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도 안 되는 연령이라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는데
길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촉법소년도 안 되는 연령이라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는데
길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보상은 부모가 하겠죠?
부모한테 민사걸어야죠
자식을 저따위로 키워놓고 어이가 없네요
부모가 책임져야죠
부모가 책임을 져야죠... 돌도 뉴스 보니까 정말 크더라구요..ㅠㅠㅠ
저거는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돌 맞아 사망까지하겠던데요 .ㅠㅠ
부모가 책임을 져야죠... 돌도 뉴스 보니까 정말 크더라구요..ㅠㅠㅠ
저거는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돌 맞아 사망까지하겠던데요 .ㅠㅠ
그런돌을 집에 놔두는게 넘 이상해요.. 그건 주변에서도 발견하기도 힘든 완전 큰돌이던데..
부모에게 무겁게 처벌 했음면 좋겠어요
저도 아파트 10층에서 초등애가 핸드폰을 던져서
맞을뻔한 기억이 있거든요 다행히 차 지붕위로 떨어져서 차만 좀 움푹 패이고 말았지 머리에 맞았음 정말 아찔해요 쫓아 뛰어 올라 갔는데 도망가고 없더라고요
피해자 가족들은 얼마나 황망 할까요
방법이 없나봐요
어이없지요
방법이 없나봐요
어이없지요
물적손실도 억울한데 목숨을 잃다니요??
아가들 잘 키워야겠네요
쫒아가서 눈눈이이
민사로 소송해야죠 증거 있고 뉴스도 되었는데 그걸로 소송하면 치료비며 병원비 등등 은 청구할 수 있겠죠
그걸로 돌아가신 분의 삶이 되돌려질 수 도 없고 유가족들 황망함과 속상함이 달래지지 않겠지만요
집에 저런 큰돌은 왜 있을까.. 저건 무조건 부모잘못이죠.. 아이 손에 잡히는 곳에 저런 돌이 있었다는건데..
관리실서 일해요 지난번엔 고층에서 박카스병던져서 아이손잡잡고 지나가던 엄마 발밑에 떨어졌어요
Cctv안잡히는 곳이라 못잡았지만 정말 무식한경우 많아요 저는 부모가 잘못키운거같네요
저렇게 돌 던지는 애들이나
부모 차 몰고 나가서 뉴스에 가끔 등장하는 어린애들 보면
단순 어린애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싹수가 좀 노랗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보통애들은 일부러 시키지 않는 한 저런 짓을 할 생각을 안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