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그랬어요.
네? 하시는데 못들으셨겠죠.
노예하나 굴러들어온줄 아셨을라.
주인님!그랬어요.
네? 하시는데 못들으셨겠죠.
노예하나 굴러들어온줄 아셨을라.
ㅋㅋㅋㅋㅋ
저도 집주인분한테 주인님은~ 이라고 한 적 있어요.
본격 솔거노비 경험ㅋㅋ
ㅎㅎ 사장님~~ 아니면 여기요~ 하시는게
저는 82 하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원글님 오셨어요... 못들으신거 같았어요 대행히 ㅎ
주인님 하면 저같아도 못알아들었을것 같아요..ㅎㅎ보통 사장님. 여기요 . 이런식으로 부르지 않나요..ㅎㅎ
주인님 원글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소리내서 웃었어요 고마워요 ㅎㅎㅎㅂㅎ
웃었네요. 간만에. 땡큐
저는 어려서 만화가게에서 살다시피 핬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을 부른다는게
아줌마~했네요
만화가게에서 아줌마 부르던 습관으로 ㅋㅋ
옛날옛날 처음 집을 샀을 때 앞집 아저씨보고
주인 분이라고 호칭을ᆢㅋ
팔뚝에 거지깡통 줄도 선명한거보면
전생에 하층계급이 분명해요. 오늘 실수도
실수가 아닌거죠. 입에 밴겨.
웃겨요ㅋㅋ
저 원글님 한 적 있어요!!!
작가님이라 해야하는걸
원글님....
ㅋㅋ 저는 시어머니랑 시숙모님이랑 사이가 넘 안 좋은데 시어머니보고 작은어머님!!!!!!!!!! 것도 몇번씩이나요.ㅠㅠㅠ
주인님, 아줌마, 원글님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
언젠가 쓴적 있는데.. 어느 회원님이 연세가 많으신 시어머니께 '할머니'라고 하신적 있다고 한게 생각납니다.ㅎㅎㅎㅎ
주인님, 아줌마, 원글님, 작은어머님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
전에 어느 회원님 연세가 많으신 시어머니께 '할머니'라고 하신적 있다고 한게 생각납니다.ㅎㅎㅎㅎ
주인님, 원글님...아 웃겨 ㅋㅋ
시어머니한테 할머니, 넘 웃겨요 ㅋㅋ
기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하려다가 아버님~(신혼이었응)해놓고 혼자 빵터짐
팔뚝에 깡통줄!!!!ㅋㅋㅋㅋ
자청 노비하시느라 글도 엇나갔슈 ㅎㅎㅎ
부른가는게 ㅡ> 부른다는게
남편이랑 저녁으로 치맥먹고 집에 가는데 앞에 가는 남자분 약통을 떨어뜨리고 모르고 가더라구요.
입밖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그 남자분을 급하게 부르려는데 저는 '고객님' 남편은 '여보세요' 하고 부르려고 했다고 서로 나중에 얘기하는데 진짜 웃느라 배아팠어요.
저는 쇼핑몰에서 일바하고 있거든요. 남편은 아마도 컨설턴트라 평소에도 업무상 전화를 많이 하니 그렇게 나왔나봐요^^
저 어제 캐디님한테 퍼터 주세요 해야하는걸
퍼터님 캐디주세요 했어요ㅋ
아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주인님도 웃기고 시어머님한테 원글님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엄마친구 아들이랑 결혼을 했다네요
어딜 다녀 오는 길에 택시를 잡고서는
어머니~ 부른다는 게 "아줌마아~~~~~"
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거지깡통줄도 넘 웃기고.. 진짜 그때 그런말 햇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웃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