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만 주구장창 가는데 이제 좀 지겹네요
저는 투샷이 들어가면 너무 세서 가슴이 두근거려서
원샷에 우유배합 잘 하면 만족스러운데
거의 투샷이고 그게 쓴 맛이 강해서 독한 느낌?
솔직히 아이스라떼는 특히 그냥 대충 만든 느낌..
아티제 투썸 파스쿠치 파리크라상 이디야 메가 바나
주변 소문난 카페 베이커리카페 다 가봐도..
쓰기만 해요
호텔라운지 가격정도는 돼야 신경써서 만들 수 있나요
맛있는 라떼 파는 분위기 깔끔한 카페 어디없나유
선릉 근처요
스벅만 주구장창 가는데 이제 좀 지겹네요
저는 투샷이 들어가면 너무 세서 가슴이 두근거려서
원샷에 우유배합 잘 하면 만족스러운데
거의 투샷이고 그게 쓴 맛이 강해서 독한 느낌?
솔직히 아이스라떼는 특히 그냥 대충 만든 느낌..
아티제 투썸 파스쿠치 파리크라상 이디야 메가 바나
주변 소문난 카페 베이커리카페 다 가봐도..
쓰기만 해요
호텔라운지 가격정도는 돼야 신경써서 만들 수 있나요
맛있는 라떼 파는 분위기 깔끔한 카페 어디없나유
선릉 근처요
폴바셋 라테 최고
왠만해선 다 꽝
폴바셋 라떼면
만족일텐데요.
알렉산더 커피 스튜디오
로스터리 락온
저도 라떼 폴바셋 추천하려고 들어왔어요
선릉역 앞 샌드위치 카페인 리나스 라떼
안다즈 호텔에 있는 조각보에서 후식으로 나온 라떼
안다즈 라떼는 정말 감탄했어요
선릉역 앞에있는 샌드위치 카페인 리나스-디카페인 라떼도 있어요
안다즈호텔 조각보에서 마신 라떼-정말 부드러워요
폴바셋 안 썼네요 거기도 마찬가지.. 저한텐 쓰기만해요
추천해주신 카페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폴도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스벅이나 커피빈 정도요. 제일 제입맛에 밍밍한데
묽은거 좋아하시나봐요. 호텔 라운지가도 배합의 문제라
다 님께는 쓰게만 느껴지실거 같아요.
저는 스벅은 원샷추가해도 밀크가 너무 많은지
배합이 안맞고 색상도 맘에 안들거든요.
스벅 우유 배합 땜에 매장마다 맛도 천차만별..
커피빈은 한때 모카라떼 빠졌다가 살쪄서 끊고 어쩌다 가끔 가는데 옛날보다 맛이 영 없어졌어요
조선호텔이 대체로 맞았고 아시아나 기내에서 마신 라떼가 젤 기억에 남아요
르와조 역삼
좀 연하지만 정성스런 라떼였어요.
라떼는 부산의 김욱진 로스터스가 제일이에요.
물론 주인장은 핸드드립 매니아라
라떼를 추천하지 않는것 같긴 하지만..^^
라떼 맛있는 집이야 많은데 보통 투샷을 쓰니 커피도 진하고 우유도 진하게 하는편이라
차라리 원샷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따로 주문
스벅이 아메리카노 물 조금 적게 달라하고 우유를 넣을 수 있었는데.
님 라떼 취향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보편적으로 맛있다하는집도 별로라고 느끼는듯
주문할때 원샷 우유많이 해달라고 하셔야죠
선릉역이면 매봉에 타짜도르 이태리3대커피중1이 있어요
다녀온 커스텀커피 더 하우스 라떼 맛집이대요. 체인이긴 한데 아직 지거점이 몇 없던데 가까우면 가보세요.
바닐라 라떼 드시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