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돌 삐용이 역할 개 쩔었었는데
연기자로서 기회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요즘 비질란테 보면서 남주혁 배우 보면서 연예인의 연예인이구나 감탄하는데
이유진 배우도 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져요
드라마 아이돌 삐용이 역할 개 쩔었었는데
연기자로서 기회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요즘 비질란테 보면서 남주혁 배우 보면서 연예인의 연예인이구나 감탄하는데
이유진 배우도 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져요
보는 눈은 너무 다른가봐요
저는 진짜 흔한 얼굴이다..생각
아빠모습 많던대요
정말 왜 이러는지....
흔한 얼굴은 아니지....
작은 아버지도 많이 닮고
참 괜찮은 배우가 될거같아요
남주혁 드라마 나오나봐요?
학폭배우더러 연예인의 연예인이요? 헐
성형전 얼굴진짜 상찐따얼굴이던데
잘생긴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보는 눈이 너무 낮으시네요
훈남이더라구요.
근데 다른 배우들과 헷갈리기도 해요.
엄마 판박이던데요
제가 뭐 욕을 했나요???????
그래서 보는 눈이 다 다르다고 했잖아요
아들 잘둬서 광고도 찍고..ㅎㅎ부럽기는 하더라구요. 이효정씨가 광고를 찍을줄이야..
4차원끼가 있어요
사람보는 눈이 나와는 전혀 다르구나
특히 남주혁 찬양하는거보니 도덕적 기준도 다르고
옛날에 멜로드라마에서 멋진역 자주 했는데 나름 훈남얼굴이니 그런역을 했겠죠. 글고 아내분이 인상이 너무 좋아요
인상이랑 관상이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다음에 나혼산이나 다른 예능 나올땐 이효정씨나 그 동생분도
배우인데 그 분이랑 같이 나와요
어짜피 누구아들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뭐 어때요
게다가 이효정씨 이미지나 행동이 꼰대나 가부장적이지 않아
너무 편하고 카메라를 잘 아는 분이니 같이 나와도 됩니다. 아버지도 출연료 줍니다 ㅎㅎ
엄마 얼굴을 냅다 찍었더만요.
나이 들어 가면 아빠 얼굴 나오겠지요.
복받았네요.
젊어서는 요즘 취향, 나이 먹어서는 어울리게~
맞아요. 이효정씨 젊은시절에는 최진실. 김혜리. 신애라. 인기 있던 여배우들이랑 멜로도 찍었죠 ..ㅎㅎ 이효정씨 나왔던거 중에 질투랑 신애라씨랑 나왔던 연인 그 드라마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 나름 괜찮았으니 질투에서 여배우들 사이에서 멜로도 찍었겠죠 ..
저 얼굴이 흔하디 흔하다니.. 개인적으로 남주혁보다 인상은 훨씬 좋던데요.
이 친구 볼 때마다 송중기 얼굴이 보여요
아버지보다 훨 낫던데요
엄마를 닮아서 다행
아빨 닮았으면 눈이 부리부리하고 느끼할 뻔
사는 컨셉이더니 바로 뷰좋은 아파트로 이사갔네요.
약간 이준기 닮았어요.
어우 진짜 반지하 컨셉
어쩐지 얼굴느낌과 집이랑 넘 다르다 했더만
아빠가 이효정
생긴거 너무 곱상하고.. 일단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벌크업 조금 해야 될거같고 아버지 닮아 연기 잘하겠죠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외모는 그렇게 특출나진 않아요
사진 찾아봤는데 분위기 좋네요. 연기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배우는 연기 잘하는게 잘 생긴거죠. ㅎㅎ
얼굴은 엄마 닮아서 흔한듯(이게 배우로는 장점이라 생각해요) 잘 생겼는데 남성미가 왜 없나 했더니 어깨가 너무 비스듬하고 좁더라고요. 요즘은 단점을 파악했는지 옷으로 가끔 커버하고 나오긴 하더라고요.
배우는 외모 잘 안보는편인데...
연기로 승부해야죠.
연기잘함 잘생겨보이더라구요
반지하가 컨셉이 아니라 진짜 2년계약으로 살고 목공일도 하는 건실한 청년이던데.이사간집도 양주 2억전세에 대출이 80프로더만.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참 못나보이네요
대출 80% 경기도 양주 2억 전세인데.. 반지하가 컨셉ㅎㅎ
컨셉이라도 15년 전에 사서 가격도 거의 안오른 일산 아파트에 사는 아빠 돈 안 받고 알아서 독립해서 사는 연수입 5천이하 연예인은 희귀하죠.
연수입 5천이하 청년전세자금 대출 80% 받아 경기도 양주 2억 전세인데.. 반지하가 컨셉ㅎㅎ
컨셉이라도 15년 전에 사서 가격도 거의 안오른 일산 아파트에 사는 연예인 아빠 돈 안 받고 알아서 독립해서 사는 이미 10년차 배우는 희귀하죠.
청춘시대에서 외모로 눈길을 끌더니
연기도 잘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부모님은 참 좋겠단.
친근한 외모지 만찟남까지는 아니죠
연기력도 아직 큰백역은 안맡아서 검증은 안됐고요
조연이지만 좋은 배역 맡아서 이미지는 좋은편이죠
이효정님 본인이 잘 하고 살아서 아들도 반듯하게 잘 컸겠죠
오랜 연예계 생활에 구설 한 번 없던거 같고
가정적인것 같던데요.
대개 아빠가 가정적인 집 자녀들이 반듯하게 크더라고요
송중기와 공유삘이 있네요.
만찢남 맞는데요^^
안쓰고 싶지만
이효정씨 리즈시절에는
강신재씨의 젊은 느티나무에서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는 의붓오빠 역을 하셨습니다.
숙희역의 김혜수씨와 정구를 하는 오빠친구 정보석씨와 함께..
이효정씨 옛날에 젊었을 때 봤고 말도 좀 나누고 했는데 인상 되게 좋았어요. 원래도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웃는 모습이 환한 게 완전 눈에 띄더라구요. 멜로주인공도 했었죠.
당시 사람들 중에 좀 나이 든 분도 있긴 했는데 여튼 되게 예의 바르고 인사도 공손히 하고 성격도 좋아 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이효정씨 옛날에 젊었을 때 봤고 말도 좀 나누고 했는데 인상 되게 좋았어요. 원래도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웃는 모습이 환한 게 완전 눈에 띄더라구요. 멜로주인공도 했었죠.
당시 사람들 중에 좀 나이 든 분도 있긴 했는데 여튼 예의 바르고 인사도 공손히 하고 성격도 좋아 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남주혁 이제 몰입이 안되네요
가증스러워서...
얼굴은 개취라치고 훈훈하긴 하죠
근데 남주혁이 왜 연예인의 연예인???
예전 가수에선 GD나 제니 정도 배우에선 강동원정도나 듣는 소리죠
남주혁은 전혀요
가난팔이 해서 짜증나지만
저얼굴이
흔한얼굴이 아니죠
왜밖에는 다오징어들밖에 안다니죠?
ㅇㅎㅈ스캔들은 검색하면 다 나오고요
남주혁이 무슨 연예인의 연예인요
남주혁요? 학폭. 성형 까발려지고
한동안 못나오더니 무슨 . . .
이효정씨를 상가 주차장에서 봤었어요. 운전 왕초보때였는데 상가 주차장을 처음 가본 날이었어요. 내려가는 경사로가 코스트코처럼 일방통행인줄 알았는데 출구 끝에 차단기 모양이 이상한거예요. 그때 제 우측에 이효정씨 차가 멈췄고 창문이 내려가니 탤런트 이효정씨가 저를 보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주머니.. 거기가 아니예요.
저는 컴컴한 주차장 경사로를 후진으로 올라가서 다시 이효정씨가 나가신 방향으로 무사히 나갔습니다. 그땐 안경을 쓰셨더라고요.
나혼산 처음 나왔을때 부터 봤는데
부모님 도움 안받고 독립하느라 반지하에서 세 살고..
감각이 있어서 그집 꾸며놓은거 보고 진짜 대단하고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난 컨셉인적 없었는데 다들 무슨 색안경을 그리 끼고 보시는지.
수입이 일정치 않아 연기 일이 없을때 친구랑 막노동도 도시락싸가면서 즐겁게 하더만요..
건실한 청년이고 어제 티비보고 지상으로 올라왔네~ 성실히 사나보다 했네요.
집 꾸미는 거 봐도 대단하고..
이효정씨 아들 잘키웠네 싶던데...가난팔이 아녀요~
가난팔이로 안보임.연예인이 일산도 아니고 경기도 양주 시골까지 들어가 사는건데 엄청 도움받은것도 없고만.나같음 서울이나 일산살지 새집이어도 양주 안살음
안들면 가난팔이 맘에 들면 가난팔이 아님.
잔나비는 미운털 이효정 아들은 호감
뭐요?
연예인의 연예인이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면상만 봐도 토나오는데 ㅋㅋㅋ 비위도 좋네요 ㅋㅋ
다들 눈이 달라요…아들로서는 예쁘고 단정,얌전해보이고 깔끔하고 좋은데
배우로서는 확잡아 끄는 매력이 덜한지 드라마에서 많이안보여요
배우 얼굴,성격보고 대부분 드라마 배역 정해지듯이
그전에 천우희 전남친역 멜로…. 처럼 얼굴에 보이듯 성격이 유한게 본인의 장점이자 배우로서의 단점같아요.
눈에서 보기 편안해서 자주보고싶어요~자주보아야 다른역도 보여주고 장차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질텐데..아쉽
별로인 배우보고는 잘 생겼다 하고 다 자기 취향이겠지만
흔한 얼굴은 아니잖아요
멜로가 체질때 정봉이 자리대신 이 배우였다면 비쥬얼은 좀 더 나았는데
코때문에 그런건지
선한 인상이 아니고 그래서
확 뜨지는 못할 것 같아요.
병약미 뭐 그런걸로 밀면 몰라도.
멜체에서도 찌질이 전남친역이 잘 맞았죠.
정봉이역엔 안 맞았어요.
사극이나 시리즈물?로 나가도 될거 같아요.
남주혁 좋아했는데
학폭 이후에 그 잘생긴 얼굴이 생양아치 얼굴로 보여요
평판이란 게 선입견을 만드는구나 싶어요
본인이 학폭논란 있으면서
정의감에 응징하는 역으로 나오니 코미디네요
저는 참 평범한 인상이다 생각했어요
얼굴이 좀 길어서 밝은 느낌은 아니다 했는데 보는 눈은 다 다르다 싶어요
사람 좋아하는 취향이나 보는 포인트도 다 다르겠죠
이효정씨 잘생기셨죠.
사극에서 무슨 왕 역할이었나. 긴머리 반묶음으로 틀어올린 헤어스타일 하셨는데 이마가 반듯하니 너무 멋짐. 키도 그리크지 않은 40대 남자인데 와..잘 생겼더라구요.
다시 찾아보니 드라마 김수로 왕 이었네요. 가야가 배경이니 왕은 아니고 족장이었군요. 이것도 13년 전이니 오래됐네요.
이유진 배우 나온 드라마는 멜로가 체질 밖에 안봤는데
거기서 전남친역인데 너~무 잘생겨서 현실감 떨어진다 하고 봤었어요.
눈에 띄는 외모였음.
나혼산 보니 엄마얼굴 빼다 박았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