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칼부림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거든요.
유교의 단점도 많지만 저는 이 유교가 우리나라에 끼친 좋은 점이라면
아무리 못 배우고 무지렁이라고 해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도덕이나, 예의, 생명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식, 개념을 갖게 해준게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움의 고하를 막론하고
조폭이나 칼들고 설치지 일반인들은 치고 박고 싸울지언정
칼을 들고 휘두르진 않는데
언젠가부터 사회면 범죄기사에 일반인의 칼부림 사건 사고가 많아서
놀랐고 계속 생기는데 그게 중국조선족이 늘어나면서 부터라고 생각해요.
이질적인 집단이 들어오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같이 갖고 오는데
저 중국조선족들은 남의 나라에 빌붙어 살면서 칼부림질이나 하고 그걸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 결국 이게 하나의 한국 문화인양, 한국 사람들한테도 저런 식으로
사람 상하게 해도 되는구나, 그런 방법도 있구나 하게 되는 식으로 사회 질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중국조선족만 해도 이런데 여기다 인구부족 하다고 이슬람 이런 사람들 들어오면
또 어떤 해악이 나올지 참 여러가지로 차라리 내가 나이가 젊지 않아서 그런 꼴
안보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