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르는 방송
이 밤에 채널 돌리다보니
골든걸스, 오빠시대, 소유 박재정 나오는 일반인? 경연?, 여자들 나오는 노래방송
그밖에 티비조선 노래프로들
또 하나는 음식먹는 것
김준현나오는거, 토요일밥이좋아, 맛있는녀석들 등등
먹고 노래부르고
철학, 문화등은 없는 일차원적인 방송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그야말로 바보상자의 시대네..
노래부르는 방송
이 밤에 채널 돌리다보니
골든걸스, 오빠시대, 소유 박재정 나오는 일반인? 경연?, 여자들 나오는 노래방송
그밖에 티비조선 노래프로들
또 하나는 음식먹는 것
김준현나오는거, 토요일밥이좋아, 맛있는녀석들 등등
먹고 노래부르고
철학, 문화등은 없는 일차원적인 방송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그야말로 바보상자의 시대네..
보세요.
왜 오락방송 보면서 철학 문화 찾는지.
???
이비에스 보면 되는건가요???
도 있고 디스커버리던가? 극회방송도 있고,
거기서 역사문화 이야기 지겹도록 보여줘요.
역사 시대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방송도 있고요.
그런거 찾아보면 아주 많은데 왜 맨날 그런거만 쳐다보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Kbs 프로 또 하나 폐지됐던데
맘에 안들면
그냥 막 나가네요
계속 탄핵 포인트 쌓고 있어요
정치방송도 다 따로 있잖아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들 안에 다 있습니다.
그저 현 정부 까고파서 발동걸린 멍청한 원글과 댓글들.
오락프로 안보고 이런거 찾아보면 상식과 역사지식을 쌓게되는데 .
아이고 정치 시사토론에서 현정부 까는 건
안보이나봐요?
이 정부 깔만하죠
무식하게 시청률 1위 프로그램도 막 폐지하고
마음에 안든다고 간판아나운서 다 교체하고
다른 주정한다고 다 내쫒고..
미친거 아닙니꺼?
댓글러들 보니 딱 맞는가본데요?
이 정부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왜 EBS, 내셔널 지오그래피 같은 채널 놔두고라고 하시는 분은...
KBS 등의 공중파 역할을 간과하시는 것 같네요. EBS/내셔널 지오그래피는 특화된 채널이라 시청자 폭이 좁아요.
공중파는 가장 폭넓은 시청자 층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시청률을 위한 말초신경 자극 컨텐츠가 아니라 다양한 구성을 선보여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정부 보조금/시청료 투자해서 컨텐츠 제작 시키는 거구요.
왜 EBS, 내셔널 지오그래피 같은 채널 놔두고라고 하시는 분은...
KBS 등의 공중파 역할을 간과하시는 것 같네요. EBS/내셔널 지오그래피는 특화된 채널이라 시청자 폭이 좁아요.
공중파는 가장 폭넓은 시청자 층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시청률을 위한 말초신경 자극 컨텐츠가 아니라 다양한 구성을 선보여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정부 보조금/시청료 투자해서 컨텐츠 제작 시키는 거구요.
원글이 개탄하는 부분은 시사 교양 간판 프로가 종방도 못하고 간판을 내리게 된 현실이고요
더 라이브 폐지 시키는것만 봐도 뭐. 아직도 굥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개돼지들은 민주주의의 의미도 모르는 무뇌 인증이죠.
먹는 거, 트롯, 연애 ...
좋겠네
아니 이게 왜 정치글이 됐지요
채널 돌리다보니 똑같은 포맷의 프로그램만 몇가지가 나와서 황당해서 쓴 글인데
시대라는 건 요즘의 말초적이고 얕은 문화의 상을 표현한 것이고요
너무들 나가셨어요
첫댓 말도안되는 여러댓 쓴 분은 패스요
영 맥을 못짚어서..
이게 내셔널지오그래픽 찾아보면 되는 문젠가ㅋㅋ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ㅉㅉ
디스커버리도 있고 국회방송도 있대 ㅋㅋㅋㅋ
필리핀이 그렇다던데요
티브이 프로그램이 하나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 것들..
우민화 정책..국민들아 생각하지 말아라..
박진영이 이은미한테 청하 12시 부르라고 누나 섹시한모습 보고싶다고
이은미 성격있고 개성 뚜렷한 가수인데
그런 사람한테 어휴
시키면서도 박진영이 쫄아보이던데
아슬아슬
박진영 입에발린 말 하는 모습도 그렇고 보다 껐어요
kbs에서 벌어지는 일들 보면
우민화 정책 쓰려는 거 딱 보이는구만
뭔 하나마나한 소리들 하시는지.
kbs는 전국 방방곡곡 산골까지 다 보잖아요.
노인들 kbs1 저녁 뉴스 주로 보고요.
안그래도 어리석은 노인네들 천지고
그들 때문에 나라 개판되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걍 냅두세요. 요즘 티비 많이 보지도 않는데. 그들만의 동아리 같은 티비 편성이 되라구.
짝짓기도 하잖아요
여기서도 얼마나 열광인지.
철학 문화로 컨텐츠 만들면, 보기는 하나요?
방송도 팔릴만한 거 만들어야죠. 그나마 몇년 전보다 먹방 쿡방 은 줄어서 낫던데
현정부 편드는 사람이 철학 문화 방송 보는건가요?
아니 그렇게 지적인 사람들이 어찌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찍고 지지한대요?
윤가 수준이니 지지하는거잖아요?
문정권때는 안 그랬나요?
원래 TV는 바보상자예요 ㅋㅋ
유튭을 보면 알고리즘 떠서 원하는대로 입맛대로
볼 수 있어요
볼게 천지인 세상에 무슨 우민화?
볼게 천지인 세상에서도 선택의 여지없이 TV만 보는 어른들이 엄청 많죠
모두가 유튜브니 넷플이니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tv만 보는 어른들 중에
철학 문학이니 교양프로 보는 비율이 얼마나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