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21 3:06 PM
(211.221.xxx.167)
보태지 마세요.
님 말대로 모은돈 보탠건 기억도 안나고 그냥 아들이 사준 차 되는거에요.
2. ㅇㅇㅇ
'23.11.21 3:12 PM
(175.208.xxx.164)
보태더라도 부모님께 말씀은 드려야죠. 같이 모은돈 보탰으니 나도 일조한거라는거 ...
3. ㆍ
'23.11.21 3:13 PM
(182.225.xxx.31)
저같음 그냥 적금 보태주고 부모님께 나도 째끔 보탰어 하고 말겠어요
동생이 부자라도 요즘 차값이 많이 비싸잖아요
또 아나요 님 땅으로 부자될지도요
4. 안냄
'23.11.21 3:1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요? 헐... 보태지 마세요.
5. ......
'23.11.21 3:19 PM
(118.235.xxx.219)
왜 보태요??보태지 말고 아들이 다 하라고 하세요.
생색은 지가 다 낼꺼면서 공동자금은 왜 털어가?
아들 편애하는 집은 원글이 아무리 많이 보태도
아들이 해준거 되니까 절대 아무것도 보태지 마세요.
서울 아파트 두 채 받고 차 한대 주면 남는 장사네요.
6. 모모
'23.11.21 3:21 PM
(58.127.xxx.13)
친구에게 자랑하더라도
원글님얘기는 쏙 뺄텐데요
그때마다
나도 돈보탰어!
할건가요?
7. 아들이
'23.11.21 3:22 PM
(123.199.xxx.114)
사야죠
집을 두채나
8. 흠
'23.11.21 3:29 PM
(175.120.xxx.173)
그냥 아들이 다 사지....
차금액을 낮추던가.
따님은 담에 다른 거 사고.
9. 이해가안가는데
'23.11.21 3:34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 2채를 증여해 줄 정도의 재력의 부모님을 위해 자식 둘이 돈을 모으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차를 왜 사드리는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진짜 맞아요?
10. ..
'23.11.21 3:38 PM
(211.36.xxx.40)
부모님이 뒤늦게 사업이 잘 되서 자금이 계속 들어가요. 투자하느라 아끼며 사세요. 사려면 충분히 살 돈은 있어요. 근데 안 사시는거죠
11. ..
'23.11.21 3:3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동생은 자기만 좋은거 누리며 살려니 눈치 보는거 같아요
12. . .
'23.11.21 3:39 PM
(182.216.xxx.161)
이왕 사드리는거 생색나게 혼자 사드리라고 해요
돈 부족하면 차 사는 시기를 조금 뒤로 미뤄서
사드리라고 깔끔하게 꼭 말하세요
13. ..
'23.11.21 3:3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아들되서 자기가 더 좋은 차 타는게 눈치 보이는 거 같아요
14. ..
'23.11.21 3:40 PM
(14.50.xxx.97)
형제 적금에서 보태는건 표도 안 나고 안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태거나 말거나 결국은 아들이 사준차로 기억하실걸요?
15. 뭐
'23.11.21 3:42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이러거나 저러거나
부모님은 마음 가는 자식이 해줬다고 생각해요
16. ...
'23.11.21 3:45 PM
(125.129.xxx.20)
증여 많이 받은 아들이 차 정도는 사드리라고 하세요.
이미 증여로 차별 받았는데, 속상하시겠네요.
17. .....
'23.11.21 3:46 PM
(59.15.xxx.61)
님은 가족행사에 돈 모을일도 없구만요...
받은 사람이 해야죠
18. ....
'23.11.21 3:5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굳이 왜요?
님은 뭘 받으셨나요?
전문직에 돈 잘버는데 증여도 그리해줬으면 남동생이 다 해야죠.
19. ......
'23.11.21 3:53 PM
(110.13.xxx.200)
굳이 왜요?
전문직에 돈 잘버는데 증여도 그리해줬으면 남동생이 다 해야죠.
님은 나중에 받은만큼 소소하게 해드리세요.
20. ..
'23.11.21 3:59 PM
(118.235.xxx.4)
돈잘버는 전문직인데도
누나한테 양보안하고 홀랑 다 처먹는군요.
거시다가 행사용으로 모은돈까지 보태라고
탐욕스럽기가 진짜말도못할 남동생인듯.
21. ...
'23.11.21 4:02 PM
(125.129.xxx.20)
현재 부모님 사업이 잘 된다니
아들이 나중에 더 받고 싶어서
차도 사드리겠다고 생색내고 싶은 건가요?
부모 재산이 많든 적든
차별은 정말 나빠요.
22. 그러게여
'23.11.21 4:11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나 받았음 차는 혼자 하라고 하세요
그거 1/6이라도 받으막고픈가
23. 그러게여
'23.11.21 4:12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두채나 받았음 차는 혼자 하라고 하세요
그거 1/6이라도 받고픈가 ㅡㅡ
24. 그냥
'23.11.21 4:19 PM
(112.223.xxx.58)
어차피 차 사드리는거 너가 사드리고 생색 다 내라 하세요
모임돈 1/6 안보탠다고 못사드리는것도 아니고 모임돈은 다른일에 쓰자고하구요
25. 왼우
'23.11.21 4:34 PM
(49.175.xxx.75)
경기도 땅은 복권입니다
그래도 동생이 사준다고 했으니 100프로
26. 하고싶은
'23.11.21 5:45 PM
(124.48.xxx.132)
-
삭제된댓글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적금은 나중에 병원비로 쓰세요
27. 하고싶은
'23.11.21 6:4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집 두차받고 차사드렸다고 칭찬받고
돈은 누나랑 나눠내고 동생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미안해서 저런말을 어떻게 하지
28. 하고싶은
'23.11.21 7:09 PM
(39.117.xxx.106)
사람이 해야지 적금을 왜깨요
아파트 두채를 다 아들한테만 줬다는 얘긴가요
그래봐야 사랑하는 아들이 차사줬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집 두채받고 차사드렸다고 칭찬받고
돈은 누나랑 나눠내고 동생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미안해서 모은돈에서 보태란 말을 어떻게 하지
29. ...
'23.11.21 7:4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동생놈이 참 약아빠졌네요. 경기도땅 대박나면 다시 나누자고 할 놈이에요. 저런 인간들은 어려서부터 이 재산은 모두 너꺼라는 부모말을 듣고 자라서 다 지꺼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누나를 누나로 보지도 않구요. 걍 아무렇게나 대하시면 되고요. 난 따로 할테니 너는 너대로 하라고 하세요. 왜 지가 누나한테 돈을 보태라마라인가요? 그리고 차별받는 자식과 편애받는 자식이 함께 돈을 모아 가족행사에 쓴다니 뭔가 밸런스 깨진 느낌이네요. 받은 게 다른데 걷는 건 공평하게 해야하는게 우스워 보여요. 각자 따로 하자 하세요.
30. 그러게
'23.11.21 7:47 PM
(39.117.xxx.106)
적금은 왜 드나요
많이 받은 자식이 알아서 다 하면 되지
31. ??
'23.11.21 8:44 PM
(180.70.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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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예요?
저런 ㅅㄲ한테 왜 휘둘려요? 서울 아파트 두 채나 받았으면 모든 걸 혼자 할 생각해야지 생색은 혼자낼 거면서 누나 적금까지 깨라고 하는 놈 상대도 안 하는 게 정상이에요.
32. ??
'23.11.21 8:45 PM
(180.70.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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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이니까 부모한테 당하고 동생ㅅㄲ한테 또 당하면서도 이딴 걸 고민이라고 하고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