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가입한지 벌써 20년.
시간 빠르네요.
첫 애 임신 전 가입했는데 그 첫 아이 수능치러 갔습니다.
요리 살림 하나도 몰랐는데 같이 성장했습니다.
올려주신 조언들 잘 메모하고 새겨듣고 잘 챙겨 수능장 보냈어요. 익명으로도 많은 도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82쿡 가입한지 벌써 20년.
시간 빠르네요.
첫 애 임신 전 가입했는데 그 첫 아이 수능치러 갔습니다.
요리 살림 하나도 몰랐는데 같이 성장했습니다.
올려주신 조언들 잘 메모하고 새겨듣고 잘 챙겨 수능장 보냈어요. 익명으로도 많은 도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수능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앞으로도 20년 같이해요.ㅎㅎ
오늘 첫 아이 수능 잘 치르고 귀가 할거예요.
제가 사는 곳은 비도 오는데
원글님도 따뜻한 차 마시며 수능 대박 같이 기원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결과 있기를 같이 응원할께요
저도 82와 함께 키운 아이
수능치러 보냈어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늘 82에 물어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애쓰셨어요. 무사히 수능 잘 치르고, 봄이 오면 화창한 시간들이 찾아오길 바라요~^^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결혼하고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82쿡이 없었으면 어찌했을까 싶어요. 결혼18년차 큰아이 17살 저도 2년후면 수능치러 간다 생각하면 벌써 눈물나려합니다. 여기 계신 82쿡 고3. 어머님들 대단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악플. 날선댓글 멀리하고
따뜻하게 곱게 나이들어 갑시다. 고마워요.
비오는 날 이런글 읽게 해주셔서
만족할만한 수능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
글이 따뜻해서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