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9 10:42 PM
(1.234.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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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친구가 어려운 친구인가요? 저라면 야 너 뭐하냐 어디서 갑질 진상질 주접이냐 이러겠어요.. 친구라면 그렇게 해줘야죠
2. ....
'23.11.19 10:42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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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안 예민해요.
대학 다닐 때 친해진 언니가 주차장 안내원분이 이 구역에 주차 불가하다고 얘기하니 알겠어요!!!!! 하면서 소리 지르는 거 보고 그 이후로 호감이 사라졌었어요.
3. ㅇㅇ
'23.11.19 10:47 PM
(175.207.xxx.116)
내노라 x
내로라 하는 아파트...
4. 님
'23.11.19 10:47 PM
(123.199.xxx.114)
어찌 친구를 그런사람이랑 어울리세요.
5. ..
'23.11.19 10:48 PM
(112.144.xxx.217)
예민할게 뭐가 있나요. 그냥 수준미달 졸부근성 드러낸걸 확인한것 뿐인데요.
자연스레 서서히 멀어지게될 사람같네요.
6. 내로라
'23.11.19 10:49 PM
(217.149.xxx.20)
내노라 아니고 내로라.
어느정도 하대를 하길래...
경비원 아저씨한테 반말하는 진상들도 있잖아요.
7. 와사비김밥
'23.11.19 11:33 PM
(175.125.xxx.70)
제 기준으로도 친구분 무식한 거 맞아요.
친구가 있으면 더 조심해야지 뭔가요?
아마 어려운 사람이 옆에 있었다면 그러지 못했을 것 같은데..
원글님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인가봐요.
8. ᆢ
'23.11.20 12:16 AM
(59.28.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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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남편도
가게가서 물건살때 반말해서
대판싸웠어요
사람봐가며 반말하더라고요
그게 무슨심리인가요
제발답좀주세요
9. ㅌㅇ
'23.11.20 12:24 AM
(210.178.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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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학창시절 절친이 이혼 과정 중에(별거중) 생활비 모자라다고 돈많은 사업가 남친 만나서 도움 받는걸 당연하게 저에게 말해서 ㅠㅠ 너무 혼란스러워요. 전 어찌해야하는걸까요.
10. 어머머
'23.11.20 12:50 AM
(39.114.xxx.245)
이 와중에 내로라가 맞다니 !!!이런 충격이 @@
저도 문법이나 맞춤법에 예민한 편인데 내로라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ㅜ
지적해주신분 감사해요
세상에 얼마나 무식하면 옆에 친구가 있는데도 그런 천박한 짓을 한답니까
진짜 정떨어지겠어요
11. 영통
'23.11.20 6:24 AM
(106.101.xxx.249)
님을 무시한거에요.
님도 간접 하대한거구요.
평소 그렇더라도 님 앞에서 안 그럴텐데
님 앞에서 대놓고 간접적으로 님이 하대당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던 듯.
고의라고 봅니다.
12. ....
'23.11.20 7:40 AM
(110.13.xxx.200)
진짜 친구도 하대 맞네요.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 보여야 하는 사람에게 저러겠나요.
너무 싫겠네요.
저도 저한테는 좀 잘해주지만 갑질 잘하는 부자 한명 이는데
넘 싫더라구요.
근데 전혀 자기는 안그런다고 생각해요.
13. 영통
'23.11.21 6:07 AM
(106.101.xxx.55)
내로라
'나이로다'가 줄어든 '내로라'…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