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재방 보는데 밥 밑간을 맛소금으로 하네요
그러니 맛이 없을수가..;
예전 줄서 먹던 김밥집 비법이 바로 맛소금이었는데
한줄 먹고 나면 속이 느끼해 더는 안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백사장 재방 보는데 밥 밑간을 맛소금으로 하네요
그러니 맛이 없을수가..;
예전 줄서 먹던 김밥집 비법이 바로 맛소금이었는데
한줄 먹고 나면 속이 느끼해 더는 안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는소금이랑 참기름이요
맛소금으로 합니다.
구운 소금이든 볶은 소금이든 몰튼소금이든 게랑드 또는 히말라야 소금이든 평소 쓰는 소금으로 하는데 맛소금으로 하고픈 유혹이 언제나 들어요.
맛소금 참기름 깨소금~
저도 전엔 일반 소금간 했는데 맛소금으로 핫 번 간 하고 난 뒤로 이젠 맛소금으로 정착
맛소금 참기름
맛소금은 안좋은걸까요
식초, 설탕, 소금.
맛소금 참기름. 김밥에 맛소금으로 속이 느끼할정도면 먹을게 없을것 같은데요. 외식은 거의 불가능할것같은데요.
저는 단촛물 만들거나 사서 써요.
전 단맛이 들어가면 느끼하게 느껴지는 체질이라 맛 소 금!
신김치 씻어서 꼭 짜서 넣으면 상큼해요
다른데는 거의 안넣는데 김밥쌀땐 꼭 맛소금 써요. 간을 약하게 해도 맛있어서요
외식이야 어쩔수 없지만 집에서 하는데 왜 굳이 몸에 안좋은걸 넣나요?
저도 김밥 쌀때만은 꼭 맛소금 참기름으로 간해요
맛소금 안써도 그냥 소금으로도 맛좋아요
맛소금 간이면 확 당기지만 좀 냉냉하죠
간은 구운소금과 맛소금 반반 해요
맛소금 = 미원인가요?
글을 보니 깁밥 만들어보고 싶은데 지식이 읍네요
맛소금 참기름 깨소금이 진리쥬
간 안해도 짜요
기본으로 햄, 단무지 간이 되어 있고 어묵 볶을 때도 살짝 간장 간을 하니 기본으로 간간합니아. 일부러 간 안하고 다 싸고서 참기름만 발라요.
밥 간 안 해요.
참기름과 깨 갈아서만 양념해요.
맛소금.참기름요
맛소금 없을때는 소금요
구운소금, 들기름으로 간해요.
진간장 넣어도 맛소금처럼 맛있어요
백종원이 진간장으로 하던김밥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예전 요리배울때 그 샘이 하는말이
맛소금은 소금을 아주아주 가늘게 만드는것이지
미원을 넣은게 아니다 다들 그리 오해하는데
소금을 그리 가늘게갈면 그 맛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내일 당장 그 소금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어요.
그 샘 말이 맞는건지
하지만 김밥에 넣는김은 맛소금이 진리죠.
거기다 파기름이나 양파기름 내서 넟으면 느끼함도 없구요.
파기름 내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맛있는 김밥집 비결이 파기름이라고
요리학원서 들었어요.
맛소금 식초 설탕 깨 참기름 넣어요.
볶은 당근 시금치 계란 햄 단무지만 넣고 싸요.
맛소금에는 글루타민산나트륨이 10%가까이 들어있어요. 그냥 소금을 간 게 아님…
집에서는 그냥 소금 식초 설탕 깨 참기름 넣습니다.
미원 감칠맛이든 액젓 감칠맛이든.. 집밥조차 지나친 감칠맛에 길들여진 입맛이 많아졌네요. 저는 그냥 슴슴 심심한 맛이 좋은데..
나혼자 담백하게 먹을땐 (소금,참기름 )
손님이나 다른 사람들 대접할때
맛있단 소리 듣고 싶으면 (맛소금 ,참기름)
김밥에서 참기름 냄새 마구 나는 거 싫어서
단촛물로 깔끔하게 해요
오뎅 볶울때 청양고추 넣고 같이 볶으세요 물론 거의 다 볶았울때 한 번 같이 살짝 볶는걸로
사과 채 썰어 넣어도 느끼함 잡아줘요
음식을 맛있게 해야지
맛소금이 뭘 잘못했다고ㅡㅡ
전 맛소금참기름깨뿌리고 비벼요
저 워에 요리선생 댓글 보다.. 그 분 요리 가르치면 안될 듯!!
맛소금에 소금과 미원 10% 정도 들어 간거에요
전 밥에 간 안해요. 참기름 깨만 넣어요. 밥 얇게 펴니 그리 해야 간이 맞아요.
참기름 일반 소금 깨 요
맛소금,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은 미원들어간 겁니다.
저번 편스토랑 보니 류수영씨는 기름 넉넉히 써서 당근볶고 난 기름으로 양념하더라구요.
저도 따라서 가끔 그렇게 하는데 소금만간해도 훨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