짐했네요
    얼마나 흉하든지

  • 16. ..
    '23.11.24 1:05 AM (218.55.xxx.242)

    42살에는 그래도 젊다고 생각했는데 곧 48되니까 얼굴 탄력 떨어진게 다시한번 더 느껴지고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어
    30대도 말고 딱 42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3살부터 노안왔으니 흰머리도 거의 없고 몸도 가볍던 42살까지는 그래도 내몸이 젊지않았나싶어요
    아무리 나이먹어도 하하호호 걸걸하게 웃는 아줌마들은 되지 말자 다짐했네요
    얼마나 흉하든지

  • 17. ...
    '23.11.24 1:0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차이가 나죠...80년대생이랑 90년대생은 당연히 차이나죠.. 저는 원글님보다한살 많은데 저도 저희 회사 90년대생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동료들 보면 피부 부터가 탱탱하니 진짜 완전 차이 나는데요 .. 저도 좋을때라고 생각이 들때 종종있어요...8

  • 18. ...
    '23.11.24 1:0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차이가 나죠...80년대생이랑 90년대생은 당연히 차이나죠.. 저는 원글님보다한살 많은데 저도 저희 회사 90년대생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동료들 보면 피부 부터가 탱탱하니 진짜 완전 차이 나는데요 .. 저도 좋을때라고 생각이 들때 종종있어요...내가 이렇게 늙었지 회사에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중에 하나예요 ..

  • 19. ...
    '23.11.24 1:0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차이가 나죠...80년대생이랑 90년대생은 당연히 차이나죠.. 저는 원글님보다한살 많은데 저도 저희 회사 90년대생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동료들 보면 피부 부터가 탱탱하니 진짜 완전 차이 나는데요 .. 저도 좋을때라고 생각이 들때 종종있어요...내가 언제 이렇게 늙었지 동료들 보면 항상 그생각이 들어요..ㅎㅎ 제나이를 동료들이 한번더 인식시켜주는것 같은 느낌..ㅠㅠ

  • 20. ...
    '23.11.24 1:09 AM (114.200.xxx.129)

    당연히 차이가 나죠...80년대생이랑 90년대생은 당연히 차이나죠.. 저는 원글님보다한살 많은데 저도 저희 회사 90년대생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동료들 보면 피부 부터가 탱탱하니 진짜 완전 차이 나는데요 .. 저도 좋을때라고 생각이 들때 종종있어요...내가 언제 이렇게 늙었지 동료들 보면 항상 그생각이 들어요.. 제나이를 동료들이 한번더 인식시켜주는것 같은 느낌..ㅠㅠ

  • 21. 와~
    '23.11.24 1:10 AM (125.178.xxx.170)

    젊다~~` ㅎ
    지금을 즐기시길!!

  • 22. ...
    '23.11.24 1:12 AM (112.151.xxx.65)

    42면 그나마 젊다고 비빌수는 있어요 40후반부터는 빼박입니다. 노화가 보이기 시작해요.
    근데 40대 초반찍으면 후반까지 정말 빠르게 흘러가요
    시간의 속도가 30대때와는 확연히 다름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이 가장 젊은거예요
    그때만 할 수 있는 것들 실컷 누리세요

  • 23. 매순간
    '23.11.24 1:13 AM (121.147.xxx.48)

    인간은 늙어가고 있어요. 늙음은 재앙이 아니라 사명 완수 같은 거예요. 늙음은 대견한 거라구요.
    제딸이 20대인데 원글님의 30대 신입은 20대 최고로 예쁜 우리 딸들이 부럽겠죠.
    전 울딸을 사랑하고 예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딸도 평생 빛나는 젊음으로 살 수는 없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딸이 젊음에 의존하지 않고 인생의 매순간을 노력하고 가다듬으며 풍요롭게 살길 기원해요.
    여기 많은 시간을 살아오신 분들
    모두들 젊음이 쇠락하는 그 오랜 시간 동안 다들 고생하셨어요. 멋지세요.

  • 24.
    '23.11.24 1:26 AM (122.37.xxx.12)

    오십 넘어봐요 42살때가 그리울거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 잘 사는게 좋은거죠

  • 25. 그렇죠
    '23.11.24 3:58 AM (217.149.xxx.8)

    40넘으면 사실...
    30대 초까지가 마지노선.
    젊음은 금방 지나가요.

  • 26. 걔들도
    '23.11.24 4:07 AM (125.142.xxx.27)

    금방이예요. 저도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는건줄 몰랐어요.

  • 27. 당연한 걸
    '23.11.24 4:24 AM (121.162.xxx.174)

    차이 10년만큼 납니다
    열두살 초딩과 이십대 대학생 차이만큼요

  • 28. ㄱㄴ
    '23.11.24 4:40 AM (124.216.xxx.136)

    참 욕심많은게 사람인듯 다들 젊은시절이 없던것도 아니었을텐데 부질없는 나이에 미련을 갖다니요

  • 29. ㄱㄴ
    '23.11.24 4:41 AM (124.216.xxx.136)

    남들이 가지고있는거에 연연하지말고 지금 가지고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현명한 삶이 아닐지

  • 30. 지금
    '23.11.24 6:00 AM (223.39.xxx.121)

    이 리즈시절

  • 31. 32살 그분도
    '23.11.24 6:12 AM (14.32.xxx.248)

    22살보면 비슷하게 느낄거에요 ㅋㅋ

  • 32. 에이...
    '23.11.24 8:45 AM (1.227.xxx.55)

    42살도 너무 젊고 예뻐요.
    그때 사진 보면 세상에나 내가 이랬나 싶어요.
    50 넘으니 확 꺽이네요. ㅠ

  • 33.
    '23.11.24 8:46 AM (39.117.xxx.171)

    근데 어차피 나도 지나온 시절이잖아요
    그때 재밌게 살았고
    저는 별로 부럽지도 않고 돌아가고싶지도 않고 그렇네요ㅎ

  • 34. ..
    '23.11.24 11:00 AM (121.161.xxx.116)

    52살 ㅠ.ㅠ 42살만 됐으면 진짜 부러울게 없을거같네요
    그때가 좋은거에요^^
    그때는 정말 날라다녔네요 ㅎㅎ 대부분 30대로 보고~
    지금은 영락없는 50대

  • 35. ....
    '23.11.24 12:43 PM (110.13.xxx.200)

    어차피 걔네들도 다 늙을거라 그닥 부럽진않고
    지나온 내 삶에 좀더 일찍 깨닫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
    나이드니 남 부러운 것도 별로 없어지네요.

  • 36. ..
    '23.11.24 2:44 PM (117.111.xxx.193)

    저 40대 나보다 12살 이렇게 나이먹은 분들 여럿 만나도
    지금이 좋을때다 이런말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그 30대 부러워 하실것도 없어요
    내일 모래 50대 되어보니 40대가 가장 이쁘고 좋을때 였어요 40대 젊어보여요 아주 아주 귀하게 잘보내세요
    나중에 지나 50문앞에두면 무슨말인지 아시게 될거에요

  • 37.
    '23.11.24 4:24 PM (220.88.xxx.202)

    50대 되니까
    40대는 진짜 젊었다
    싶은데요.
    누가 그러더군요.
    40대까지는
    20.30대랑 같이 어울려 놀수
    있는데.
    50대부터는 안된다고. 맞는말인듯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335 검버섯 제거와 레이저토닝-전문의가 있는 피부과 VS 시술을 한번.. 3 행운고래3 2023/11/24 2,051
1519334 방탄이들 내년엔 군대 복무중 6 .. 2023/11/24 1,653
1519333 제품 로트 번호 있으면 정품 확실한거 맞나요? .. 2023/11/24 334
1519332 합격했다는 말이 안 반갑기도 처음 16 군대 2023/11/24 8,489
1519331 데일리로 하는 순금귀걸이 사고 싶은데요 14 순금 2023/11/24 2,496
1519330 답정너 상사 4 mmmm 2023/11/24 741
1519329 부모님 유전 이건 안됬음 좋겠다는거 있나요? 14 ddd 2023/11/24 2,381
1519328 육휴중인데 사업자가 서류등록을 계속 미뤄요 육휴 2023/11/24 385
1519327 그립다는 의미로 그리고, 그리다 라고 쓰시나요?? 4 82 2023/11/24 719
1519326 우체국 택배로 김치 보내려고 하는데요 10 ........ 2023/11/24 1,849
1519325 코스트코 보청기 어떠신가요 6 2023/11/24 1,530
1519324 포르피부자들 여행보고 울어요ㅠㅠ(그리고 배워요) 13 눈물 2023/11/24 4,256
1519323 오늘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볼거에요^^ 13 드라마 2023/11/24 2,960
1519322 라인 좀 들어가는 여성스러운 숏패딩 추천 부탁드려요!! 4 패딩 2023/11/24 1,426
1519321 1월 패키지 여행으로 동유럽 vs 서유럽? 4 .. 2023/11/24 1,918
1519320 피부과 시술 후 실손보험 신청하려고 하는데 내역이 이상하네요 4 12 2023/11/24 1,828
1519319 1인용 미니전기밥솥 추천 부탁드려요 10 가전 2023/11/24 1,175
1519318 지거국이 지방색이 강하다는 선입견 글이 있던데 14 Mosukr.. 2023/11/24 1,491
1519317 고민 17 대학원 2023/11/24 2,627
1519316 돈 몇푼에 저렇게 추해지고 싶을까요? 2 ..... 2023/11/24 2,792
1519315 소금 ᆢ짜게 ?싱겁게? 5 모름 2023/11/24 815
1519314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바지를 받았는데 8 2023/11/24 2,378
1519313 10시 대안뉴스 대물시네마ㅡ 서울의 봄을 똑바로 봐야 하.. 5 같이봅시다 .. 2023/11/24 1,052
1519312 거북목, 목 디스크 11 ** 2023/11/24 2,212
1519311 고대 면접시 학교안에 부모들 대기 장소가 있나요? 6 면접 2023/11/24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