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실 휴지는
'23.11.21 10:37 AM
(211.234.xxx.63)
떨어지지 않게 주문해놔요.
2. 11122
'23.11.21 10:37 AM
(106.101.xxx.28)
저랑 비슷해요ㅋ
생필품 떨어지는건 불안하면서 막상 떨어지면 바로 사놓는거 자꾸 깜박하고
요즘은 많이는 안사고 한두개씩만 여유분 놔두네요
제가 원글님같습니다^^
3. 흠
'23.11.21 10:38 AM
(223.38.xxx.202)
쿠팡 주문 편하더라구요
4. ..
'23.11.21 10:38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장강박증이 있으신거거나 불안감이 심하신건가요? 80대 시모가 그래서 집에 물건을 쌓아놓고 사세요.시간이 지나면 점점 갯수가 쌓이고 물건 쟁여놓습니다. 집앞이 다 편의점 마트이고 인터넷 주문 다 되는 세상인데 그리고 전쟁상황이나 완전고립된 시골도 아니잖아요.
5. 왜없겠어요
'23.11.21 10:41 AM
(61.109.xxx.211)
저요
장을 자주 봐서 물건 쟁이는거 안 했었는데 신선식품 제외하고 장기간
보관 가능한 물품은 세일할때 왕창 사요
물가 오르는거 보고 기함해서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고 싸니까 사서 쟁여요
6. 늘
'23.11.21 10:42 AM
(61.105.xxx.11)
생필품은 항상 쟁여놔요
7. ..
'23.11.21 10:42 AM
(222.117.xxx.76)
오늘시키면 저녁이나 새벽에 오니깐 큰 걱정은 없어요
8. ㄷㅇ
'23.11.21 10:44 AM
(211.234.xxx.23)
엥?
누구나 다 생필품은 떨어지기전에 넉넉히 주문해두는거 아니였나요?
나도 그렇고 다들 당연히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9. ..
'23.11.21 10:45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미리미리 준비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불안하고 무섭기까지 한다면 정상은 아니죠.
남들도 나랑 비슷하겠지 처럼 나쁜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나와 비슷하게 아픈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상태에 따라 마음다스리기든 병원이든 도움 받아보세요.
10. ㅇㅇㅇ
'23.11.21 10:54 AM
(115.93.xxx.245)
그냥 똑떨어지기 직전에 사요
쿠팡이고 컬리고 이마트고 요즘 다음날 새벽에 다 오니까요
11. ᆢ
'23.11.21 10:56 AM
(106.101.xxx.186)
미리 주문해야 반값행사나 싸게 살수있어요. 특히 세제요. 온라인 무료배송 금액 맞출때 사기도 하고요.
12. 음
'23.11.21 11:09 AM
(112.223.xxx.58)
전 미리 사놔봐야 자리만 차지해서 떨어져갈때쯤 사요
요새는 주문하면 다음날이면 바로 오기때문에 불안한것도 없어요
13. 생필품이니
'23.11.21 11:16 AM
(175.196.xxx.121)
쟁여놓지요
제값 주기보다는 행사 들어갈 때 사고요
14. ..
'23.11.21 11:22 AM
(117.111.xxx.53)
저두 불안해서 대용량으로 쟁입니다
15. ᆢ
'23.11.21 11:29 AM
(122.36.xxx.160)
미리 체크해서 준비해두는게 당연한거죠.
16. 미리 아닌데요
'23.11.21 11:57 AM
(39.7.xxx.102)
하나 있을 때 주문하신다니,
전 그렇게 마지막까지 못 기다립니다.
최소 한 달 이상 쓸 거 남샀을 때 합니다.
바디워시 같은 건 거의 일년치는 항상 있어요.
17. ㅜㅡ
'23.11.21 1:33 PM
(180.69.xxx.100)
자리 차지 극혐이라 그때 그때 주문
세일폭보다 내 공간이 중요
18. ㅇㅇㅇ
'23.11.21 4:36 PM
(120.142.xxx.18)
저희 셤니, 남편을 보는 듯. 뭔가 쌓여있거나 꽉 차여야 맘이 편한...
바로 앞이 마트나 편의점인데두 공간 비어진 꼴을 못본다는...
진짜 극혐.
19. ᆢ
'23.11.21 10:42 PM
(121.167.xxx.120)
저도 한두개씩 쟁여 놓고 살아요
가난했던 시절의 버릇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