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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차 사드린다는데

..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3-11-21 15:04:13

남동생과 제가 가족행사로 돈을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동생은 전문직에 벌이가 좋아서 좋은집 살고 좋은 차 타요

이번에 부모님 차 사드리고 싶다고 하면서 적금 모은거를 

보탰으면 하는데 차 가격의 1/6정도 될 것 같아요. 

적금 보태는게 나을까요?

남동생이 사드리는건데 거기 조금 보태는건 

별로 알아주지도 않을테고 가족행사 비용은 바닥나는거고요.

증여는 아들은 서울아파트 두채 저는 경기도 땅 받았어요.  차이는 많이 나죠

돈 문제 걸리니 민감해지네요.. 

걍 기분 좋게 적금 다 낼까요?

 

 

 

IP : 211.36.xxx.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1 3:06 PM (211.221.xxx.167)

    보태지 마세요.
    님 말대로 모은돈 보탠건 기억도 안나고 그냥 아들이 사준 차 되는거에요.

  • 2. ㅇㅇㅇ
    '23.11.21 3:12 PM (175.208.xxx.164)

    보태더라도 부모님께 말씀은 드려야죠. 같이 모은돈 보탰으니 나도 일조한거라는거 ...

  • 3.
    '23.11.21 3:13 PM (182.225.xxx.31)

    저같음 그냥 적금 보태주고 부모님께 나도 째끔 보탰어 하고 말겠어요
    동생이 부자라도 요즘 차값이 많이 비싸잖아요
    또 아나요 님 땅으로 부자될지도요

  • 4. 안냄
    '23.11.21 3:1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요? 헐... 보태지 마세요.

  • 5. ......
    '23.11.21 3:19 PM (118.235.xxx.219)

    왜 보태요??보태지 말고 아들이 다 하라고 하세요.
    생색은 지가 다 낼꺼면서 공동자금은 왜 털어가?
    아들 편애하는 집은 원글이 아무리 많이 보태도
    아들이 해준거 되니까 절대 아무것도 보태지 마세요.
    서울 아파트 두 채 받고 차 한대 주면 남는 장사네요.

  • 6. 모모
    '23.11.21 3:21 PM (58.127.xxx.13)

    친구에게 자랑하더라도
    원글님얘기는 쏙 뺄텐데요
    그때마다
    나도 돈보탰어!
    할건가요?

  • 7. 아들이
    '23.11.21 3:22 PM (123.199.xxx.114)

    사야죠
    집을 두채나

  • 8.
    '23.11.21 3:29 PM (175.120.xxx.173)

    그냥 아들이 다 사지....
    차금액을 낮추던가.
    따님은 담에 다른 거 사고.

  • 9. 이해가안가는데
    '23.11.21 3:34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 2채를 증여해 줄 정도의 재력의 부모님을 위해 자식 둘이 돈을 모으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차를 왜 사드리는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진짜 맞아요?

  • 10. ..
    '23.11.21 3:38 PM (211.36.xxx.40)

    부모님이 뒤늦게 사업이 잘 되서 자금이 계속 들어가요. 투자하느라 아끼며 사세요. 사려면 충분히 살 돈은 있어요. 근데 안 사시는거죠

  • 11. ..
    '23.11.21 3:3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동생은 자기만 좋은거 누리며 살려니 눈치 보는거 같아요

  • 12. . .
    '23.11.21 3:39 PM (182.216.xxx.161)

    이왕 사드리는거 생색나게 혼자 사드리라고 해요
    돈 부족하면 차 사는 시기를 조금 뒤로 미뤄서
    사드리라고 깔끔하게 꼭 말하세요

  • 13. ..
    '23.11.21 3:3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아들되서 자기가 더 좋은 차 타는게 눈치 보이는 거 같아요

  • 14. ..
    '23.11.21 3:40 PM (14.50.xxx.97)

    형제 적금에서 보태는건 표도 안 나고 안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태거나 말거나 결국은 아들이 사준차로 기억하실걸요?

  • 15.
    '23.11.21 3:42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이러거나 저러거나
    부모님은 마음 가는 자식이 해줬다고 생각해요

  • 16. ...
    '23.11.21 3:45 PM (125.129.xxx.20)

    증여 많이 받은 아들이 차 정도는 사드리라고 하세요.
    이미 증여로 차별 받았는데, 속상하시겠네요.

  • 17. .....
    '23.11.21 3:46 PM (59.15.xxx.61)

    님은 가족행사에 돈 모을일도 없구만요...
    받은 사람이 해야죠

  • 18. ....
    '23.11.21 3:5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굳이 왜요?
    님은 뭘 받으셨나요?
    전문직에 돈 잘버는데 증여도 그리해줬으면 남동생이 다 해야죠.

  • 19. ......
    '23.11.21 3:53 PM (110.13.xxx.200)

    굳이 왜요?
    전문직에 돈 잘버는데 증여도 그리해줬으면 남동생이 다 해야죠.
    님은 나중에 받은만큼 소소하게 해드리세요.

  • 20. ..
    '23.11.21 3:59 PM (118.235.xxx.4)

    돈잘버는 전문직인데도
    누나한테 양보안하고 홀랑 다 처먹는군요.

    거시다가 행사용으로 모은돈까지 보태라고
    탐욕스럽기가 진짜말도못할 남동생인듯.

  • 21. ...
    '23.11.21 4:02 PM (125.129.xxx.20)

    현재 부모님 사업이 잘 된다니
    아들이 나중에 더 받고 싶어서
    차도 사드리겠다고 생색내고 싶은 건가요?
    부모 재산이 많든 적든
    차별은 정말 나빠요.

  • 22. 그러게여
    '23.11.21 4:11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나 받았음 차는 혼자 하라고 하세요
    그거 1/6이라도 받으막고픈가

  • 23. 그러게여
    '23.11.21 4:12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나 받았음 차는 혼자 하라고 하세요
    그거 1/6이라도 받고픈가 ㅡㅡ

  • 24. 그냥
    '23.11.21 4:19 PM (112.223.xxx.58)

    어차피 차 사드리는거 너가 사드리고 생색 다 내라 하세요
    모임돈 1/6 안보탠다고 못사드리는것도 아니고 모임돈은 다른일에 쓰자고하구요

  • 25. 왼우
    '23.11.21 4:34 PM (49.175.xxx.75)

    경기도 땅은 복권입니다
    그래도 동생이 사준다고 했으니 100프로

  • 26. 하고싶은
    '23.11.21 5:45 PM (124.48.xxx.132) - 삭제된댓글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적금은 나중에 병원비로 쓰세요

  • 27. 하고싶은
    '23.11.21 6:4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집 두차받고 차사드렸다고 칭찬받고
    돈은 누나랑 나눠내고 동생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미안해서 저런말을 어떻게 하지

  • 28. 하고싶은
    '23.11.21 7:09 PM (39.117.xxx.106)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집 두채받고 차사드렸다고 칭찬받고
    돈은 누나랑 나눠내고 동생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미안해서 모은돈에서 보태란 말을 어떻게 하지

  • 29. ...
    '23.11.21 7:4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동생놈이 참 약아빠졌네요. 경기도땅 대박나면 다시 나누자고 할 놈이에요. 저런 인간들은 어려서부터 이 재산은 모두 너꺼라는 부모말을 듣고 자라서 다 지꺼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누나를 누나로 보지도 않구요. 걍 아무렇게나 대하시면 되고요. 난 따로 할테니 너는 너대로 하라고 하세요. 왜 지가 누나한테 돈을 보태라마라인가요? 그리고 차별받는 자식과 편애받는 자식이 함께 돈을 모아 가족행사에 쓴다니 뭔가 밸런스 깨진 느낌이네요. 받은 게 다른데 걷는 건 공평하게 해야하는게 우스워 보여요. 각자 따로 하자 하세요.

  • 30. 그러게
    '23.11.21 7:47 PM (39.117.xxx.106)

    적금은 왜 드나요
    많이 받은 자식이 알아서 다 하면 되지

  • 31. ??
    '23.11.21 8:4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바보예요?
    저런 ㅅㄲ한테 왜 휘둘려요? 서울 아파트 두 채나 받았으면 모든 걸 혼자 할 생각해야지 생색은 혼자낼 거면서 누나 적금까지 깨라고 하는 놈 상대도 안 하는 게 정상이에요.

  • 32. ??
    '23.11.21 8:45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이런 성격이니까 부모한테 당하고 동생ㅅㄲ한테 또 당하면서도 이딴 걸 고민이라고 하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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