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여러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여러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나요?
예를 들어 2023년 10월 두 번 병원 진료
2023년 12월 말 퇴사
2024년 1월 초 부터 입원 및 통원치료 시작
증명없이 누가 어찌 그걸 믿고 실업급여를 지급하겠어요
건강상으로 퇴사시 실업급여 신청 어려워요.
예로 암에 걸렸다면 수술하고 건강이 온전해 지면 취업을 해도 괜찮다는 의사의
확인서가 있어야 구직활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때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어요
아프다고 그만 두면 절대 실업급여 받을수 없어요.
실업급여는 구직활동 하는동안 지급하는 급여아닌가요
아파서 치료받는중엔 직장 못구하잖아요
이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수도 있구요
질병으로 인한퇴사는 거의 실업급여 못받는다 봐야해요
친구가 이번에 아파서 퇴사했는데
미리 알아볼껄
별별서류를 다 제출해도 안된다하더라구요.
웃긴게 거짓말로 회사랑 입맞춰서 실업급여 빼먹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아파서 그만두는 경우는 오히려 안된다니..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는 실업금여 안되는걸로 알아요
아프든 공부를 하든 다 개인사로 보더군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한(권고사직이든 회사가 어렵든 회사가 해외진출을 하든) 퇴사여야 가능할겁니다
실업급여는 구직활동 하는동안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아파서 치료하느라 그만둔경우엔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할수있다는 의사의 소견서 같은게 있어야할꺼예요
답변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6개월 이상의 장기요양을 필요로하는 의사소견서가 있어야 실업급여 받는걸로 알아요..
미리 공단에 물어보세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요.
진단서 첨부해서 회사에 휴직신청하세요.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에서 휴직을 승인해줄 수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죠.
그럼 퇴사는 퇴사이되 회사사정으로 인한 퇴사가 되는겁니다.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 받으세요.
퇴사후 센터 방문하고 치료 받으시다가 이제 근로를 할 수 있는 건강상태다 라는 진단서 받아서
센터에 제출하시면 그때 부터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어요.
질병엔 실업급여없어요
다 회복후 이제 일해도된단 의사 진단의뢰서 제출해야
그때부터 급여 적용입니다
그냥 몸이 아파 쉬려고 퇴직하는 건 받을 수 없고요.
치료를 해야 하는데 휴직이나 휴가가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퇴직해야 하는 경우 해당이 되더라고요.
여기에 대한 회사측 확인 서류 필요하고요.
몇 개월 치료를 요한다거나 직장생활 힘들다는 의사 진단서 필요하고요.
치료 후 다시 일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사 진단서 필요하고요.
이거 다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치료비 내역서도 가져 오라고 해서 그것도 제출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 실업급여는 1년 안에 받아야 하는데 질병 실업급여는 연기가 가능합니다.
의사 진단서나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는 퇴사일 이전 날짜로 받아야 하고요.
예전엔 있엇는데 없어졌나요?
예전엔 질병퇴사로 신고하고 치료 완료되서 구직활동 가능하다는 증빙 제출하면 해줬거든요
oo 말씀 맞아요
다 나았다는 증명서 내야 취업도전할수 있어야
실업급여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