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감은 돈과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네요.

5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3-11-16 10:46:40

가난한 사람은 자신감도 없는 경우가 많고 주저하고 망설여요.

돈 있는 사람은 자신감 있고 결단력도 있고 웬만한 일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구요. 그 전에 온몸과 말투, 제스처에 여유가있어요 ㅠㅠ 저는 전자인데 돈이 없어서 항상 위축되고그래요 

IP : 106.101.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뭐
    '23.11.16 10:48 AM (121.141.xxx.212)

    너무 당연한 말씀이 아닐까요.
    어쩔 수 없이 돈이 힘이라서요

  • 2.
    '23.11.16 10:4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어느수준까지는 돈이 올려주는거 맞죠

  • 3. 당연하죠
    '23.11.16 10:53 AM (49.175.xxx.75)

    돈이 있어야 꿈이 달라져요
    당장 생계형이면 음

  • 4. ...
    '23.11.16 10:5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모으면 되죠... 돈있는 사람들이 부모 잘만난 사람들 말고는 그사람들도 처음부터 다 부자는 아니었는데요 .. 그리고 돈의 힘 무시 못하죠 .. 평범한 저도 통장안에서 천이 이천 되고 이천이 1억되고 하는 경험하면서 돈의 힘.나도 뭔가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 그런거 경험해봤는데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저축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그런 경험 다들 해봤을것 같아요.. 윗님처럼 어느수준까지는 돈의힘 자신감은 절대로 무시 못하는거는 맞죠..

  • 5. 자본주의
    '23.11.16 10:56 AM (121.133.xxx.125)

    사회에서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 많으니까요.

  • 6. ...
    '23.11.16 10:5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모으면 되죠... 돈있는 사람들이 부모 잘만난 사람들 말고는 그사람들도 처음부터 다 부자는 아니었는데요 .. 그리고 돈의 힘 무시 못하죠 .. 평범한 저도 통장안에서 천이 이천 되고 이천이 1억되고 하는 경험하면서 돈의 힘.나도 뭔가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 그런거 경험해봤는데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저축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그런 경험 다들 해봤을것 같아요.. 윗님처럼 어느수준까지는 돈의힘 자신감은 절대로 무시 못하는거는 맞죠.. 나는 가난하네 이런류의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악착같이 한번 모아보세요 .. 그럼 한 3년만 악착같이 모으고 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나을거예요 .

  • 7. ...
    '23.11.16 10:57 AM (114.200.xxx.129)

    원글님도 모으면 되죠... 돈있는 사람들이 부모 잘만난 사람들 말고는 그사람들도 처음부터 다 부자는 아니었는데요 .. 그리고 돈의 힘 무시 못하죠 .. 평범한 저도 통장안에서 천이 이천 되고 이천이 1억되고 하는 경험하면서 돈의 힘.나도 뭔가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 그런거 경험해봤는데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저축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그런 경험 다들 해봤을것 같아요.. 윗님처럼 어느수준까지는 돈의힘 자신감은 절대로 무시 못하는거는 맞죠.. 나는 가난하네 이런류의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악착같이 한번 모아보세요 .. 그럼 한 3년만 악착같이 모으고 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나을거예요 . 그럼 그사이에 원글님이 뭔가를 하고 싶은것도 생길테구요.

  • 8. ㅇㅇ
    '23.11.16 10:59 AM (223.39.xxx.240)

    얼마 들어있지도 않는 주식계좌도
    플러스일때 마이너스일때 제 멘탈에 영향 많이 주더군요

  • 9. ..
    '23.11.16 11:12 A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님도 돈 많이 버세요

  • 10. ...
    '23.11.16 11:44 AM (115.138.xxx.60)

    제가 노후도 다 했고 (이미 30대에 다 했죠.)
    회사 다니는데요. 가장 좋은 건 넌 나를 자를테면 잘라봐.. 난 바른 소리를 해야겠다. 마인드가 생겨서 좋아요. 누가 봐도 아닌데 다들 윗 사람 눈치 볼 때 저는 합니다 -_-;;; 그러다 보내 제 앞에선 절대 이상한 소리 하는 인간이 없어요... 하면 제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올지 알아서 그런 것 같고요. 회사는 정글이라 자꾸 말도 안되는 걸 약한 사람한테 시켜요. 이유가 절대 거부 못 할 걸 알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말에 힘이 실리고.. 그러다 보니 회사 생활을 할 때 여유가 생겨요. 저는 회사 가면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731 尹 '하나의 중국' 발언 주목한 中...한·중관계 '해빙무드'로.. ........ 19:42:05 5
1649730 49에서 69찐 사람인데요 6 ... 19:34:49 543
1649729 오피스텔 주소이전 안하면 월세가 싸다는데요 3 :; 19:33:01 264
1649728 양귀자 모순 궁금해요 1 ... 19:32:32 200
1649727 펌)김치 쉽게 담그는 법이라는데 1 ㄴㅇㅈㅎ 19:29:50 443
1649726 선택 기로에 서 있어요 1 19:29:32 174
1649725 동방신기에서 빠져나간 3인은 분위기가 날라리 같아요 9 동방신기 19:29:04 676
1649724 독박육아라고 우울증 걸리는 이유 1 그냥 19:28:17 248
1649723 옛날 과자 이름 기억 좀 도와주세요 8 과자 19:25:30 316
1649722 장염이여도 피가 섞인 변이 나올 수 있나요? 1 장염 19:20:23 196
1649721 대치동 7세 고시 글을 보고 막막합니다. 7 대치동 19:19:16 988
1649720 휘슬러vs 풍년 11 .. 19:15:09 419
1649719 [김빙삼 옹 트윗 ] 사법사고는 판사의 ‘고의‘에 의해… 2 ........ 19:13:35 386
1649718 저 진짜 파리가 미끄러질듯한 식당에서 밥먹었어요 7 ㅇㅇ 19:11:42 1,158
1649717 4,50대 여성 다섯분께 선물하려고요 38 산타이즈커밍.. 19:09:23 841
1649716 식후 혈당 450,인슐린 맞고도 300인 친정 아빠 12 당뇨 심각 19:09:11 787
1649715 결혼 축의금 70만원이나 80만원도 괜찮나요? 9 19:06:13 1,067
1649714 오랜만에 배달음식 먹고 탈났어요 3 00 19:05:33 348
1649713 샌드박스 코인 물린분 계신가요? 10 비트다 19:01:03 577
1649712 종교와 관계없이, 임사체험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임사체험 18:59:49 258
1649711 (중하위권) 이런 아이는 재수로 성적올릴 가능성 있을까요? 5 ㅜㅜㅜ 18:58:04 486
1649710 강레오의 생선굽기 6 @@ 18:55:32 1,141
1649709 요가매트는 어떻게 버려요? 6 ㅇㅇ 18:54:07 800
1649708 스타벅스 원두 추천해 주세요. 2 스벅 18:51:11 247
1649707 요새 애기들 신는 불 들어오는 신발 보셨나요? 12 ... 18:50:47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