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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쿡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ㅌㅌㅌ 조회수 : 6,223
작성일 : 2023-11-21 23:43:55

재가 파리 요리에 가입한 계기가 박근혜 퇴진 운동에 참여하면서 파리쿡 여성 동무들을 알게 되면서 치료도 불가능, 생명 단축도 안 되는 희귀한 병에 걸린 아내가 있다는 내 사정을 알고 파리 요리에 가입해서 음식에 관한 도움을 받아 보라는 충고를 듣고 가입 신청했는데 다행히 회원으로 받아 주셔서 안사람에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먹여 주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께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
안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이제는 음식을 만들어 줄 일이 없어 파리쿡을 떠나도 상관없지만 다양한 정보를 올려 주신 회원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전두환을 비롯하여 이명박, 박근혜 타도를 목적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저질인 민주당 사람들에게 극도로 혐오를 느껴 민주당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
안사람이 생전에는 맛은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안사람에게 먹이고 싶었는데 안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니 그런 의미가 사라져 음식에 대한 흥미도 없어져서 파리 요리에 남아 있을 의미가 없어졌다.

다음 글은 내가 파리쿡에 가입할 때 변입니다.

 

제가 가입하게 된 동기는 우선 민주 아줌마들이라서고요 둘째는 안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제가 살림을 하는데 음식을 만들지 못해 배워서 맛나게 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IP : 39.7.xxx.14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3.11.21 11:46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안녕히 가세요
    39.7.xxx.59님.

  • 2. 흠..
    '23.11.21 11:47 PM (58.233.xxx.138)

    윤석렬에 대해선 치가 안떨리는가 보네요. 신기하다...
    멀리 못가요. 빨리 탈퇴하세요.

  • 3. 그래도
    '23.11.21 11:47 PM (180.67.xxx.117)

    아내가 떠나셨네요..
    힘든 일을 겪으셔서..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정치색에 맞는 곳으로 가셔서..슬픔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4. ㅇㅇ
    '23.11.21 11:52 PM (39.7.xxx.27)

    이제라도 정신 차리세요
    민주당지지 그런거 철없는 대학생때나 하는거죠
    다늙어서 좌파 추해요.
    돌아보면 박근혜가 뭘 그리 잘못했던가요?
    정식으로 최순실 한자리 줬으면 아무문제 없었을걸...
    이제 민주당 추한거 아셨다니 철드시기 바랍니다.

  • 5. 허걱
    '23.11.21 11:53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23.11.21 11:52 PM (39.7.xxx.27)
    이제라도 정신 차리세요
    민주당지지 그런거 철없는 대학생때나 하는거죠
    다늙어서 좌파 추해요.
    돌아보면 박근혜가 뭘 그리 잘못했던가요?
    정식으로 최순실 한자리 줬으면 아무문제 없었을걸...
    이제 민주당 추한거 아셨다니 철드시기 바랍니다.

  • 6. .....
    '23.11.21 11:55 PM (203.236.xxx.188)

    저는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가입했는데요.
    정치 냄새가 나는 글은 클릭하지 않아요;;

  • 7. ㅇㅇ
    '23.11.21 11:57 PM (121.134.xxx.208)

    별 ㅋㅋㅋ
    글쓴 보니 노친네 분인듯하고
    평생 민주당 근처는 오지도 않았을 성향이면서
    무슨 소설을 이리도 성의없이 쓰는지 ㅉㅉ

    아무말이마 해대며 민주당 비난해대는거 보니
    총선이 다가오긴 다가온 모양이네.

    누가보면 민주당 정부 7년차인 줄 알겠음. ㅋㅋ

  • 8. 굳이
    '23.11.21 11:57 PM (110.70.xxx.53)

    가시는 거면 조용히 가세요
    뭘 이렇게 길게 쓰시는지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얼른 가세요

  • 9. 82 나의친구
    '23.11.22 12:00 AM (58.231.xxx.67)

    82 나의친구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내옆에 있어준 항상 배신하지 않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 82 주인장님
    82 없는 나의 20여년 상상도 못해요
    나도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익명의 회원님들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 가끔 정치색이나 가치관이
    전혀 다른분도 계시지만요

  • 10. ..
    '23.11.22 12:00 AM (223.62.xxx.93)

    님같은 분 많아요
    82에 예전보다 가끔 들르게 되네요
    이제 가능하면 82에 댓글 달지 않으려고해요
    민주당 대표 한명 저질인줄 알았는데
    아주 저질이 꽃을 피우는 시기인가봐요

  • 11. ...
    '23.11.22 12:00 A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여성 동무는 또 머래요?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요?
    본인이 82에 안 들어오면 될 걸..

  • 12. 참나
    '23.11.22 12:03 AM (220.65.xxx.254)

    다들 윤석열이 만들고 있는 이 말도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절대ㅜ분노 안하고
    오로지 민주당 한정 분노주의자들
    !!!
    댓글이 아깝습니다

  • 13.
    '23.11.22 12:04 AM (211.228.xxx.160)

    정치역사의 양대산맥인 뿌리깊은 민주당이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질수가 ᆢ 이제명패거리들 점거한 민주당 이 그전품격있고 양식있는민주당이아닙니다

  • 14. ..
    '23.11.22 12:06 AM (211.226.xxx.119)

    떠나면서 굳이 글 올리는 수고까지...
    안녕히가세요~~~

  • 15. 맞아요
    '23.11.22 12:11 AM (217.149.xxx.142)

    정치역사의 양대산맥인 뿌리깊은 민주당이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질수가 ᆢ 이제명패거리들 점거한 민주당 이 그전품격있고 양식있는민주당이아닙니다 2222


    원글님 사모님 떠나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모님이 남편이 해 준 건강식으로 행복하게 지내셨을거에요.
    원글님도 건강 챙기시고 추운 날 따뜻하게 지내시길.

  • 16.
    '23.11.22 12:11 A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사진도 찍혔어요.
    조선일보 항의시위 나가서 찍힌 사진.
    그런 제가 지난 대선에는 기권했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하더라고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17. ..
    '23.11.22 12:12 AM (118.217.xxx.104)

    잘 가세요~~~

  • 18. ....
    '23.11.22 12:13 AM (223.39.xxx.62) - 삭제된댓글

    요란떠는 사람치고 순수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없더라.
    잘가요. 멀리인나감.

  • 19. ㅇㅇ
    '23.11.22 12:14 AM (223.39.xxx.62)

    요란떠는 사람치고 순수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없더라.
    민주당은 저질이고 국힘당과 윤석열정뷰는 고질임?
    둘다 오십보백보 아니요??

    잘가요. 멀리안나감.

  • 20. ..
    '23.11.22 12:20 AM (112.144.xxx.217)

    언론이 자극적으로 포장하는 민주당 사람들의 한두마디에는 난리 난리를 떨고,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국짐 무리들은 모른체 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국민들 때문에 이 나라는 오래가지 못할듯.
    검찰 공화국에서 알아서 잘들 살아 남으시길..

  • 21. 세계 최하위를
    '23.11.22 12:23 A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다투는 여론조사를 보고서도 분별이 안 되는 분들,
    어쩔 수 없죠뭐.

    핵 오염수 방류에도 분노가 안된다면 받아들여야 하는거구요

    안녕히 가세요~

  • 22. 세계 최하위를
    '23.11.22 12:24 AM (211.234.xxx.93)

    다투는 여론조사를 보고서도 분별이 안 되는 분들,
    어쩔 수 없죠뭐.

    핵 오염수 방류에도 분노가 안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오염수도 받아들이겠다는거겠죠?

    안녕히 가세요~

  • 23.
    '23.11.22 12:34 AM (175.118.xxx.204)

    전 원글님의 글이 슬픈데
    댓글들 읽고 복잡해지네요.
    과도기인거 같네요.

  • 24. ..
    '23.11.22 12:35 AM (221.151.xxx.13)

    정치성향 맞는곳에 가셔서 행복하신게 낫죠
    네이버에 부동산카페 추천드릴게요
    저는 그곳이 너무 힘들지만 원글님께는 딱일것 같습니다
    윤씨의 폭정때문에 지금 82 민심이 안좋긴하죠
    윤씨 지지자분들이 이 분위기 힘들어하시는거 이해됩니다

  • 25. ㅡㅡ
    '23.11.22 12:36 AM (118.47.xxx.9)

    원글님의 글이 여러모로
    슬프네요.
    독기어린 댓글들은
    신경 쓰지 마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6. ////
    '23.11.22 12:37 AM (116.32.xxx.73)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운동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죠
    박근혜 탄핵때 추위도 모르고 친구들 독려하고 고2아들 데리고 가고...
    내가 미쳤었죠
    그렇다고 과거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시절의 진보정치까지 비판하고
    싶지는 않아요
    지금의 이재명당 민주당은 꼴도 보기싫어요 이재명과 강성 친명만이라도
    떨어져나가주면 좋겠어요

  • 27. 아이고
    '23.11.22 12:43 AM (125.178.xxx.170)

    국힘당 대표를 비롯하여 국힘당 사람들에겐
    극도로 혐오를 안 느끼신다는 거죠.

    드러나는 게 그쪽이 훨씬 혐오스러운데
    이유가 뭘까요.

  • 28.
    '23.11.22 12:44 AM (175.118.xxx.204)

    적대적 공생관계ㅠ

  • 29. 저번에 자칭 중도
    '23.11.22 12:48 AM (211.234.xxx.141)

    라던 아주머니,
    요즘에도 민주당 욕만 하고 있던데요?

    그분, 자신이 쓴 그 글은 삭튀했죠

  • 30. 에공
    '23.11.22 12:53 AM (180.71.xxx.43)

    이리 날선 댓글이 달릴 일인가 싶네요..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십시오.
    저도 국민의 힘이 싫어 민주당을 찍지만
    이 상황이 참 고역스럽습니다.
    언제까지 국민의 힘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존재해야 할지요.

    다만,
    민주당이 싫어 국힘을 지지하시는 것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을 넘으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싫다고 나라를 망하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31. 저질?
    '23.11.22 1:02 AM (39.7.xxx.82)

    지금 민주당이 저질?
    검찰공화국 윤과 김의 무도덕과 무능 시국에
    그래도 싸우는 것이 민주당인데
    저질이라니?
    한두명의 실언을 두고 민주당 전체를 폄하하는
    님은 지금이 고상하게 품격있게 정치할 때 인지
    묻고 싶다.
    노무현 고졸자라고 무시하고
    목청높인 연설을 못배운 자의 고함이다
    고상하게 말 못한다고 욕하던 자들과 다를 바
    없다.
    저질? 무법의 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자들에게
    품격있게 싸우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가르쳐주든지

  • 32. 그런
    '23.11.22 1:21 AM (223.39.xxx.211)

    이유로 요즘 민주당 말 안먹힘
    그냥 놀고 있네 소리 듣죠

  • 33. 아유~
    '23.11.22 1:28 AM (180.68.xxx.158)

    변할수 있죠.
    세상에 변치않는게 있든가요?
    잘 가세요.
    마지막 인사하셨으니,
    여한없이 잘 가세요.
    부디 현실에서 중도로 잘 중심 잡고 사시길…
    그렇다고 친일매파 국짐은 아니잖아요.

  • 34. ..
    '23.11.22 1:37 AM (121.163.xxx.14)

    이러구 안간다에 1표..?
    눌러 앉아 악플 다시진 않겠죠?
    잘 가세요
    멀리 못가요

    그리고 저 위엣분
    박근혜가 죄없고
    뭐 순시리에게 한 자리요?
    순시리 총리 시킬 걸 그랬네요 ㅋㅋㅋ
    하다하다 별 … 어휴

  • 35. ..
    '23.11.22 2:03 AM (203.211.xxx.111)

    이러구 안간다에 1표..?
    눌러 앉아 악플 다시진 않겠죠?
    잘 가세요
    멀리 못가요
    222

  • 36. ㅋㅋㅋ
    '23.11.22 3:23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개딸들 다 몰려 나와 작별하느라 바쁘네요

  • 37. ...
    '23.11.22 6:12 AM (14.52.xxx.20)

    대체로 평생 민주당 쪽으로는 고개도 안 돌렸던 분들이 실망은 제일 많이 한다고 하죠. 본인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은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까지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음에도 적반하장의 극을 보이고 있군요.

  • 38. ㅂㅇ
    '23.11.22 6:26 AM (211.206.xxx.130)

    마지막 인사하셨으니,
    여한없이 잘 가세요.
    부디 현실에서 중도로 잘 중심 잡고 사시길…
    그렇다고 친일매파 국짐은 아니잖아요.2222

  • 39. 이런자들
    '23.11.22 8:31 AM (117.111.xxx.184)

    221.151.xxx.13)
    정치성향 맞는곳에 가셔서 행복하신게 낫죠
    윤씨의 폭정때문에 지금 82 민심이 안좋긴하죠
    윤씨 지지자분들이 이 분위기 힘들어하시는거 이해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자들 때문에 82가 개판되었죠.
    윤씨 폭정 맞죠. 정치 엉망으로 하고 있죠.
    근데 82의 현 문제와 아쉬움을 남긴글에 너! 윤씨지지자!
    스스로 완장차고 인민재판하듯이 호통, 조롱, 비아냥거리며
    본인들 사상, 생각만 옳고 나머진 계몽해야 할 개돼지들.
    이런자들이 바글바글하잖아요.
    마치 시혜라도 내리는양 부동산 카페 안내하는척 조롱.
    윤가 징글징글하고 혐오스러운데
    그만큼 전과범 이씨도 소름끼친다는걸 인정 안해요.
    0.7%가 뼈에 사무쳤는지 악다구니만 남아서.

  • 40. ....
    '23.11.22 8:38 AM (119.192.xxx.203)

    이제는 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저질인 민주당 사람들에게 극도로 혐오를 느껴 민주당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


    이해 합니다.

    이재명이 어떤 쓰레기인지 아직도 안 보이는 사람들, 당신들도 시대의 죄인 입니다.

  • 41.
    '23.11.22 8:53 AM (125.186.xxx.89)

    징글징글한 수박들도 같이 가시면 좋을텐데요

  • 42. 깜찍이들
    '23.11.22 8:56 AM (112.148.xxx.198)

    떠날때는 말없이~

  • 43. ..
    '23.11.22 9:17 AM (221.151.xxx.13)

    117.111님
    악다구니는 님이 쓰고 계시죠
    부동산카페 가시면 행복할 분이니 알려드린거예요
    님은 원글님을 위해 뭘 하셨는대요?

  • 44. 221.151
    '23.11.22 9:47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중에 어디에도 부동산의 '부'도 언급이 안되었는데...
    저만 다른 글 보나요?
    아내분 아파서 음식해주려고 인연이 닿아 82에 오게 되었다.
    정치성향이 변하고 변질되어 떠나려 한다....
    무얼 근거로 원글님이 부동산카페 가시면 행복할 분! 이라고 단정하시는거죠?
    뭐... 부동산에 미쳐서 윤가 같은 국짐것들 지지하는 그쪽 (쥐소리00)일테니
    부동산카페가면 행복할 분~~ 이런 판단내리시고 프레임 짜고 싶으셨어요?
    저는 원글님을 위해 한거 없죠. 오늘 처음 글로 뵌 분인데요~
    근데 떠나시는 이유는 지극히 공감하고 있어요.
    적어도 221.151님처럼 주관적으로 프레임 뒤집어 씌우고 조롱하지는 않았어요.
    (본인은 친절을 가장하시겠지만....)

  • 45. 221.151
    '23.11.22 9:53 AM (211.205.xxx.110)

    원글님의 글 어디에도 부동산의 '부'도 안 나오는데 221.151님은
    무슨 근거로 부동산카페 가시면 행복할 분!
    이라고 단정짓고 쓸데없는 친절까지 베푸는 걸까요?
    민주당에 실망했다하고 쓴소리하니 원글은 부동산에 미쳐 윤가 같은걸 뽑은 그쪽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싶은거 아니구요?
    떠나는 소회를 남기는 분께 우리 모두가 미리 뭔가를 했어야 하나요?
    그 마음 이해하고 인사남기면 될 일이지, 님처럼 주관적인 판결 땅땅땅 내려
    떠나시는 분 끝까지 조롱하지만 않아도 될일이죠~
    아무도 댁에게 감별자 자격 부여하지 않았으니 나서실 필요 없지 않나요?

  • 46. ..
    '23.11.22 12:02 PM (223.62.xxx.8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지자들 수준도 덩달아 이래요

    헐 유족에게 부동산 카페에 가라니
    정말 미쳤나봐요
    제정신인지....
    전과4범 지지하는 정신력을 알거 같아요

  • 47. ..
    '23.11.22 12:02 PM (223.62.xxx.83)

    피도눈물도 없는 정치병자들

  • 48. 더불어조폭당
    '23.11.22 12:13 PM (222.105.xxx.204)

    전과4범당 비판하면 윤지지자?

  • 49. ..
    '23.11.22 4:53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222.105님
    윤지지안하시면 한지지하시겠죠.
    윤씨 부부는 이제 쉴드칠 수준을 넘었는데
    그 대안이 한씨라는거 너무 웃깁니다.
    죄값치른 전과4범은 비하하면서 무슨 짓을 저질러도 전과0범인 자들에겐 비난비판없는것도 웃겨요.

  • 50. 동감
    '23.11.22 9:51 PM (1.236.xxx.80)

    전두환을 비롯하여 이명박, 박근혜 타도를 목적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저질인 민주당 사람들에게 극도로 혐오를 느껴 민주당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
    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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