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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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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조회수 : 6,872
작성일 : 2023-11-18 19:47:49

좋은 내용이 아니라

지웁니다.

여러 고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IP : 121.169.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8 7:50 PM (114.204.xxx.203)

    내보내시지 ... 부모랑 안맞는 아이는
    나가면 더 낫던대요

  • 2. 짐싸서
    '23.11.18 7:50 PM (14.32.xxx.215)

    나오세요
    저 아는 분은 실제로 지방으로 취업했어요
    가족들 다 보기싫다고 ㅠ

  • 3. .......
    '23.11.18 7:50 PM (58.29.xxx.127)

    정신병이 아니고 인격장애에요.
    살살 어르고 달래서 자립만 도와주세요.
    살면서 이리저리 정맞다보면 철드는 날도 있더라고요

  • 4. 원글님
    '23.11.18 8:00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강력하게 같이 못있겠다고
    내가 나갈까 애를 내보낼래 얘기하세요

    뒷치닥거리 다 해주니
    남편과 딸이 엄마 소중한걸 모르고
    난리인거예요

    저희애도 조울증인데
    휴학 복학 반복하더니
    이제 한번만 더 휴학하면 아예 자퇴해야하니
    겨우 졸업은 했는데
    나이 서른 넘어도 절대 철들지않아
    괜히 돈들여 대학보냈다싶어요 ㅠ

    진짜 전생에 무슨죄인지..

  • 5. 힘들다
    '23.11.18 8:01 PM (125.132.xxx.192)

    고딩때
    나 보기 싫다고 나를 내보내라고
    난리쳐서
    남편이 엄마를 나가게 할 수 없으니
    딸애를 몇달간 집근처 원룸에
    살게 했는데
    집 다시 들어온후
    집에서 지내는 게 본인도
    편하니 지금은 안나가고
    온집안을 초토화시키며 군림하듯이
    살고 있네요.
    아빠의 비호 하에

  • 6. .....
    '23.11.18 8: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그냥 둘이 살게 하고 나오시는 건 어때요? 저는 이거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안해요.

  • 7. ..
    '23.11.18 8:05 PM (182.220.xxx.5)

    남편과 딸 둘이 살라고 하고 님이 나오세요.
    치료가 필요없다면 일부러 그러는거죠.
    의사는 아이 기분 무조건 맞춰주라고 했다는게 누구 말이예요? 의사가 그렇게 말 했을리가 없죠.

  • 8. ...
    '23.11.18 8:05 PM (223.33.xxx.123)

    저도 딸과 사이가 안좋아서 딸이 나가 산 적 있어요.
    원글님 경우는 엄마가 없어봐야 엄마 고마운 줄 알 것 같아요. 원글님이 한달이라도 나가서 살아보세요

  • 9. ..
    '23.11.18 8:08 PM (220.118.xxx.37)

    넘 힘드실 듯. 시어머니 갑질도 힘들지만 노인이라 그렇다 칠 수나 있지, 멀쩡한 성인 자식이 그러니 어쩜 좋아요. ㅠㅠ

  • 10. ...
    '23.11.18 8:09 PM (61.75.xxx.185)

    기도 안 차네요
    딸도 그렇지만 남편이 더 문제같아요
    다른 정신과에도 데려가 보시면 어떨까요?
    조울증 같은 정신과잘환이 아니면
    엄마가 만만해서 행패부리는 건가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ㅜ

  • 11. 힘들다
    '23.11.18 8:34 PM (223.62.xxx.164)

    남편이 가장 문제입니다
    내 의견은 존중하지 않아요
    그냥 피하고 살으래요

    둘은 하하호호 잘 살고 있어요
    나보고 애 기분을 못 맞춰서 그렇대요.

    아빠는 기분 엄청 맞추어줘도
    자기 기분 안좋으면
    아빠에게도 욕설 하는데도

    그냥 이대로 지내래요

    내가 나가는 방법밖에 없는걸까요

  • 12. 어이구
    '23.11.18 8:47 PM (182.221.xxx.29)

    큰일이네요
    제딸도 허구헌날 자퇴한다고 하고 화장품 옷으로 온집안난장판만들고 늦게들어오고 난리도 아닌데 욕설까지 하는건 심각해요
    무섭고 같이 못살겠네요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맞아요

  • 13. 남편은
    '23.11.18 8:47 PM (211.250.xxx.112)

    즐기고 있는 것같네요. 자기 아내에게 패륜짓하는 자식을 두고 보는 아빠가 정상인가요? 살림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왜 그런 인간말종들을 위해 가사노동을 제공하십니까? 패륜아도 성인이니 자기 먹고 입는건 지가 알아서 하겠죠

  • 14. ..
    '23.11.18 8:47 PM (114.207.xxx.109)

    지방에ㅡ일 구해서ㅡ나오세요 님도 살아야죠

  • 15. 저라면
    '23.11.18 9:03 PM (123.199.xxx.114)

    패줬어요
    씨발년이 부모가 기니까 폭언에 협박이라니 접근금지가처분 신청해서 근처에도 못오게하세요.

  • 16. ㅇㅇ
    '23.11.18 9:05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나오려고 맘을 정했으면 그냥 후딱 나오지 말고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고가서 할 수 없이 나오는 모양새를 취하는게 좋아요

  • 17. ㅇㅇ
    '23.11.18 9:07 PM (210.126.xxx.111)

    남편은 딸바보일지도 몰라요. 딸이 하는 모든 짓이 예쁘보인다는 그런..
    그러니까 원글님은 남편한테도 딸한테도 기댈곳이 없는거네요

  • 18. 힘들다
    '23.11.18 9:26 PM (39.118.xxx.238)

    아이 피해서 밖으로 돌며
    멘탈 강하게 잡고
    즐겁게 내 인생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외롭고 힘든건 어려워요.

    대학 졸업장만 받으면
    집안 시끄러워져도
    뭔가 결단해야 할것 같아요.

    하루하루 버티며
    시간보내고있네요

  • 19. ..........
    '23.11.18 10:45 PM (117.111.xxx.102)

    아휴 넘 힘드시겠어요. ㅜㅜ

  • 20. 어휴
    '23.11.18 11:36 PM (218.238.xxx.141)

    세상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편마저 저러면 정말 힘드실듯하네요
    토닥토닥

  • 21.
    '23.11.19 8:13 AM (110.9.xxx.68)

    먼가 엄마가맘에 안드니 그러겠죠
    대화해보셨나요
    아이가 왜그러는지
    밖에서는 사회생활 잘한다면
    님은아무문제 없이 키웠다하지맛
    부모땜에 정신병걸리고 속상하는 자식들도많아요
    당장 욕한다고 다신자식안보겠다는 님이나
    엄마가 미우니 대드는 딸이나
    둘이 똑같은데 멀 딸만욕해요
    여기서 편들어주면 나아지나요

  • 22. ..
    '23.11.19 11:13 AM (182.220.xxx.5)

    대학 졸업장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행동을 취하세요. 지금 바로요.
    나에 대한 존중은 내가 먼저 해야 하는거예요.

  • 23. ...
    '23.11.19 11:31 AM (175.116.xxx.96)

    미성년자녀면 그래도 성인이 될떄까지 어떻게든 받아줘야 하고, 참아야 하지만, 이제 성인 아닌가요? 대학 졸업장 받을때까지 뭘 기다린다는 겁니까? 대학 졸업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그리고,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인 자녀가 저렇게 행동하는데 무조건 받아주라는 정신과 의사가 어디 있나요? 말도 안됩니다.
    인격 장애일 수도 있고, 언뜻 조울증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그건 가족이 병원에 함께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거나,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가야 하는데 그건 상황을 보니 불가능 한것 같구요. 오히려 딸은 치료를 받아야 할 상태 같아 보이는데, 남편이 문제네요.

    이 상황에서 남편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나는 이러고는 못살겠다,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든지, 아니면 내가 나가든지 해야겠다, 라고 사생 결단을 내는 수밖에요.
    참고로 조울증 특징중의 하나가 무조건 '남탓(특히 가족)' 을 하면서 온갖 원망을 거기에 쏟아내고, 폭력성 나타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병원에 가는걸 시도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이 님 살길을 찾으세요. 대학 졸업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조울증 친지 오랫동안 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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