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코인으로
대박나면 어떨거 같나요??
전남편이 코인으로
대박나면 어떨거 같나요??
어짜피 코인으로 또 까먹겠죠
전 배 무지 아플것 같아요
그 남자 복이다 하고 말아야죠.
내가 곁에 없어야 운이 트이나보군.
그 남자 복이다 하고 말아야죠.
내가 곁에 없어야 운이 트이나보군.22222
저는 잘 구슬려서 조금이라도 삥뜯겠어요ㅋㅋㅋ
내가 놓아줘서 일케된거다 수수료 떼내라ㅋㅋㅋ
말거나
잘 먹고 잘 살아라~
돈 생기니 바람 피울일도 더 많아졌으리~!
놓친 기차는 잘가라고 보내주고 잊어버려야죠
그 남자 복이다 하고 말아야죠.
내가 곁에 없어야 운이 트이나보군.333
나랑 헤어지고 대박이 나다니 진심으로 이생각 들긴 하겠네요 ..
자식이 있으면 잘 꼬셔서 좀뜯을수 있으면 뜯으세요
대박이 나면 자기 자식도 있으면 뭐 못본척 못하겠죠 ..
그 남자 복이다 하고 말아야죠.
내가 곁에 없어야 운이 트이나보군.333
나랑 헤어지고 대박이 나다니 진심으로 이생각 들긴 하겠네요 ..
자식이 있으면 잘 꼬셔서 좀뜯을수 있으면 뜯으세요
대박이 나면 자기 자식도 있으면 뭐 못본척 못하겠죠 ..
자식이 없으면 그런류의 미련조차 버리고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하겠구요.
돈 없어서 헤어진 거면 엄청 속 쓰리겠지만 바람 피워서 헤어진 거면 내 남자 아닙니다.대박 났어도 미련 없습니다.
코인으로 대박은
안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사필귀정 믿어야죠
왜 안부러워요?
제지인중에 코인으로 수십억 대박난지인 있는데 엄청 부럽던데., ㅜ
주식으로 수억벌어서 새아파트 구입한 지인도있구요.
내 복이 아닌 것에 눈길 주지 않습니다
내 복이었으면 나랑 살 때 대박이 터졌겠죠
한때는 나랑 지지고 볶았던 사이니, 헤어지고 나서도 지지궁상인 것 보다는 저렇게라도 잘 사는게 낫지 싶어요.
그래야 신경 뚝 끊고 나만 잘 사는데 집중하지...
이혼한 전남편 그렇게 사업 안되더니 이혼후 대박
시누재혼 돈잘버는 남자였음 결혼후 남자 사업 내리막
39.7님 시누는 참 지지로도 복도없네요.ㅠㅠ 무슨 남자들이 시누이를 만나면 쪽박이고 헤어지면 대박이예요..ㅠㅠ
나랑 궁합이 안맞았나보다
내팔자에 돈이 없나보다 생각할것같아요
돈벌었음 내자식 주겠죠
코인으로 망했으면 빚 대신 져줄것 아니듯이
벌었어도 지분주장할거 없는거죠.
이혼했으면 남남아닌가요?
근데 돈이 없어도
바람은 피는군요
돈없어도 바람피는 놈이 돈있으면 날개가 돋겠죠.
돈이면 그것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썼나요?
상관없는 관계죠
실제로 건너건너 들었는데 그분 아닐런지.. 제가 들은건 남자쪽인데 코인 뭐 한 20-30년전 아주 조금 묻어둔게 대박나서 100억이 넘는다던데요. 그 ㅇ와중에 님같은 사유로 이혼하고 애들도 못만나게 했고 .. 님 복이 없었던게죠
돈없는게 더 큰 원인였음 내가 돈복이 없어서 그런가부다 심란할거고 바람이 더 큰 이유였음 미련없죠.
오히려 돈 없어도 바람 폈는데 돈까지 많아졌으니 얼마나 난리부르스일까 싶어 다행이다 싶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댓글에도 많지만 헤어지고 대박나거나 쪽박나거나 하는거 내가 누릴복이 있냐 없냐 결국 내 팔자에요.
그러니 억울할것도 다행일 것도 없어요.
내가 돈 복이 없는거죠
헤어져 대박이 나는구나 라고 생각 들겠죠
내 복이 아닌거고 그 남자는 나랑 헤어져 대박 난거고
어떤 분은 태어나니 가난했던 부모가 대박남.
어린 시절내내 잘 살다가 결혼을 하자마자 친정부모 망함.
평범한 집 남자에게 시집을 가자마자 남편과 시부모가 갑자기 대박.
이혼하자마자 남편 시부모 다 망함.
이혼하면서 할 거 없어서 조금 건진 위자료로 농사짓는다고 싸구려 농지 좀 샀는데
곧 개발되어 돈방석 위에 앉음. 제가 건너건너 아는 분이에요.
사주가 따로 있는듯
나에랑살때는 돈없고 바람벼서 이혼했는
나랑 이혼해서 코인 대박났으니 내몫을줘
천고뫌입니다
돈이 따르면 여자는 더 생기는 법
더 더러운 새끼가 되겠죠
버려버리길 잘했다 토닥토닥
못 사는 것보다 낫죠. 그래도 아이 아빠인데 .. 양육비는 잘 챙겨줄 수 있겠다 싶을 듯
그런 환상까지 ..
코인을 믿십니까??
어차피 원글님 돈 아니니 꿈 깨세요
카이스트 등어 기부많이 하시는 여자 이회장님? 그분이 그랬대요
낳자마자 돈이 굴러들어오고 그래서 복덩이라고 불렀다고
서울대 나와서 학벌도 좋고 부자 사주인듯
적게 받았을 위자료나 더 달라고 생떼를 부려볼까요 ㅎㅎㅎㅎ
저도 대박 이야기 들어봤어요
태어나면서 친정이 잘 되더니 시집가니 친정은 망하고 시집이 잘 되고 그런식으로......
고대 시대에도 '왕부'라는 게 있었어요. 남편 잘 되게 하는 여자란 뜻인데
남편 시중 들고 얼굴 닦을 물 대령하고 아들 못 낳으면 쫓겨나고 첩 들이던 없던 시대 말이죠.
지금은 내조의 여왕이란 말도 성립 안돼는 시대죠.
근데 코인을 이제 산 게 아니라, 결혼 당시부터 있던 코인이면 어떻게 돼는 건가 싶긴 함
설치는 사람 사절이요.
재현 불가능.
결국은 쪽박찰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그런 남자 옆에 끼고 살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듯 ㅋ
대박 나든 말든 전 남편이잖아요
관심 없구요 그리고 대박 나면 좋지요 잘 살아야 이혼한 전부인 괴롭히지 않아요
돈 없는데 바람 피워 친구가 이혼 했을때 서로 기도했네요 그 남자 잘 살도록요
그래야 내친구 괴롭히지 않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