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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드리가 너무 예뻐요

나도 조회수 : 4,495
작성일 : 2023-11-19 16:30:11

군대 가서 무사히 수료 하고 첫 휴가 나온 아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믓하네요.

얘기애기 했는데 고 2-3달 사이 근육이 제법 븉은 빡빡이 군바리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 함께 예배 드리며 손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니 귀찮은지 빼더라구요.

20대 중반 갓 넘어 엄마도 나름 아무것도 모르는 애였을때 내게 와준 첫 아이. 힘든 유학생활 참 좋은 친구가 되어주던 그 애기가 어느덧 세월이 훌러 군인아저씨가 되다니.

그냥 모든게 감사합니다!

IP : 223.38.xxx.1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11.19 4:34 PM (116.42.xxx.47)

    아드님 장가가면 통곡 하실지도...
    남편을 그런 눈빛으로 봐보세요
    주말 아침 밥상이 차려져있을지 모름

  • 2. ㅈㅈㅈ
    '23.11.19 4:37 PM (124.49.xxx.188)

    그럼요...얼마나 이쁘시겠어요..~저도 아들 얼굴만 봐도 흐뭇해요..ㅎㅎ요즘 바빠 얼굴보기 힘들지만

  • 3. ...
    '23.11.19 4:40 PM (211.110.xxx.9)

    저도 아이가 참 예쁩니다 요즘 힘든일이 있는데 잘 해결되리라 믿어보려구요

  • 4. ..
    '23.11.19 4:42 PM (118.235.xxx.203)

    첫댓
    알믄서 고따위로 답을 달다니

    대견하고 애잔하고 그렇지요
    첫휴가 좋은 시간 보내세요^^

  • 5. 샬롬
    '23.11.19 4:44 PM (14.52.xxx.70)

    세번째 휴가나온 아들 엊그제 귀대했는데 보기만해도 예쁘지요.
    춥고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고 있는 모습 대견하고요. 아이가 떠난 집텅 비고 조용해서 며칠 남편도 저도 가라앉더라고요.아침마다 아이를 위해, 군대가있는 모든 아들들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 6. 헉..
    '23.11.19 4:48 PM (183.103.xxx.161)

    아무리 좋아도 중학교 이후 아들 그렇게 만지면 안 되요.
    아드님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엄청 싫어합니다.

  • 7. 나도
    '23.11.19 4:49 PM (175.114.xxx.248)

    그러게요. 자식이란 존재가 그런것 같아요. 내가 더 열심히 살게 만드는 원동력,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노력하도록 만들어 주는 존재 .
    더불어 오늘도 수많은 군부대 현장에서 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불사르고 있는 모든 국군장병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8. ...
    '23.11.19 4:53 PM (221.146.xxx.226)

    저도 아들이 군대간지 이제 2달됐어요
    힘들지않냐 선임들 좋냐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조금 추운거빼곤 다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낯선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는 아들이
    참 짠하고 마음 아파요

  • 9. ...
    '23.11.19 4:57 PM (124.50.xxx.169)

    딸은 만져도 되요? 딸은 그렇게 흐뭇하게 바라보면 안되는건 아니죠? 20대 초반 아들 이뻐하면 무슨 막장 시엄마 기미라도 보일까봐 그런지 질색하는 사람들 웃겨요.
    딸래미들 팔장끼고 쇼핑도 다니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무슨 아들 좀 이뻐할라 치면 아주 막장시엄마 징조라도 보일까봐 그러는지 경끼를 하시네

  • 10. 뭐래?
    '23.11.19 4:59 PM (218.159.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군대간 아들 있거든요?

  • 11. ...
    '23.11.19 4:59 PM (124.50.xxx.169)

    언제 이리 다커서 나라지킨다고 애쓰다가 잠시 집에 와서 엄마가 우쭈쭈 하면 어때서요. 머리도 쓰다듬고 등도 투들겨주고..힘들었을 손도 좀 쓰다듬어 주는게 뭐 어때서. 상병 엄마 왜 이리 열 받지????

  • 12. 저기요~
    '23.11.19 5:02 PM (183.103.xxx.161)

    저도 군대간 아들 있어요.
    왜들 이러시나...

  • 13.
    '23.11.19 5:04 PM (118.235.xxx.215)

    엄마는 품이 넓어요.
    자식들 하나하나 다 똑같이 사랑하면서 동시에 남편도 사랑하는 겁니다.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엄마가 무한사랑을 주고 또 주는 게 뭐 어때서요. 당연히 그래야하고요.

    품이 작아 하나밖에 사랑하지 못한다면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고 자기자신만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 14. ㅂㅅㄴ
    '23.11.19 5:10 PM (182.230.xxx.93)

    여친 만난다고 나가는 아들
    용돈주고 차태워주고...
    왜이리 요즘애들 귀엽나요??
    애들이 너무 귀하다는...

  • 15. 엄마가
    '23.11.19 5:12 PM (183.103.xxx.161)

    사랑 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등 두드려 주거나 머리 한번 쓰다듬는것과
    손을 한참 조물락 조물락은 좀 다릅니다.

    내 새낀데 어때서? 그러면서 샤워하는데 문 열어서 수건 던져주시게요?

  • 16. ...
    '23.11.19 5:13 PM (124.50.xxx.169)

    자식이니까요. 하물며 동물도 지 자식 이뻐서 물고 빨고 핥고..먹이 물어다 지 새끼 키우잖아요. 입으로 털을 핥아 사랑을 표현하고. 때되면 독립을 가르치죠. 나는 연습. 먹이 잡는 연습.

  • 17. ...
    '23.11.19 5:21 PM (124.50.xxx.169)

    183님은 그렇게 허셔요 손 조물락 하지 마시고요.
    어디까진 되고 어디까진 안되는거 잘 아시는가 봅니다. 사랑을 표현하는데 조믈락은 안된답디까??

  • 18. ..
    '23.11.19 5:25 PM (112.170.xxx.207)

    군대 간 아들 아직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내 자식 예뻐하는데 남의 눈길 생각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냥 존재 자체로도 기쁘고 벅찹니다.

  • 19. ...
    '23.11.19 6:27 PM (211.51.xxx.77)

    저 아들 없는 딸엄마이지만 군대에서 휴가나온 아들 손도 못잡습니까? 하여튼 82쿡엔 이상한 댓글들이 많음

  • 20. ㅇㅇ
    '23.11.19 6:44 PM (112.169.xxx.231)

    저도 군대갈 아들이 있어 맘이 짠하네요 얼마나 이쁘고 귀합니까..이상한 댓 신경쓰지마세요..안겪어보면 모르죠

  • 21. 아진짜 짜증
    '23.11.19 7:20 PM (182.226.xxx.161)

    아들 손잡는것도 뭐라하고 지랄하고 있네 진짜

  • 22. 111
    '23.11.19 7:31 PM (124.49.xxx.188)

    정말 제가 번거 다줘도 안아까운것 같아요..자식이란게..자식이 기쁘기만하다면 뭐라도 해주고싶어요

  • 23. ㅇㅇ
    '23.11.19 7:43 PM (125.132.xxx.156)


    하다하다 이젠 아들 손 만지는것까지 뭐라하네요

  • 24. 저도
    '23.11.19 8:06 PM (116.126.xxx.100)

    어제 외박나온 아들 손을 잡아보니. 손이 많이 거칠어져 짠~~하던데..
    귀대할때 안아주고 손 잡아 주었는데..
    저도 욕먹겠네요~~ㅠ

  • 25. 나도
    '23.11.19 8:07 PM (175.114.xxx.248)

    어머, 저녁 먹으러 나갔다 온 사이 제가 아들 손 만지작거린걸로 이런 설전(?)이 벌어졌군요.
    그 길고 예쁘던 손이 거칠거칠 해진 것 같아 좀 쓰담쓰담 해주고 싶었어요. 아들은 손을 그리 빼더니 엄마 서운할 까봐 그런지 좀 있다 다시 엄마 손 슬며시 잡아주더라구요.
    뭐 이럼 어떻고 저럼 어떻습니까. 그냥 아들 얼글 봐서 좋은 날입니다 ^^

  • 26. 푸르른물결
    '23.11.19 8:28 PM (115.137.xxx.90)

    어맛 대박 야박하네요. 자식 손도 못만지면 어째요?
    추운날 고생하는 아이 휴가오면 당연히 안아주고
    손잡는거 아닙니까? 이상하게 몰아가시네요.
    저희둘째도 군에 있지만 워낙 스킨쉽좋아해서
    자기가 팔벌리고 가족들 다 안아줘요. 할머니 할아버지,엄마아빠 다요.

  • 27. ..
    '23.11.19 8:39 PM (211.251.xxx.199)

    아니 솜잡는거 뭐라해서 어떠냐? 했더니만
    무슨 샤워하는데 문 열어서 수건줄꺼냐?라는
    침소봉대하는 어이없는 댓글은 뭡니까?

  • 28. 핸드크림
    '23.11.20 8:27 AM (121.183.xxx.42)

    핸드크림 듬뿍 발라야 돼요.
    군대 끌려가서 요즘 애들 말로 개고생하는데 손잡아줘야죠.
    비하하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마이너스 최대치네요.
    여기서까지 남자비하하고 그 엄마들까지 적으로 돌려서 폭탄투하하는 한심한 사람들도 있죠

  • 29.
    '23.11.20 8:43 AM (211.234.xxx.245)

    지위에 같잖은 아짐 한명 있네요
    아들 손 잡는게 무슨 성기 만지작 만지작하는 마냥 질색하죠?
    진짜 재수잆는 여편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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