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분들이 이사오셔서 조용하다 했더니
하...애봐주시네요
어린이집 안보내나봐요.
낮에 아이두고 밤에 찾아가는거 같은데
좀 크면 어린이집 보내겠죠??
60대분들이 이사오셔서 조용하다 했더니
하...애봐주시네요
어린이집 안보내나봐요.
낮에 아이두고 밤에 찾아가는거 같은데
좀 크면 어린이집 보내겠죠??
꼭 그 분들이 손주를 어린이집에 보내시길 저도기원할게요.
저도 궁금해요.
인터넷 카페들 보면 중상위권을 위한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디에도 하위권을 위한 정보는 없어요.
나이드신 분 조용하다는 것도 케바케더라고요 ㅠ
저 전에 살던 곳은
윗집 나이드신 부부 두 분만 사셨는데
새벽 6시부터 초저녁까지 발망치 소리 너무 심하게 나고 ㅠㅠㅠ
어쩜 저렇게 쾅쾅 찍으면서 걸어다니시는지 ㅠ
그리고 세탁기를 새벽 6시부터 돌리셔서 ㅠㅠ
아침에 안방에서 안방 바깥 베란다 세탁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리더라고요 ㅠ
아침마다 잠을 못 자니 죽을 것 같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