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자백하며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없다고 판단... 규정 따라 조치
A씨는 지난 6월 2일 오후 4시께 논산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80대 여성 B씨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뒤 현관문이 열리자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남성은 고령이라는 이유로 간단한 경찰 조사만 받고 ㅎ
현장에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80대 남자 A씨는 여전히 동네를 활보하고 있고
80대 피해자 여성 B씨는 집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15800?sid=102
진짜 나이많아고 성범죄 저지르고 뻔뻔하게 나다니고
나이 어린 촉법이라고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게 나다니고
세상이 어지럽네요.
법을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면
법을 잘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이
어떤 생각이 들지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