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그릭요거트 좋아합니다.
수제요거트 사다먹었는데 비용 만만치않네요.
어느분이 대용량 사서 유청분리기 쓰면 좋다고 하셔서요.
가격은 3만원대같은데,,,
잘 쓸까요?
자리 많이 차지하나요?
세척 어렵나요?
궁금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꾸덕한 그릭요거트 좋아합니다.
수제요거트 사다먹었는데 비용 만만치않네요.
어느분이 대용량 사서 유청분리기 쓰면 좋다고 하셔서요.
가격은 3만원대같은데,,,
잘 쓸까요?
자리 많이 차지하나요?
세척 어렵나요?
궁금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3만원대면 비싸죠. 면보자기 구멍뚤린채반 이거있으면 유청걸러지잖아요. 모양이 안나서 그렇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저도 매번 보기만ㅎㅎ 인스타에 왜케 많이 뜨는지
저는 치즈메이커로 하는데 꾸덕하게 잘돼요
로이* 치즈메이커 8730원이요
3만원에 행복한 값 지불합시다.^^
저 사서 잘 쓰다 지금은 안써요.
스프링으로 눌러주니 많이 꾸덕해져요.
유리가 얇아서 조심해야해요.
대용량으로 계속 만들거면 하나 사도 좋은데 전 좀 질려서 쉬고있어요.
저도 고민하다가 ..이렇게 함 해보시고 그래도 필요하면 사세요.
다이소에가면 국물 주머니를 5개들이 천원인데 저는 중간크기를 샀아요. 플라스틱이나 유리용기 또는 편수냄비등에 찜기나 채반을 올리고 국물주머니에 요플레 넣고 통손 채반에 올리고 뚜껑닫은 후 냉장거에서 하루 두신 후 유청빠진 요거트를 그릇에 옮겨 담으심됩니다.
전 이게 편하고 좋아서 안샀어요.
저도 고민하다가 ..이렇게 함 해보시고 그래도 필요하면 사세요.
다이소에가면 국물 주머니를 5개들이 천원인데 저는 중간크기를 샀아요. 플라스틱이나 유리용기 또는 편수냄비등에 찜기나 채반을 올리고 국물주머니에 요플레 넣고 통속 채반에 올리고 뚜껑닫은 후 냉장거에서 하루 두신 후 유청빠진 요거트를 그릇에 옮겨 담으심됩니다.
전 이게 편하고 좋아서 안샀어요.
위에 lee님 의견에 동감이요. 첨엔 자주쓸거같아 사려다가 다이소가서 면보사서 해보니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만큼 자주 안해먹게 되요.
하나사세요.
커피 필터 사용해보세요.
큰통두개들어가는 대용량사서 잘쓰고있어요. 꾸덕하려면 튼튼한 스프링이있어야...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번 만들어요. 다이어트하려고 샀어요.ㅎ
꾸덕한 질감 좋아하시면 사세요.
저도 잘 안쓸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꾸덕하게 나오니 계속 쓰게 되네요
자주 먹는 분이면 사세요
전 한번해먹고 안하지만요
세척도 간단하니까요
https://link.coupang.com/a/bgnOoR
저 이거 써요
제가 산 가격보다 내려갔네요
쓰다보니 양이 작아서 1개 더 샀어요.
쿠클 갔다가 선생님이 하는 거 따라 하는데 괜찮네요
다이소 가면 채소나 과일 씻는 두겹으로 된 채반 있어요. 네모난 건데 안에 있는 게 채반이고 바깥 부분은 네모난 통인데 마름모로 걸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유청도 잘 빠지고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위에 님처럼 주머니 형태로 된 큰 국물망에 요거트 붓고 채반 위에 올려두고 일차로 유청 뺐다가 거의 다 빠지면 무거운 거 눌러서 2차로 빼는데 생긴 모양이 냉장고에 넣기도 좋고 편해요
곰돌이 문양 찍히는 거 샀는데 요거트 유청분리 오래하지 않고 좀 일찍 스프링 대고 누르면 여지없이 역류해요. 한번도 역류없이 깔끔하게 된 적이 없어요. 면보로 싸고 눌러주는 게 손실 없이 훌륭한 듯 하고 이건 예전에 82유행템 장아찌 탈수기랑 비슷한 것 같아 두루 쓰고 있어요. 락앤락식 결착되는 동글한 통이라 요거트를 냉장고에 큰공간 차지하지 않고 넣어두면서 유청을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세척도 간단하구요. 가격 사악한 거 치고 돈값을 못한다는 느낌이에요.
전 스텐으로 된 반찬통처럼 생기거 쓰는데 만족해요~
사고 한동안 열심히 쓰다 반찬통으로 쓰기도해서 그점도 만족스러워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8A%A4%ED%85%90%EC%9C%A0%EC%B...
저도 그릭요거트 너무좋아해서 한참 고민하다 샀는데요
비싼것 같아도 사놓으니 부지런히 써서 사길 너무 잘했다 생각해요
전용도구라 뭔가 더 간편한 느낌이 들고요
모양도 깔끔하게 나오고
저는 대만족입니다
저는 토스에서 공구했는데요
고운 채와 스텐레스 볼 실리콘(물 담아서 누르는 용도)
볼로 구성됐는데
잘 쓰고 있어요.
다이소에 채반있는 요기 2000원인가 3000원인데 거기에 커피필터 써서 그릭요거트 만들어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