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9 3:00 PM
(114.204.xxx.203)
저도 입금 합니다
2. ……
'23.11.19 3:03 PM
(114.207.xxx.19)
너무나 편하게 고작 만원 쓰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3. 소액이라죄송
'23.11.19 3:06 PM
(112.152.xxx.66)
약소해서 넘 죄송했는데ㅠㅠ
모여모여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4. 유지니맘
'23.11.19 3:07 PM
(180.71.xxx.23)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함께 한 인원이 중요하지요
소액은 절대 아니니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 ㅎ
5. 유지니맘
'23.11.19 3:08 PM
(180.71.xxx.23)
...님 감사합니다 .
6. 유지니맘님
'23.11.19 3:09 PM
(59.6.xxx.156)
함께 해주신 260명의 친구 여러분.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고맙습니다
'23.11.19 3:11 PM
(61.77.xxx.3)
이번에 모금 기간이 길어서 맘 놓고 있었어요
하마터면 잊을 뻔 했는데, 지금 이 글 보고 입금했어요
늘 나서서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만원에 살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에요 ^^
떡이든 떡국이든, 고생해 주신다고만 하면 또 참여할게요
8. 유지니맘
'23.11.19 3:13 PM
(180.71.xxx.23)
ㅎ 올해는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
남겨지는 잔액이 있다면
그걸로 12월 20일경에 간식 정도 보낼께요
내년에 설전에 한번 기회되면요
고맙습니다
9. 항상 감사
'23.11.19 3:15 PM
(221.151.xxx.122)
매번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작은 것이 모여 이렇게 커지고 맛있는 김장이 되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지는 것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어떻게 도울지 생각하고 계획해서 실행하는 것!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그래서 저는 못하거든요
항상 나서서 실행해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실때도 꼭 알려주세요♡
10. .....
'23.11.19 3:17 PM
(114.204.xxx.120)
만원의 행복이 좋은게 나 혼자 만원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지금 260만원 낸 만큼의 행복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1. 와우
'23.11.19 3:17 PM
(210.100.xxx.74)
멋집니다!
만원 내고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요^^
12. ㅇㅇ
'23.11.19 3:19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왜 못 보았을까요 지금이라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13. ㅡㅡ
'23.11.19 3:22 PM
(114.203.xxx.133)
이렇게 적은 돈으로 큰 보람과 기쁨을 얻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려요
14. 유지니맘
'23.11.19 3:24 PM
(180.71.xxx.23)
그렇지요
개인이 만원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는데 ..
함께 해주신 만원이 저리 큰 힘이 되어
민들레 국수의 일년먹거리 김장으로
돌아옵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
제가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 신경쓰이고 힘들긴 하지만
그 뿌듯함을 너무 잘 알아서 ..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15. ..
'23.11.19 3:38 PM
(58.140.xxx.56)
얼마나 신경쓰이실 지 가늠도 안되지만요.
덕분에 살 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16. ..
'23.11.19 3:39 PM
(118.235.xxx.44)
누군가의 걱정거리를 해결했다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17. ...
'23.11.19 3:51 PM
(114.204.xxx.203)
수고가 많으세요
제 작은 돈이 다른분께 따뜻한 음식으로 간다니
기뻐요
18. 00
'23.11.19 3:54 PM
(58.123.xxx.137)
달랑 만원 내고 260만원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김장이 되어 여러분들이 드시게 되니 뿌듯함 가득이네요ㅠㅠ
19. ..
'23.11.19 4:10 PM
(182.220.xxx.5)
고생 많으시네요.
20. ..
'23.11.19 4:22 PM
(218.236.xxx.239)
늦게나마 보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21. ..
'23.11.19 4:30 PM
(121.173.xxx.121)
저도 늦었지만 조금 보냅니다. 늘 고맙습니다.
22. 감사합니다
'23.11.19 6:05 PM
(217.149.xxx.20)
유지니맘님 삼대가 복을 받으시길.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3. 항상
'23.11.19 6:10 PM
(1.234.xxx.55)
항상 감사합니다
24. 감사
'23.11.19 6:18 PM
(39.114.xxx.84)
작지만 참여한 기쁨이 참 큽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5. ..
'23.11.19 7:22 PM
(175.116.xxx.62)
저도 늦었지만 보탭니다. 감사합니다.
26. 유지니맘
'23.11.20 5:03 PM
(219.248.xxx.175)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