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일어난 일이고, 해당학생과 촬영한 학생 모두 자퇴했다고 하네요.
옷꼬라지봐라....ㅉㅉ
잘됐네요. 왜 자퇴 안하지 싶엏는데.
교복,상의, 신발... 태도, 주변 친구들의 행태...
수업시간에 매점 갔다가 걸렸다는 것만 봐도...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알겠네요.
쌔수가 노랗네
선생이 보살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선생님 잘 참으시더만요
너무 싫어요
저런 미친 여학생
그냥 매해 있음.
퍽이나 미안해하고 있겠다. 대충 무마시키려고 그짓말
미안해할 인성이면 저런 옷 꼬라지에 샘한테 저렇게 대들지도 않지
자퇴하고 술집 나가고 있다고해도 안 놀라울듯요.
옆에 지나가는 애도 치마가 저모냥이네요. 진심 놀람. 저기 똥통학교?
저정도 치마입고다니는애들
공부하는애들중에도 있나요??
걍 몰라서궁금합니다
귀한 딸? 웃기고 있네
저집구석 수준도 알만하고 저 여자애는 집에서 교육은 커녕 관심도 못받는 먼지같은 존재겠지
귀한자녀들은 저렇게 안천박해
궁금해서 저도 물어봅니다.
교실이고 매점이고 앉을수가 있나요?
저런 짧고 폭 까지 핏되는 교복 입은 학생보면 신기해요.
귀한집 딸을 너처럼 그렇게 망나니로 키우겠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갖고. ㅋ
가방에 걸린 머리 풀어준걸 어떻게 머리채를 잡았다고.. 어쩜 저런 인성이....
아무리 교복을 맘대로 줄여입는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줄여입는 여고생을 본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