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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딸 걱정 중에 조언 부탁 드려봅니다. (입시)

상상 조회수 : 5,918
작성일 : 2023-11-18 17:01:58

언니네 딸 원서 걱정 듣고

82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여자아이

지방 생활 괜찮음

치. 약. 수 가능 점수대

손재주 있고 야무짐

물론 치약수 점수대가 같다는 건 아닌데

학교 라인 조정하면

셋 다 가능범위이고 전공 관련 고민이 많다고해요.

아이는 치약수 셋 다 괜찮다고하니

미래 전망 궁금한데

가까운 지인 중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 없어

전문직 많은 82에 여쭤봅니다.

 

일반인으로서 각 직업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아는

각 직업의 단점으로는

(지나가다 들은 풍월이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날카로운 지적 감사히 듣겠습니다.)

 

치 : 개원 힘들정도로 과포화, 건강상 피로감 많은(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오기 쉽다고.?) 기술직이라 고달프다 등

 

약: ai로 대체되기 쉽다. 마찬가지 개국이 넘 어렵다. 개국시 일이 지나치게 단조롭다 등

 

수: 동물을 보살피는 거라 말 안통하는 (대)동물 다루기 일이 거칠고 힘들다.

 

정도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키우는 사람이 많아지니 수의사가

전망이 좋아보이는데

나름 편해보이는 약대를 가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고 그러네요.

 

제 딸은 아니지만

만약 제 아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기분 좋은 고민에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댓글 미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IP : 211.109.xxx.4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3.11.18 5:05 PM (180.71.xxx.43)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당연히 치대, 그 다음은 적성에 따라지만
    경제적인 것만 보자면 수의대, 약대 순인 거 같은데요.

  • 2. 수의대는
    '23.11.18 5:0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반려동물 생각하지만
    실제로 소,말, 돼지, 닭, 각종 새 , 물고기 이런거 다 다룰거 생각해야합니다.

  • 3. ㅇㅇ
    '23.11.18 5:06 PM (175.114.xxx.36)

    손재주까지 있으면 당근 치대

  • 4. 상상
    '23.11.18 5:07 PM (211.109.xxx.49)

    아 고민거리도 아니군요. 지방치 건국수(서울수)래도 지방치가 낫다는 말씀이시지요? 감사합니다.

  • 5. 저는
    '23.11.18 5:09 PM (59.6.xxx.156)

    50세인데 제 친구 아버지는 제 친구에게 자동차공업사를 차리는 것을 고려해보라고 하셨답니다. 진로를 선택할 나이에요. 앞으로는 여성 운전자가 늘어날 테니 여성사장이 영업을 하면 전망이 밝을 것 같다고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와 젊은 친구들이 살게 될 미래는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제 조카라면 셋 다 모두 적성에 맞는다면 수의대 권할 듯 싶습니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던 젊은 친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6. 대부분
    '23.11.18 5:10 PM (180.83.xxx.11)

    수의사는 개 고양이만 봅니다.
    대동물 보는 수의사는 특수한 경우예요.

  • 7. ...
    '23.11.18 5:13 PM (118.235.xxx.112)

    치대 가야죠 이게 왜 고민거리에요

  • 8. 수의대는
    '23.11.18 5:16 PM (211.208.xxx.8)

    오히려 동물 사랑하면 못 간다고 하더군요. 동물실험에 안락사에...

    소동물은 개원 박터지고. 대동물은 농장 목장 있는 시골행이죠.

    성적되면 당연히 치대입니다. 손재주도 좋다니 더 더욱.

    개원 말고, 페이 닥터나 파트를 뛰어도 되는 거고.

    약대는 너무 단조로운 거 맞고. 약국 말고 제약회사도 가고 그래요.

  • 9.
    '23.11.18 5:1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라몃 수의사요

  • 10. 치대
    '23.11.18 5: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힘들면 파트타임 월급의사로 들어갈수 있지 않나요

  • 11. 치대
    '23.11.18 5:24 PM (218.55.xxx.242)

    힘들면 파트타임 월급의사로 들어갈수 있지 않나요

  • 12. ..
    '23.11.18 5:26 PM (59.10.xxx.228)

    당연 치대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 13.
    '23.11.18 5:27 PM (1.225.xxx.157)

    딸이 지방치 다니는데 수의는 적성이 아니라 논외로 쳤고 약대는 서울에서도 다닐 수 있어 서울사람인 경우 매력적이었지만 약국 개국에 딱히 흥미가 없어서 한의랑 고민하다가 고민될땐 입결대로 가라해서 지방치 갔습니다. 아직 현업에 안 나간 학생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그냥 저냥 다니고 있어요. 치한약수 에서 개원이나 개국한 경우 수입은 개인의 역량에 달린 사업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봉직의 일땐 치한약수(수약) 순으로 페이가 높다고 알고 있어요.

  • 14. ㅇ__ㅇ
    '23.11.18 5:30 PM (39.7.xxx.247)

    의치한 의치한 하는 거 보면 의대 다음 치대

  • 15. 치대
    '23.11.18 5:31 PM (118.235.xxx.232)

    아니 뭘 고민해요 치대죠

  • 16. 상상
    '23.11.18 5:36 PM (211.109.xxx.49)

    다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네도 강아지를 키우는터라 수의사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가 높기도해서인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밝고 활발한데다(극E성향 ㅎ) 꼼꼼하고 손재주 좋아서 동물외과적 수술 잘 할 것 같아요. 뭐 치대도 같은 결이긴 하겠지만요. 조언 감사합니다.

  • 17. ……
    '23.11.18 5:43 PM (112.104.xxx.134)

    치대는 남의 입속 들여다 보는 게 참을만 해야겠죠

  • 18. 그래도
    '23.11.18 5:47 PM (180.69.xxx.100) - 삭제된댓글

    치대가 사회적 인정이나 수입은 제일 나을 듯...
    저라면 안맞아서 수의대 가겠지만요.

  • 19.
    '23.11.18 5:57 PM (49.174.xxx.28)

    자격증 전문직도 본질은 자영업인지라… 사업 기질이 없으면 병원 어렵더군요. 옆에서 보기엔 면허가 아까운데, 본인들은 그냥 수의직 공무원(7급)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 20. ...
    '23.11.18 6:00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여자 치과의사 롱런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약대가 전망이 더 넖고 좋지 않을까 싶어요.
    또 약사회 파워가 엄청 쎄서 자동화 이런거 될 가망성 많지 않고 제약회사 연구원 이쪽으로 많이들 하고 있구요.
    건너건너 아는 분은 의대 나와 제약회사쪽으로 갔는데
    뭐 하나 개발해서 1년에 10억씩 받고 있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 21. 흐음ㅎ
    '23.11.18 6:04 PM (58.237.xxx.5)

    극E면 약사는 일단 비추요~~~~

  • 22. 흐음ㅎ
    '23.11.18 6:05 PM (58.237.xxx.5)

    그리고 이모가 잘 모르는데 조언하는것도 비추요ㅜ 님도 잘 모르는데 아이선택에 영향줬다가 나중에 어찌될지 알구요..
    그리고 쉽게 생각하면 점수 젤 높은 과를 가야죠 ㅎ

  • 23. ....
    '23.11.18 6:15 PM (119.194.xxx.143)

    그런데 무슨 이모가 조언을 줘요 나중에 어떤소리들으려고

    내 아이라면 약대보냅니다
    가족중 의사 치과의사 약사 다 있는데
    치과의사는 개원이든 페이든 한다고 하는데 그 수명이 아주 짧아요

  • 24. 상상
    '23.11.18 6:18 PM (223.38.xxx.28)

    언니에게 그냥 이 댓글들 보여주려고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무슨 조언을 ㅎㅎ 언니가 아이디없어서 제가 대신 써준 셈 ㅎ 제가 직접 조언 하지 않을테니 넘 걱정 마셔요.

  • 25. love
    '23.11.18 6:32 PM (175.201.xxx.234)

    옆에 20년차 치과의사가 있어 물어봤어요
    개박사지
    이러네요
    참고로 치협에서 조사한 치과의사 평균수명 66세라고 해요
    일하는 여건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잘사는 동네일수록 아기유모차보다 개유모차가 많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어요

  • 26. 상상
    '23.11.18 6:35 PM (223.38.xxx.28)

    러브님 ㅎㅎ 자녀분이래도 치대보다 수의대?보내실까요? 이십년차 치과의사님 말씀이라니 막판에 혹 하네요. ㅋ

  • 27. 치과의사
    '23.11.18 6:36 PM (182.212.xxx.17)

    수의사가 낫습니다

  • 28. love
    '23.11.18 6:37 PM (175.201.xxx.234)

    치과는 막장입니당
    당연히 개박사 시켜요

  • 29. love
    '23.11.18 6:37 PM (175.201.xxx.234) - 삭제된댓글

    동물병원 비급여잖아요

  • 30. ㅇㅇ
    '23.11.18 6:46 PM (58.227.xxx.205)

    여자약사 의외로 괜찮은데..

  • 31. 상상
    '23.11.18 6:53 PM (223.38.xxx.28)

    러브님 막장ㅠ인 이유 좀 자세히 들을 수 있으까요오? 아는 바가 읎...

  • 32. love
    '23.11.18 6:59 PM (175.201.xxx.234)

    건물마다 치과없는 건물있나 보세요
    너무 많아요 경쟁이 어마어마하고
    광고보세요 35플란트도 있어요
    나라에서 정한
    어르신 보험임플란트는 120으로 책정돼 있는데요
    밖에서 볼땐 비급여가 많아 돈많이 버는것처럼 보이는데
    잘 모르셔서 그래요
    물론 저희애라면 재수시켜 의대보내요
    그게 안됨 수의대 그담에 약대구요

  • 33. ..
    '23.11.18 7:10 PM (182.220.xxx.5)

    성적되면 치약수 가면 좋죠.
    적성 맞는데 가면 될 듯요.
    의대는 대학 조정해도 안되나요?

  • 34. ..
    '23.11.18 7:46 PM (58.227.xxx.161)

    약대 여자친구가 제일 속편히 살아요
    치대 수의대보다

  • 35. ...
    '23.11.18 8:47 PM (58.29.xxx.196)

    치과는 개원비용 쎕니다. 리스크가 높아요. 치료의자 개당 억소리 나옵니다. 집에서 차려줄 능력 안되면 페닥하다 돈 좀 모아서 해야해요.
    수의사는 요새 대형화추세라서... 몇명이 모여서 365 진료해요. 응급받고 주말 공휴일받고. (워라벨이 높지 않을수도 있어요) 1인 소규모 동물병원이 점점 대형화 추세인거 감안하시고. (과거에 안과가 그랬구요. 한의원도 요새 대형화 추세구요)
    뭘할까 고민할땐 적성에 맞는걸 해야해요. 치과는 1미리 차이로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것땜에 예민하게 구는 과라서 손기술 좋아야 해요. 덜렁대고 끝마무리 야무지지 못하면 안맞아요.

  • 36. 모모
    '23.11.18 8:50 PM (219.251.xxx.104)

    동물병원도크게 잘차리니까
    고객들 엄청 많던데요
    저희동네 큰 동물병원 들어오니
    작은 병원은 드나드는 사람들이 없더이다

  • 37. ㅇㅇ
    '23.11.18 8:51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편하게 살려면 약대
    치의는 생각보다 생명 짧습니다 개원할 때 돈 많이
    들고요
    개원 생각하면 수의요

  • 38. ㅇㅇ
    '23.11.18 8:53 PM (223.39.xxx.224)

    편하게 살려면 약대
    치의는 생각보다 생명 짧습니다 개원할 때 돈 많이
    들고요
    개원 생각하고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수의요
    그냥 50대 내 몸 약해졌을 때 할 수 있겠다 싶은 곳 선택하라고 하세요 왜 여약사가 인기 좋겠어요? 할머니 약사도 할 수 있으니까요

  • 39. 저라면
    '23.11.18 9:10 PM (121.166.xxx.251)

    약대 보내요 일 편하고 나이들어서도 쭉 할 수있고
    제 친구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약국하셨어요
    치대는 본인은 힘들고 가족들은 좋겠죠
    수의사는 정말 동물 사랑하면 돈 못벌어요

  • 40.
    '23.11.18 9:43 PM (182.221.xxx.29)

    저라면 약대보낼거같아요

  • 41. 적성이란
    '23.11.18 11:15 PM (108.51.xxx.243)

    아 여기글 보니 의사에 필수과가 없는 아유를 알겠어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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