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김장철이면 하는건데
혹시 저만 한거 아니죠?ㅋ
자잘한 통에 든 김치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진작 버릴걸 속이 다 시원해요 ㅎㅎㅎ
저도 어제했지요.ㅎㅎ진짜 문열면 꽉 들어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