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랑이라는 단어를 너무 아무때나 쓰는거 같아요

......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23-11-21 22:07:08

본인 남편= 신랑 

이게 공식화 된건가요??

남편 지칭을 그냥 재미로 귀엽게 신랑이라고 쓰기 시작한거 같은데요.

 

대학교 아이 입학식글에..

신랑만 보내려구요.

 

신랑과 시어머니만 갑니다.

 

왜 이렇게 쓰시나요?

애 대학 보낼정도면 나이도 있으실텐데요.

 

남편과싸우고 이혼 문의글에서도 

신랑이 .....

여기서 신랑 검색만 해도  별거하는데 신랑

답답한 신랑 신랑한테 맞았다  바람피는 신랑

 

정말 오그라드네요

IP : 1.245.xxx.16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23.11.21 10:07 PM (211.250.xxx.112)

    이혼 생각하는데 신랑...

  • 2. 60
    '23.11.21 10:10 PM (220.117.xxx.61)

    60대도 신랑이라하는건 잘못
    결혼할때나 신랑이지
    남편이라 써야함

  • 3. ....
    '23.11.21 10:12 PM (118.235.xxx.167)

    지방 사투리래요.
    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세월따라 말이 변한게 얼마나 많은데 적응하며 살아야죠.

  • 4. .....
    '23.11.21 10:12 PM (118.235.xxx.1)

    그렇죠.
    남자들은 우리 신부가~ 이렇게 안쓰잖아요.
    우리 남편이라고 쓰는게 맞죠.

  • 5. .....
    '23.11.21 10:14 PM (1.245.xxx.167)

    신랑이 뭔 사투리래요 전국적으로 쓰는말인데

  • 6. 오빠
    '23.11.21 10:15 PM (220.117.xxx.61)

    신랑은 그나마 낫죠
    4-50대도 오빠라고 해서 헷갈려요

  • 7. ..
    '23.11.21 10:17 PM (175.114.xxx.123)

    새로울 신인데..
    재혼한건가 했네요 ㅋ

  • 8. 진짜
    '23.11.21 10:18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오빠소리가 더 듣기싫어요.
    50대여자가 남편한테 오빠오빠..윽

  • 9. .....
    '23.11.21 10:23 PM (1.245.xxx.167)

    왜 신랑글에 오빠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나몰라요
    난 신랑이라고는 하지만 오빠는 안한다 그건가?

  • 10. 공감
    '23.11.21 10:28 PM (221.155.xxx.145)

    결혼한지도 꽤되고 애들도 다큰데 일반인들은 신랑.신랑
    연예인들은 오빠.오빠
    진짜 듣기 싫어요
    제 지인이 옆에서 신랑.신랑 하면 헌랑이라고 우스개 소리하지만
    진짜 남편=신랑 맞는듯요 ㅠ

  • 11. 신랑이
    '23.11.21 10:30 PM (220.117.xxx.61)

    신랑이 낫지
    남편이 오빠되면 혈족관계
    친족됨?

  • 12. ...
    '23.11.21 10:40 PM (220.75.xxx.63)

    신랑이라고 부르는 거 진짜 우웩이에요
    남자는 신부라고 부르지 않는데
    왜 여자 혼자 그러는지

  • 13. 짜증나서
    '23.11.21 10:47 PM (211.208.xxx.8)

    신랑, 오빠 하면 꼬박꼬박

    네 남편이 라고 대답해줍니다. 모자라 보여요 진심...

  • 14. .....
    '23.11.21 10:49 PM (1.245.xxx.167)

    둘이서만 쓰고 밖에서는 안쓰는 단어로 정착되면 좋겠어요.
    진심 모질라보여요

  • 15. 행복
    '23.11.21 10:51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이혼한 사람도 많고
    새시집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70대 아니 80대 할머니도
    우리신랑이ᆢ

    애가 대학가도 남편을 오빠
    진짜 오빠가 쳐다보니, 아니 우리오빠
    사위보게 생겼어도 대가족 모인 자리에서
    간지러운 목소리로 쟈기야~
    미친 호칭들!

  • 16. ...
    '23.11.21 10:51 PM (1.238.xxx.180)

    최은경, 안현모도 꼬박꼬박 오빠라고 부르는데 나이 50되서도 오빠라고 부르는거 듣기 싫더군요.

  • 17. ……
    '23.11.21 10:55 PM (121.165.xxx.101)

    신랑이나 오빠는 둘만 있을때 써야죠.
    상당히 부적절합니다.

  • 18. 저 50대
    '23.11.21 11:07 PM (59.31.xxx.138)

    연애때부터 오빠라고 불러서 그런가
    계속 오빠라고 불러요
    가끔 자기야라고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건 둘만 있을때 그렇게 부르고
    시가나 다른 모임에 가든지 밖에서
    남한테 얘기할땐 누구아빠,남편이라고 말합니다
    다 늙은 연예인들 방송나와서 오빠거리는거
    저도 들떨어져보여요
    집에서 둘이있을땐 오빠라고 부르던 언니라고 부르던
    괜찮은데 남이 들을땐 별로잖아요
    지금은 애들 다 독립해서 둘만 사니
    눈치볼거 없이 오빠라 부릅니다~

  • 19. 오빠가 제일
    '23.11.21 11:23 PM (112.152.xxx.66)

    오빠가 제일 무식해보이고
    신랑ㆍ색시ㆍ각시 이런것도 듣기좋진 않죠

  • 20. ...
    '23.11.21 11:44 PM (211.223.xxx.102)

    나이든 여자가,
    아들 있고 딸 있는데,
    여자도 남편한테 오빠라 부르고,
    딸도 아들한테 오빠라 불러서 웃겼어요.
    제발 결혼해서 ,
    아이 낳으면 오빠라 부르지 마세요.
    친 오빠 있는데,
    남편을 오빠라 부르고 싶을까?
    한심해요

  • 21. ...
    '23.11.21 11:59 PM (123.215.xxx.126)

    신랑이라고 하는게 오빠라고 하는 것보다야 나아요.

  • 22. 제발
    '23.11.22 12:05 A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늙은 신부님들 글쓸때 남편이라고 써 주세요. 무식 인증이죠.

  • 23. ㅋㅋㅋ
    '23.11.22 12:34 A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오빠, 아빠, 신랑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요. 신랑이라 부르는 신부님들 ㅎㅎ

  • 24. ㅋㅋㅋ
    '23.11.22 12:55 A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오빠, 아빠, 신랑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요. 신랑이라 부르는 신부님들 ㅎㅎ


    님들이 댁에서 자식들 앞에서 쓰던 말던 괸김없어요.

    제발 무식하게
    여기서 글쓰고, 남들 앞에서 본인 남편을
    신랑/오빠/아빠
    라고 말하면 그 말하는 여자가 무식인증이라고요.

  • 25. ㅋㅋㅋ
    '23.11.22 12:55 AM (73.148.xxx.169)

    오빠, 아빠, 신랑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요. 신랑이라 부르는 신부님들 ㅎㅎ


    님들이 댁에서 자식들 앞에서 쓰던 말던 관심없어요.

    제발 무식하게
    여기서 글쓰고, 남들 앞에서 본인 남편을
    신랑/오빠/아빠
    라고 말하면 그 말하는 여자가 무식인증이라고요.

  • 26.
    '23.11.22 1:03 AM (117.111.xxx.55)

    혹시 신랑이 마음에 안들거나 신랑이 없는 사람들이 괜한 열폭으로 트집잡는 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 의심을 해 봅니다ㅎㅎㅎㅎ

  • 27. ㄴㄴ
    '23.11.22 1:21 AM (73.148.xxx.169)

    늙은 신부를 누가 질투한다고요?ㅋㅋㅋㅋ
    오징이 지킴이인증인가요? 늙은 신부님 ㅎㅎ

  • 28. ㅉㅉㅉ
    '23.11.22 1:22 AM (223.38.xxx.90)

    몰라서, 무식해서 썼다가도 가르쳐주면 배우면 될 일인데 열폭이라니...
    합리적이라네...

  • 29.
    '23.11.22 6:47 AM (58.231.xxx.12) - 삭제된댓글

    남편이라는말이 쉽게 안나오네
    어감때문인지 신랑은 쉬운어감

  • 30. 별의미없음
    '23.11.22 7:52 AM (121.142.xxx.3)

    내가.........친구나 아랫사람과 말할 때
    제가.........윗사람이나 대중에게 말할 때

    남편........일반적이고 상식적으로 말할 때
    신랑........발음하기가 더 쉽고 윗사람이나 대중 앞에서 남편을 낮춰서 말할 때
    또는 입에 붙어 습관적으로.

  • 31. 저거봐라
    '23.11.22 11:36 AM (180.70.xxx.42)

    올바른 지적해주면 꼭 열폭이라는 사람들 있더라
    아니 도대체 저단어로 열폭한다는 게 말이 되나?ㅋ
    오히려 본인이 열폭하는 거 같은데? 자랑할 거라고는 '신랑'밖에 없는데 그 '신랑'이란 단어 까는 소리 들으니까 열폭하는거ㅋㅋ

  • 32. ..
    '23.11.22 2:48 PM (222.233.xxx.132)

    남편을 신랑이라고 말하는 사람 무식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107 소득이 없으면 담보대출 3 담보 2023/11/23 1,517
1519106 위안부 피해자 日상대 소송 항소심 승소…"韓법원 재판권.. 3 뉴스 2023/11/23 911
1519105 슈퍼 실외기 소음 줄일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 2023/11/23 479
1519104 자궁경부암 이형성증도 성병이에요? 33 2023/11/23 8,363
1519103 주부 공기업 취업 8 ㆍㆍ 2023/11/23 6,207
1519102 절임배추 5 투민맘 2023/11/23 1,978
1519101 워크넷 이력서작성시 궁금한게 있어요 1 2023/11/23 745
1519100 자영업자 분들 요즘 어떠십니까? 8 .. 2023/11/23 3,783
1519099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요.. 7 성격 2023/11/23 2,092
1519098 데이터라벨링 배울만한가요? 3 커피 2023/11/23 1,577
1519097 남의 소개팅에 제가 설레네요 ㅋㅋ 9 .. 2023/11/23 3,477
1519096 남편이 그냥 한말이겠죠? 11 weyyyy.. 2023/11/23 7,594
1519095 얼굴 살이 없으니 더 사각턱이 두드러져 보이네요 9 2023/11/23 2,150
1519094 국민연금 saga 2023/11/23 1,072
1519093 지급거절 통보 4 함흥차사 2023/11/23 3,746
1519092 아이수영이요.. 5 12345 2023/11/23 1,248
1519091 노리끼리한 얼굴인데 연노랑니트 색상이 어울릴까요? 3 ... 2023/11/23 1,217
1519090 돈쓰는 놈 돈버는 놈 따로있죠 8 .... 2023/11/23 2,849
1519089 퇴직연금DC형 중도인출 관련 .. 2023/11/23 689
1519088 좀이따 9시부터 한파특보!! 4 ㅇㅇ 2023/11/23 4,789
1519087 잔금 다치르고 등기까지 마쳤는데 23 ... 2023/11/23 8,180
1519086 보일러 에러메세지 떴는데 괜찮을까요?? 2 궁금이 2023/11/23 1,458
1519085 독서활용 사례 공유해 보아요. 6 2023/11/23 1,080
1519084 서울의 봄 전대갈 쿠데타가 44년 전이에요. 7 전씨재산반납.. 2023/11/23 1,844
1519083 수능부정적발한 교사에게 행패부린 학부형 8 어이가없네요.. 2023/11/23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