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끝마다 조카가 엄청 인기있다고...

ㅌㅌ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3-11-16 20:45:21

저희 시누이 이야기인데요,

조카들이 엄청 많아요 시댁에

저도 결혼한지 20년쯤 되니까 

위아래로 애들 크는거 계속 봐와서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다들 인성도 좋고, 

애들이 한 열명좀 넘는데 대부분 조용조용해요. 희한한게 2세들 성향이 그렇게 막 나대거나 그런애가 없어요. 저희 남편형제들은외향적인데말이죠 ㅎㅎㅎ

 

그중 한 시누이(자녀 없음) 가 조금 편애하는 조카가 있어요. 

시누이 말끝마다 "걔는 친구들이 걔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난리에요

저는 근데 그게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친구들끼리는 다 좋아하지 않나요-_-;;;

어딜가든 다들 그아이랑 놀고 싶어한다고.

실제로 이번에 해외를 나갔는데,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친구가 자기네 집에 와서 먹고 자라고 하고 공항에 픽업까지 나왔다는 얘기를 시누가 엄청 자랑을 하는거에요 ' (심지어 그 조카 엄마도 아님 ㅎㅎㅎㅎㅎ)

대학생들 중 좀 외향적인애들은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몇번 안만난 사람들이랑도 친하게 지낼수 있잖아요. 그게 특별한게 아닌거 같은데..

반복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다른 조카 애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안하는데 
왜 그 조카가 주변에 사람있고 인기있다는 얘기를 반복하나.. 무슨 의도가 있나..싶은거에요.  

저도  본가에 조카들 있고 이모지만, 큰 조카 말고는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큰조카는 편애라기보다는 좀더 애뜻한게 있긴해도 뭐 더 표현하고 그래지진 않구요.

 

대놓고 편애하는거 좋아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저희 애들도 있긴한데,  (그 조카보다는 많이 어림)

대부분 조카들이 남자애들이라.. 조카들은 이모/고모에게 관심이 없는데.

한 이모(고모)만 계속 그 조카는 지 친구들이 얼마나 그조카를 찾는지 모른다고 계속..

뭔가 특별히 자랑스러워하는거 같더라고요

다른 조카들 보기 민망해요. 

주책인것 같아요.

IP : 61.254.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6 8:52 PM (220.116.xxx.134)

    싱긋 웃으며 말해보시죠

    00는 00가 참 이쁜가봐요

  • 2. ...
    '23.11.16 8:56 PM (114.204.xxx.203)

    조카자랑 한심해 ..보여요
    더구나 편애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575 수능 이틀전 입대한 친구에게... 5 아들아 2023/11/18 2,409
1517574 군인가족 영외PX 10 군인엄마 2023/11/18 2,579
1517573 대안 고등학교로 계속 보내는거 어떤가요? 18 , 2023/11/18 2,233
1517572 뭐든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하나 봅니다. sl 2023/11/18 905
1517571 자꾸 짧은 머리하고 싶은 욕구가... 22 Fien 2023/11/18 2,848
1517570 저만 주변 안보고 사는건지 73 111 2023/11/18 19,567
1517569 연인_사랑에 빠져 버렸...용골대 13 ... 2023/11/18 5,028
1517568 간헐적 단식 5 토평 2023/11/18 1,936
1517567 오늘부터 사용할 이불이랑 베개 어디서 사야할까요 4 2023/11/18 1,394
1517566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겉옷 조합 추천 좀 해주세요 6 겨울 2023/11/18 2,080
1517565 남자 노인 옷, 어디서 구입을? 14 궁금 2023/11/18 1,914
1517564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최태원 vs 노소영 2라운드 이혼위.. 8 알고살자 2023/11/18 2,423
1517563 다큐 길위에 김대중 7 어제 2023/11/18 1,184
1517562 실비 보험료를 청구해야 할지 3 ㅇㅇ 2023/11/18 1,741
1517561 짜장버거 맛이 어때요? 2 ..... 2023/11/18 848
1517560 네파 아르떼 5 네파 2023/11/18 1,799
1517559 단어좀 찾아주세요 9 깜깜 2023/11/18 654
1517558 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가 쓴 유튜브 댓글 ㅠㅠ 1 ㅠㅠ 2023/11/18 3,820
1517557 봉침(벌침)이 효과 좋나요? 17 노화 2023/11/18 2,242
1517556 조명의 역할이 크네요 6 .. 2023/11/18 3,472
1517555 문과 절대 가지 마세요 128 ㅇㅇ 2023/11/18 24,852
1517554 이용훈테너 오페라 투란도트 서울 늦은 후기(오페라덕후) 7 오페라덕후 2023/11/18 1,228
1517553 광운대논술 일주일준비 어떡해야할까요?? 9 궁금이 2023/11/18 1,395
1517552 주말에 처방약 구입하면 5 ... 2023/11/18 1,159
1517551 유청분리기 살까요말까요 18 직딩맘 2023/11/18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