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이름이 명신이네요 ㅎㅎ
정신병동 관련된건데 명신이라..
의도한걸까요? 하필 명신 ㅋㅋㅋ
그리고 여주 남친 송유찬은
나중에 여주가 동고윤이랑 커플 됐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요
제가 뭘 놓친 걸까요?
대학병원 이름이 명신이네요 ㅎㅎ
정신병동 관련된건데 명신이라..
의도한걸까요? 하필 명신 ㅋㅋㅋ
그리고 여주 남친 송유찬은
나중에 여주가 동고윤이랑 커플 됐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요
제가 뭘 놓친 걸까요?
그냥 그래요. 남사친이었던걸로 ㅎㅎ
그렇네요..명신대였네요.
전 의사 이름이 동고윤이 뭔가 했어요. 대장항문외과 의사라 똥꼬윤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똥꼬 선생이랑 연애한다고 박보영 동료들이 놀리네요.
나레이션이 나와요.
사랑도 타이밍이라고..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동고윤 쌤처럼 직진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며 마음을 접어요.
그리고 동고윤이 좋은 사람인걸 알구요.
좋은 친구를 놓칠수도 있으니 자기 마음을 참은거겠죠.
그리고 알잖아요.
얘가 나를 남자로 보나 안보나.
뻔히 안그런거 보면서 고백하고 사이 어색해지는걸 선택할수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