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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동거인 인스타에 보이는 아이

,,,, 조회수 : 23,183
작성일 : 2023-11-23 22:24:21

혹시 장애가 있나요? 가족사진에 계속 보이던데 누구인지..

IP : 59.17.xxx.22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3 10:26 PM (221.161.xxx.143)

    후원하는 아이래요

  • 2.
    '23.11.23 10:27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후원하면 얼굴 노출해도 되는지 궁금

  • 3.
    '23.11.23 10:29 PM (118.32.xxx.104)

    그녀의 악세서리?

  • 4. 오늘
    '23.11.23 10:32 PM (211.177.xxx.252)

    후원하면 얼굴 노출해도 되는지 궁금 222

    저도 궁금!

  • 5. ...
    '23.11.23 10:33 PM (112.151.xxx.65)

    아이 노출을 왜 적극적으로 하는지 어이없음

  • 6.
    '23.11.23 10:34 PM (220.78.xxx.153)

    자기 선행을 자랑하려고 아이얼굴을 노출하나요? 토나오네요.

  • 7. ...
    '23.11.23 10:45 PM (119.69.xxx.167)

    악세서리22222222

  • 8. ㅇㅇ
    '23.11.23 11:00 PM (118.235.xxx.141)

    그냥 이벤트인 날에만 잠시 등장하는 아이에요
    누가봐도 안면장애가 심한 아이를 인스타에..
    전시하는게 중요한 사람인건 맞는듯요 그게 무엇이든요

  • 9. 하ㅏㅏ
    '23.11.23 11:03 PM (121.188.xxx.245)

    그아이도 원하고 즐거워하는걸까요?옛날옛적 도덕시간이있었는데

  • 10. ㅡㅡ
    '23.11.23 11:14 PM (223.122.xxx.0)

    악마같은 여자네요

  • 11.
    '23.11.24 12:0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악마라니 ㅎㅎㅎ

    지극히도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고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거주했으니
    영어도 잘하고 예술적인 재능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미적 취향과 자기 주관은 있는 여자이더만ㅡ
    억지로 만든 인여도 아니고 살다보니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

  • 12. 지나다가
    '23.11.24 12:11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풉! 악마라니 ㅋㅋ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고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거주했으니
    영어도 잘하고 예술적인 재능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미적 취향과 자기 주관은 있는 여자이더만ㅡ
    억지로 만든 인연도 아니고 이미 깨진 부부에
    낑겨서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 그러려니..

  • 13. 평범은
    '23.11.24 12:28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아니죠. 바이올린 자작극에 오줌이야기에…. 후원 아이 사진 올린,ㄴ 것 등등..
    관종기질 다분한 욕망덩어리를 평범한 사람과 비교하지 말길…

  • 14.
    '23.11.24 12:28 AM (14.38.xxx.186)

    유부녀가 유부남 꼬신
    상간녀
    상간녀스런 행동

  • 15.
    '23.11.24 12:30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영어 잘하는게 왜 나와지? 미국서 자랐으니 영어야 미국 거지들도 하는 언어고..
    하는 짓은 관종기질 다분한 욕망더엉리가 재벌 잡았으니 놓아줄리 없죠…

  • 16. 무슨
    '23.11.24 12:58 AM (50.92.xxx.32)

    지금 이 상황에
    안스타 열심히 하는 거 자체가
    평범은 아님

    주관은 뚜렷해 보여요
    그 주관이 무슨 주관인지

  • 17. 저분
    '23.11.24 12:59 A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딴글에서도 이러더니 혹시 지인이세요?

    쌤통
    '23.11.24 12:47 AM (1.240.xxx.179)
    곁에 있을때 잘하지~ㅎㅎㅎ
    인과응보임

  • 18. 저분
    '23.11.24 1:00 A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딴글에서도 이러더니 혹시 지인이세요?

    쌤통
    '23.11.24 12:47 AM (1.240.xxx.179)
    곁에 있을때 잘하지~ㅎㅎㅎ
    인과응보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39966&page=1

  • 19. 저분
    '23.11.24 1:01 A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딴글에서도 이러더니 혹시 지인이세요?

    쌤통
    '23.11.24 12:47 AM (1.240.xxx.179)
    곁에 있을때 잘하지~ㅎㅎㅎ
    인과응보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39966&page=1

  • 20. ㅡㅡ
    '23.11.24 1:26 AM (223.122.xxx.0)

    유명인들 다른 목적(돈벌이) 없으면 자기자식 사진 숨기고 존중해주는데
    얼굴 장애 있는 아이를
    아이 부모도 아닌 인간이 인스타에 올린다?
    돈푼 좀 준다고 그럴 권리가 본인에게 생기나요?
    그 저의(자기 범죄행위 포장)를 생각한다면
    그게 악마 아니고 뭐죠?

  • 21. .......
    '23.11.24 2:04 AM (70.175.xxx.60)

    너무 하수 아닌가요?
    속이 다 보이게 하면..ㅠㅠ
    사람을 이용물로 아는?

    그 세 사람 모두 인격적으로 좋은 사람들 같진 않고
    바람난 남편에게 유리한 판례가 안 나와서 결혼의 가치와 신상함이 인정받길 바라고
    재산은 국고에 다 환수! 장물로 참 잘들 논다! 끝.

  • 22. 나경원이
    '23.11.24 2:25 A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기자불러 장애우 벌거벗겨 놓고 목욕봉사하던것과 같은맥락

  • 23. ..
    '23.11.24 8:36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라는 위의 댓글 그여자 본인인듯!!
    예전에 그여자가 본인 sns에 썼던 글과 댓글이 내용과 말투과 아주 흡사하네요
    뜬금없이 댓글로 그여자 편든다 했더니 진짜 본인이 82 하는군요

  • 24. ..
    '23.11.24 8:38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라는 위의 댓글 99% 그여자 본인인듯!!
    예전에 그여자가 본인 sns에 썼던 글과 이 댓글의 내용 말투 단어까지 아주 흡사하네요
    뜬금없이 댓글로 그여자 편든다 했더니 진짜 본인이 82 하는군요

    ------>
    풉! 악마라니 ㅋㅋ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고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거주했으니
    영어도 잘하고 예술적인 재능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미적 취향과 자기 주관은 있는 여자이더만ㅡ
    억지로 만든 인연도 아니고 이미 깨진 부부에
    낑겨서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 그러려니..

  • 25. ㅇㅇ
    '23.11.24 8:42 AM (106.101.xxx.35)

    지나가다 라는 위의 댓글 99% 그여자 본인인듯!!
    예전에 그여자가 본인 sns에 썼던 글과 이 댓글의 내용 말투 단어까지 아주 흡사하네요
    뜬금없이 댓글로 그여자 편든다 했더니 진짜 본인이 82 하는군요

    ------>
    1.240.xxx.179

    풉! 악마라니 ㅋㅋ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고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거주했으니
    영어도 잘하고 예술적인 재능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미적 취향과 자기 주관은 있는 여자이더만ㅡ
    억지로 만든 인연도 아니고 이미 깨진 부부에
    낑겨서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 그러려니..

  • 26.
    '23.11.24 8:46 AM (106.101.xxx.78)

    본인등판???

  • 27. ㅡㅡ
    '23.11.24 8:55 AM (223.122.xxx.0)

    1.240.xxx.179

    풉! 악마라니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정말 본인인가보네요
    이 커플에 관심없는데 저 아이 사진 올리는건 용서가 안되고 너무 추악한 속마음이 다 드러나는거 같아 리플 달았는데 정곡을 찔렀는지 본인이 낚이네요
    애써 남 일인척 쿨한척 풉!거리는데 모니터를 뚫고 부들거림이 전달되네요 신기

  • 28. 댓글중
    '23.11.24 8:5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언어도단이다 싶은 글이 있어서
    아침부터 짜증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일으킨게
    어떻게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인가요?

  • 29. 댓글중
    '23.11.24 9:04 AM (182.216.xxx.172)

    언어도단이다 싶은 글이 있어서
    아침부터 짜증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일으킨게
    어떻게 인연따라 맺어 사는 삶인가요?
    양쪽 가정 배우자들 자식들
    아무 생각 없이
    자신들 좋은것만 쫓아 사는
    좋은말로 욕망 덩어리고
    나쁜말은 그냥 참겠습니다
    본인이라면
    세상 그러마인드로 사는게 좋습니까?
    시녀라면
    저렇게 사는 모습이 부럽습니까?

  • 30. **
    '23.11.24 9:09 AM (112.216.xxx.66)

    김건희가 유기견 보호하는척.. 본인들 이미지 권력에 도움되면 불쌍한 사람도 동물도 이용해먹는 인간들인거죠.. 개돼지들은 우쭈주할거고요~

  • 31. ㅡㅡ
    '23.11.24 9:10 AM (223.122.xxx.0)

    본인이 이 글 봤으면
    그 장애아이 얼굴 사진들 당장 인스타에서 내리시길
    아픈 아이 이용해서 면죄부받으려는
    본인의 사악함만 부각될 뿐입니다

    부모가 님들처럼 돈이 많지않다고 해서 아프다고해서 치료할 돈이 없다고해서 님들에게 이용당할 이유는 없어요
    만에하나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사진 당장 다 지우시길

  • 32. ㅡㅡㅡ
    '23.11.24 9:23 AM (183.105.xxx.185)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 자신을 이미지화 해서 나는 분위기 있는 사람이다. 봉사하는 사람이다. 보여지는 자신에 도취된 유형이죠.

  • 33.
    '23.11.24 9:29 AM (222.237.xxx.194)

    중국어 하는 영상도 있던데 ㅎ
    ㄴㅅㅇ 중국어 하는거 못들어 본듯

  • 34. 사람을
    '23.11.24 9:34 AM (180.65.xxx.19)

    수단으로 보는거죠 그 아이를 진정 애정 한다면 할 수 없는짓
    최태원도 수단 이었기에 불륜이 가능한거죠 진정 애정 했다면 그 가정은 지켜주려 해야죠

  • 35. ㅇㅇ
    '23.11.24 9:46 AM (222.97.xxx.198) - 삭제된댓글

    그죄를 꼭 훗날 받더라구요~!

  • 36. 저도
    '23.11.24 9:5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불륜이든 뭐든 그건 둘째문제고 아픈 아이 후원하고 예뻐하는 건 좋은데 인스타에서는 좀 지우세요 아이에게 폭력이예요. 그리고 내 아이 뭐 이런 표현을 쓰려면 입양을 하세요.

  • 37. ..
    '23.11.24 10:22 AM (223.38.xxx.54)

    인연따라 맺은삶이래ㅎㅎㅎㅎㅎㅎ 본인인가벼?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만난게 인연따라 맺은삶인거
    오늘 처음 알았네ㅎㅎㅎ

  • 38. 1.240
    '23.11.24 11:04 AM (118.235.xxx.174)

    본인이라기보다 본인 엄마쯤 되시는 것 같네요
    바이더웨이 후원하는 장애아 사진 올리다니 인성 정말 끝내주네요

  • 39. 전에
    '23.11.24 11:15 AM (175.223.xxx.142)

    기억나시죠? 캄보디아가서 중학생정도 나이되는 애를 안고…
    장애아 목욕봉사를 사잔찍어가며 하는 사람도 있고
    다 비슷한 부류죠
    오래살다보니 인간은 어느정도는 부류가 나눠지더라구요

  • 40. 평범한 사람?
    '23.11.24 11:28 AM (14.33.xxx.153) - 삭제된댓글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언제부터 남의 첩 상간녀?
    세상이 말세네.
    옛날 첩들은 그래도 창피한건 알아서 숨어는 살았는데 이젠 뻔뻔도 모자라 평범?
    영어 잘하고 미적 감각? 정말 본인 등장인가?
    하긴 미씨유에스에이에 바이올린 자작글 올렸다가 들킨걸 보면 장애아이 인스타에 올리는 속내야 뭐 뻔한거지.
    언제부터 첩이 저렇게 대놓고 설치는 시대가 됐는지어이가 없네.

  • 41. 나르시시트
    '23.11.24 11:43 AM (118.221.xxx.66)

    나르시시트 같아요. SK동거녀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1.240.xxx.179
    풉! 악마라니 ㅋㅋ
    -------------
    말투나, 글투가 너무 싫은데요. 풉풉 거리고 ㅋㅋ 거리구
    근데 남자들은 이런 말투 좋아하나요???

  • 42. ㅐㅐㅐ
    '23.11.24 12:02 PM (211.223.xxx.102)

    아무리 후원하는 어린 장애인이라도, 본인 초상권이 있고,인권이
    있을텐데 저래도 괜찮은지 장애인 단체에 물어보고 싶네요

  • 43. ..
    '23.11.24 12:06 PM (175.116.xxx.245) - 삭제된댓글

    진짜 하는 짓이 딱 ...스러운
    그 아이를 본인 손으로 돌보기는 한데요?

  • 44. DFD
    '23.11.24 1:13 PM (211.184.xxx.199)

    어쩜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더니

  • 45. 후원
    '23.11.24 1:35 PM (39.7.xxx.190)

    후원하는 아이라면, 정말 악세사리 처럼 사용하는 거네요.
    불륜녀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 착한일도 하는여자 라는 프레임 쓰고 싶은가 보네요

  • 46. 늙은 나이에
    '23.11.24 3:29 PM (118.221.xxx.66)

    늙은 나이에
    치정으로 매일 매일 방송에 인터넷에
    또 사랑하는 SK 동거녀는 매번 관종에
    프랑스에서는 루이비통 행사 참여가 아니라고
    국위선양 부산엑스포 개최 애국이라고
    참 나이들어서 힘들게 사네요 재벌도

  • 47. 불매
    '23.11.24 4:12 PM (58.123.xxx.140)

    최가와동거녀 이야기 나올때마다 sk불매한다고 하는데요. 개네들이 눈하나 감짝할까요?.이미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불매해도 저들은 잘먹고 잘살수 있는 구조입니다........저리 뻔스러운 행보를 보고도 모르는지~~~~저들은 이미 대한민국국민을 개무시하고 있는데 우리만 몰라~~~

  • 48. 그여자
    '23.11.24 6:36 PM (180.71.xxx.56)

    인스타 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 보세요
    유명 인플루언서 많아요
    웃긴건 그러면서 팔로우는 안 함 ㅋㅋ

  • 49.
    '23.11.24 7:34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저러고 싶을까요..부끄럽지도 않나봐요
    사람이 한없이 가볍네요
    생각이 저리 얕으니 저러고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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