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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목숨걸던 시가

...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3-11-17 17:36:25

발복을 위해 온 집안 산소 다 이장하고

좋은땅 찾아 지관과 몇십년 산에 다니시고

돈도 엄청쓰고 온 조상들 전국 좋다는 이산 저산에

이장하고 마지막으로 시부모 누울장소 찾는다고

또 몇년 제사는 시집오니 달달이 있고

그와중 시아버지 뇌졸중. 치매 오시고

올해 돌아가시고 그렇게 좋은 자리 찾더니

결국 화장해서 추모공원에 있으시네요.

제사도 다 사라지고

시아버지 제사도 당일날 추모공원에 남편만 휴가 내서

가볼거라 하네요 저도 직장다녀 휴가 못내고요

시아버지가 제사 .도리

좋은명당자리 찾아 몇십년 돈쓰고 허비한 세월이

이렇게 끝난다 싶어요.   조상들 묘는 전국에 있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요

작은 아버님들도 이제 80넘어 가보겠나 싶어요

IP : 39.7.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7 5:38 PM (114.204.xxx.203)

    어리석은 짓이죠

  • 2. 모지리
    '23.11.17 5:40 PM (58.182.xxx.184)

    분산 묘는 첨 들어보네요.
    사기꾼한테 당한듯

  • 3. 명당
    '23.11.17 5:43 PM (175.223.xxx.77)

    찾으니 분산이 되더라고요. 작은 아버님 3명이랑 지관 공부도 몇십년하고 그런 대학도 있더라고요 . 대학도 가고 교수들이랑도 산찾아가고 산을 일부 사야하니 돈도 엄청들고요

  • 4. ㅇㅇ
    '23.11.17 5:54 PM (223.39.xxx.54)

    원래 제사제사 제사에 목숨걸던 그 사람이 죽으면
    딱 없어지더군요
    울 친정 아버지가 그 케이스였어요
    그나마 난 친정이니 참고
    남동생은 이래서는 자기 마누라 고생 뻔하다고 결혼 안한다 그럴 정도였어요

    당신 죽으니 다 사라질거
    뭐하러 그리 엄마 괴롭게 만들었는지

  • 5. . .
    '23.11.17 5:58 PM (49.142.xxx.184)

    미개하고 어리석고 이기적이어서 그래요
    그 에너지 살아있는 가족에게나 쓰면
    백만배 잘 살텐데

  • 6. ...
    '23.11.17 6:03 PM (118.235.xxx.242)

    조상교 신자에요.
    저희 시집에도 한 분 있는데 아랫대로 가면 제사고 뭐고 없어질 거 뻔하죠.

  • 7.
    '23.11.17 6:26 PM (121.167.xxx.120)

    첫 제사면 날짜 맞춰 가시고 산소는 돌아 가신 날 전후로 가요
    직장에 휴가 내는 것도 힘들고 가족들 시간 맞추려면 주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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