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자금대출은 김대중 대통령때부터였나요.???

...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23-11-20 12:53:55

그럼그전에는 진짜 부모님들이 자식 대학을 보낼려면 돈을 다 따로 모아놔야 했나요.???

저는 대학다닐때학자금 대출도 받기도 하고 

요즘처럼 장학금 제도로 좋은것도 아니었을테구요 

진짜 논팔고 소팔기는 해야했겠다싶네요 ... 

그이야기 진짜 어른들 한테많이 들었는데.논팔고 소팔고 해서 공부했다는이야기요 

그게  진심이었겠네요 

 

 

 

IP : 114.200.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0 12:57 PM (218.236.xxx.239)

    저 95학번인데...같은 동기중 지방에서 온 학생은 진짜 소팔아서 왔다고 했어요.

  • 2. ...
    '23.11.20 12:5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논팔고 소팔고 했겠지만 서울이나 광역시 사는사람들은 그럼악착같이 모으셨겠네요 ..자식대학보낼려구요..

  • 3. ....
    '23.11.20 12:59 PM (114.200.xxx.129)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논팔고 소팔고 했겠지만 서울이나 광역시 사는사람들은 그럼악착같이 모으셨겠네요 ..자식대학보낼려구요..

  • 4. ..
    '23.11.20 1:00 PM (37.221.xxx.14) - 삭제된댓글

    97학번인데 그 때 학자금 대출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나요
    대학 들어가고 1학년 말에 imf오고 그 다음해 김대중대통령 취임했으니
    dj선생시절 대학을 다닌 건데요

  • 5. ...
    '23.11.20 1:0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전 01학번이거든요.. 전 학자금대출 제가 받았기 때문에 기억나요..

  • 6. ...
    '23.11.20 1:0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전 01학번이거든요.. 전 학자금대출 제가 받았기 때문에 기억나요..그럼 김대중 대통령 중간부터 했겠죠.. 노무현 대통령은 2002년도에 되셨으니 그전에 받았어요.

  • 7. ..
    '23.11.20 1:03 PM (114.200.xxx.129)

    전 01학번이거든요.. 전 학자금대출 제가 받았기 때문에 기억나요..그럼 김대중 대통령 중간부터 그 정책이 실행이 되었겠죠 ..노무현 대통령은 2002년도에 되셨으니 그전에 받았어요.

  • 8. 그때는
    '23.11.20 1:03 PM (14.100.xxx.84)

    80년대말 중학교때 공부 잘하는데 형편 어려운 친구들 상고로 빠졌어요. 탑1-2위 상고는 지역 불문 인문계보다 성적이 높았고 졸업하면 은행, 대기업, 공무원 이렇게 되었어요

    자식이 많으면 첫째 자식만 대학가고 둘째부터는 고등학교 가서 공부 잘한 애들은 공무원 시험 봤구요.

    그래서 지방 국립대는 사립대비 1/3정도 밖에 안 되서 메리트가 컸고 공무원 같은 경우 부모가 학자금 대출 무이자로 받을 수 있었고,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회사에서 지원을 해줬어요.
    저희 집도 부모가 학자금 대출로 자녀 3명 대학 나왔어요

  • 9. ㅁㅁ
    '23.11.20 1:06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ㄴ저도 아빠 직장에서 회사에서 지원해줬어요
    고마운 일이죠

  • 10. 이것도
    '23.11.20 1:07 PM (14.32.xxx.215)

    아버지 직장이 좋으면 80년대도 대출은 됐어요
    무이자로

  • 11. ㅁㅁ
    '23.11.20 1:07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ㄴ저도 아빠 직장에서 학비를 지원해줬어요
    정부출연연구소에 다녔거든요 학비가 한두푼이 아닌데 고마운 일이죠

  • 12. ..
    '23.11.20 1:08 PM (114.200.xxx.129)

    80년대도 직장이 좋으면 대출이 되었군요... 그쵸 엄청난 혜택이네요 ...

  • 13. ㅁㅁ
    '23.11.20 1:10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데 100%를 다 주는 건 아니었고 국립대 기준으로 지원을 해줘서
    사립대에 다니면 알아서 나머지는 해결해야했는데
    그래도 그거라도 어디예요

  • 14. ㅁㅁ
    '23.11.20 1:1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사립대를 다녀서 아마 반정도 아빠 직장에서 나오고
    반은 아빠가 해결했죠
    서울대를 기준으로 나왔나? 서울대 다니는 아빠 직장 동료들 딸은 그러니까 거의 공짜로 다닌 걸로 알거든요

  • 15. 정보가
    '23.11.20 1:24 PM (223.38.xxx.199)

    정보가 없어서 모르는 사람 태반이었죠
    아는 사람만 활용하고요.
    시골 엄마들은 그런거 전혀 몰라요. 누가 말 안해주면요.

  • 16. ...
    '23.11.20 1:37 PM (211.226.xxx.119) - 삭제된댓글

    집안 형편때문에 상고나와 직장다니면서
    맨날 야근한다 속이고 공부시작해서
    수능보기 직전에 대학갔는데
    2년 다니고 휴학했어요 돈이 없어서....
    집에다 손벌리긴 너무 싫어서 다시 돈벌어 복학하려다
    이런저런 일들로 미뤄지다 결국 포기했어요
    세월이 흘러 학자금대출제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레 포기한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 17. 이명박
    '23.11.20 1:3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이명박때부터 국가장학금 생겼어요
    학자금 대출은 그전부터 있었네요

  • 18. ...
    '23.11.20 1:39 PM (211.226.xxx.119) - 삭제된댓글

    집안 형편때문에 상고나와 직장다니면서
    맨날 야근한다 속이고 공부시작해서
    수능보기 직전에 부모님께 혼자힘으로 하겠다 선언하고
    대학갔는데
    2년 다니고 휴학했어요 돈이 없어서....
    집에다 손벌리긴 너무 싫어서 다시 돈벌어 복학하려다
    이런저런 일들로 미뤄지다 결국 포기했어요
    세월이 흘러 학자금대출제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레 포기한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 19. ....
    '23.11.20 2:50 PM (211.250.xxx.195)

    저 지금 악착같이 모아요ㅠㅠ
    그래도 아이들 대출은 안받게하고싶어서
    한학기모아 내고 또 내고.....
    애둘이라 돈천넘는데
    그거 모으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 20. ***
    '23.11.20 4:27 PM (73.93.xxx.52) - 삭제된댓글

    81학번인데 친구가 대출받았어요 친구따라 은행 가서 대출있는거 알았어요

  • 21. ..
    '23.11.20 4:51 PM (58.226.xxx.122)

    98학번인데 학자금 대출이 있긴있었어요.
    하지만 IMF초입이라
    그냥 평범한 집들은 대출은 정말 극단에 몰려야하는 선택지였던 분위기예요.
    그래서 자식이 여럿이면
    알아서 하나는 국립대나 사관학교,세무대나 철도대,농협대같은 돈안드는 학교
    하나는 동생 입학하면 군대 가고
    오빠 제대하면 동생은 휴학하고
    이런식으로 엇갈리게 부담을 최소화했던 기억이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8574 지금 응답하라1988하네요 7 눈꽃빙수 2024/01/06 2,052
1528573 정중하게 인사한 한동훈, 김정숙은 쳐다보곤… 28 ..0. 2024/01/06 6,892
1528572 경성크리처에서 옛날 동영상 6 궁금 2024/01/06 2,325
1528571 마이클 볼튼 뇌종양이래요 ㅠ 5 .. 2024/01/06 6,695
1528570 저는 왜 계속 배가 고플까요 16 .. 2024/01/06 3,522
1528569 거니비데 한가발도 문제지만 이재명 대선 갈수 있나요?? 10 ㅇㅇㅇ 2024/01/06 1,272
1528568 부산 척추질환 치료로 유명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2 건강합시다 2024/01/06 790
1528567 미친듯이 피곤하고, 졸리는건 무슨 증상일까요? 10 요즘들어 2024/01/06 4,280
1528566 아웃백 가서 뭘 먹을까요? 5 아웃백 2024/01/06 3,281
1528565 반찬가게 끊었어요 32 반찬 2024/01/06 29,385
1528564 예전물건이 훨 좋았어요 13 ... 2024/01/06 6,599
1528563 김포 눈 엄청 와요. 6 루시아 2024/01/06 3,431
1528562 개 잘 아는분들 10 개싫어 2024/01/06 1,683
1528561 밥상에서 뒤적거려서 4 오늘 2024/01/06 1,887
1528560 수능 5,6등급 진학사결제하시나요?? 4 궁금이 2024/01/06 2,718
1528559 기독교이신분들 예수 찾아온 동방박사 세사람 믿으세요 28 미리내77 2024/01/06 2,672
1528558 운명을 바꾸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19 ㅇㅇ 2024/01/06 4,257
1528557 애 낳아서 힘든건 알겠는데 어쩌라는거죠? 13 ㅇㅇ 2024/01/06 4,614
1528556 여자드라이버 좋은것 5 드라이버 2024/01/06 1,917
1528555 산책길에 우리 강아지가 전에 살던 집 앞에 가봤다 17 2024/01/06 4,459
1528554 대중교통으로 여행~ 9 음.. 2024/01/06 1,756
1528553 비만해도 살 안 빼는 한국 남자 vs 저체중인데 다이어트 하는 .. 5 ㅇㅇ 2024/01/06 2,614
1528552 물가 괜찮으세요? 20 흑흑 2024/01/06 3,931
1528551 조경학과 전망 어떤가요? 5 고딩맘 2024/01/06 3,378
1528550 요즘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만차인가요? 4 가을 2024/01/06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