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남한테 돈쓰는거보다 시간쓰는게

... 조회수 : 7,269
작성일 : 2023-11-19 07:42:10

나이드니 남한테 돈쓰는거보다 시간쓰는게 더 아까워요

일하고 간간히 쉬는날 사람 만나는데

이젠 체력과 시간내가가 더 힘들다보니

식사비 그런거 보다도 시간쓰는게 더 아까워요

그러다보니 돈낼까말까 지갑만 만지작거리는 사람 자기자랑만 하는 사람 자기말만 하는 사람 남욕만 하는 사람 다 자르게 되고

그냥 내가 식사비 낸다 생각하고도 만나고 싶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저런 행동을하지않아요

IP : 118.176.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9 7:46 AM (14.44.xxx.94)

    저도 그래요
    덧붙여 감정낭비하는 것도 아까워요

  • 2. ..
    '23.11.19 7:46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50대가 되니 친구 만나도 별 할 얘기도 없어요
    생활이 단조로워져서 그런가봐요
    시간 아깝고 만나러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네요

  • 3. 남의
    '23.11.19 7:4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잡담 듣는데 시간쓰고 돈 쓰기 아깝죠.
    그냥 혼자 쇼핑하거나 멍때리는게 나은거 같아요.

  • 4. 동감
    '23.11.19 7:51 AM (106.102.xxx.220)

    제가 그래요

  • 5. ...
    '23.11.19 7:56 AM (114.203.xxx.229)

    동감합니다.

  • 6. 동감ㄱ
    '23.11.19 7:58 AM (121.145.xxx.32)

    맞아요
    어제도 몸소체험하고 왔어요
    가치관이 다른사람이랑 만나는게
    시간낭비 감정낭비..
    어떻게 멀어질까?고민중입니다

  • 7.
    '23.11.19 8:00 AM (124.50.xxx.72)

    앉아서 벌받는기분일때도 있어요
    시댁.남편.자식 흉 보다가 결말은 자랑
    자랑하려면 밥이든 커피든 쏴라

    내 시간.돈 써가며
    감정쓰레기통되는 기분

    정신과의사가된기분
    정신과는 들어주기만해도 비싼데

    난 시간.돈버리고 들어주고
    시간 아까워
    차라리 누워서 푹쉬고 에너지 충전이 훨좋음
    뇌도 쉬고 몸도쉬고

  • 8. ......
    '23.11.19 8:24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자랑바구니 아니면 감정쓰레기통

  • 9. ㅁㅁ
    '23.11.19 8:36 AM (218.238.xxx.141)

    동감합니도

  • 10. ㅇㅇ
    '23.11.19 8:56 AM (59.8.xxx.216)

    저도 그래서 요즘 종교활동을 안하고 있어요. 가끔 기분 내킬때나 하고 싶을때 하면 좋은데 내 소중한 시간을 계속 거기다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고 의미있는 곳에 시간을 쓰는 것 같지는 않군요.

  • 11.
    '23.11.19 9:08 AM (175.113.xxx.3)

    맞아요. 돈 쓰고 시간 쓰고 어느 순간 겁내 아깝더라는. 이래서 제가 지인이고 친구고 아무도 없나 봐요. 솔직히 딱 환멸을 느끼다보니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 12. 공유
    '23.11.19 9:26 AM (175.192.xxx.113)

    앉아서 벌받는 기분222
    오래된 친구도 나이드니 가치관도 달라지고 공감대도 다르고
    모임,만남이 너무 지루해서 만나고오면 내에너지가 다 빠져나간느낌이라
    정말 피곤해요..
    어떻게 멀어질까 고민중인데 30년넘은 세월만 보고 만남을 지속하려니 힘들어요..
    그래서 점점 인간관계도 걸러지나봐요.

  • 13. ㅇㅇ
    '23.11.19 9:39 AM (222.233.xxx.137)

    맞아요 맞아요

    바쁘게 사느라 친정부모님도 형제자매도 잘 만나지 못하는데

    시간낭비 감정소비 안할거예요

  • 14. ...
    '23.11.19 9:41 AM (118.176.xxx.8)

    시간이 아까워요
    만나서 남욕 하소연보다
    내가 힘든일이 있어도 그걸 뒤로하고
    시덥지않은 농담이나 밥해먹은 이야기 어디 놀러갔다온 이야기 그런 가벼운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웃으며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이젠 좋아요

  • 15. 맞아요.
    '23.11.19 10:33 AM (122.36.xxx.85)

    진심 공감해요.
    내시간 너무 소중해.ㅎㅎ

  • 16. .....
    '23.11.19 6:23 PM (110.13.xxx.200)

    저도 그래서 점점 사람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있어요.
    너무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오면 내 소중한 시간에 너무 아까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244 서울의 봄,몰입감 좋네요 12 ..... 2023/11/23 3,351
1519243 은마 226만원→0원 5 종부세 2023/11/23 5,774
1519242 알뜰요금 저렴한거있음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ㅇ 2023/11/23 1,134
1519241 유치하게 따 시키는 사람은 심리가 왜그래요? 2 2023/11/23 1,898
1519240 안면거상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8 .... 2023/11/23 4,560
1519239 교통사고 요통 한의원에서는 뭐해줘요? 3 궁금 2023/11/23 817
1519238 오징어무국 끓였는데 진짜 맛있네요?!!? 10 와.. 2023/11/23 4,849
1519237 종로 유명 한의원에서 약 지어먹고 입냄새가 나요 6 -- 2023/11/23 2,812
1519236 사주에서 나무가 뭘 의미? 11 ... 2023/11/23 4,141
1519235 국민신문고 민원제기시 증거가 부족하면 공무원이 무고죄로 고소를 .. 10 ..... 2023/11/23 1,315
1519234 여기에 올라온 손예진 글은 다 소속사 알바글 같음 12 ... 2023/11/23 2,855
1519233 여학생 면접 옷차림 11 .. 2023/11/23 1,455
1519232 아들 군대 면회가서 뭐하나요? 10 ... 2023/11/23 2,351
1519231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블랙리스트를 만든 자들이 돌아왔.. 1 같이봅시다 .. 2023/11/23 568
1519230 옛날드라마 빠담빠담 좋네요 3 u 2023/11/23 1,427
1519229 클래식 잘 아시는 분들, kbs교향악단 5 음악 2023/11/23 1,259
1519228 마켓컬리 천만원 적립금 응모 이벤트하네요~ 31 서아맘 2023/11/23 2,769
1519227 신장 관찰중이면 영양제 끊어야 할까요? 4 .. 2023/11/23 1,612
1519226 단기자금 이율높은 3 단순한 삶 2023/11/23 1,428
1519225 우울증이다가 상황좋아지면 저절로 좋아진 분들 계신가요? 10 ㅇㅇ 2023/11/23 2,851
1519224 실내 온도,습도 측정 앱 2 ㅇㅇ 2023/11/23 1,174
1519223 이런경우에 기분나쁘면 좀 이상한가요? 3 ddd 2023/11/23 1,507
1519222 연대 원주 미래캠퍼스 내 혹은 주변 2 원주 미래캠.. 2023/11/23 2,165
1519221 올해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17 ... 2023/11/23 13,882
1519220 민주,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단독 처리 11 ㅂㅁㅈㄴ 2023/11/2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