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요
'23.11.16 9:10 AM
(172.226.xxx.40)
웃으며 나오길..
울지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도 많이 불안해해서 끝나고 울지않길 기도하고 있어요
2. 화이팅
'23.11.16 9:13 AM
(14.52.xxx.158)
어머님의 떨리는 마음이 가라앉고 아이가 웃으며 시험장을 나설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ㅡㅡㅡㅡ
'23.11.16 9: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험 무사히 잘 치르고,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4. ..
'23.11.16 9:17 AM
(61.43.xxx.10)
저도 기도할게요
자녀분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오늘 끝까지 최선 다해서 시험보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해가 되길 빌어요
힘내 아가 !!
5. ..
'23.11.16 9:17 AM
(118.235.xxx.57)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잘 보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6. 새벽이슬
'23.11.16 9:18 AM
(39.7.xxx.131)
저도 재수생 아들 들여보내고, 지금 남편과 절에 왔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실수하지 말고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7. ㅇㅇ
'23.11.16 9:23 AM
(175.114.xxx.237)
잘 보고 올거에요.오늘만큼은 우주 최강 멘탈로 술술 잘 풀고 나오길 기도합니다~~
8. 고3엄마
'23.11.16 9: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9. 아이고
'23.11.16 9:26 AM
(121.128.xxx.169)
예쁘고 귀한 아이들아 시험 잘보고 이게 엄마의 마음이란다.
부모님 수고 많으셨어요. 시험 잘보고 나올겁니다.
10. 유지니맘
'23.11.16 9:32 AM
(219.248.xxx.175)
화이팅 !!!
아이들은 엄마의 걱정보다 더 강하답니다
마음고생 싹 날려버리시길
11. 평안
'23.11.16 9:43 AM
(175.192.xxx.113)
마음편히 가지세요~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12. 응원
'23.11.16 9:50 AM
(124.50.xxx.207)
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13. ᆢ
'23.11.16 10:23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고생 많았습니다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귀가하든 꼭 안아주세요
좋은결과 있길 같이 기도합니다
14. ᆢ
'23.11.16 10:50 AM
(58.140.xxx.11)
잘보고 있을거에요
15. ..
'23.11.16 10:57 AM
(112.223.xxx.54)
원글님 자녀분께서 담담하게 잘 치르고 나오길 기도할게요.
아이가 둘이라 두번 겪었는데
수능날만 되면 괜히 저도 맘이 짠해지고 모든 수험생들에게 기도도 하게 되고 그러네요.
수능 끝나면 원글님댁이 평안함도 같이 기도할게요.
16. 제발
'23.11.16 11:00 AM
(183.102.xxx.89)
제발 시험 잘 봐 원하는곳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제 아이도 작년수능보고 강박과 불안으로 병원다니고 있었다고 실토하더라구요
강한 아이라 잘 견디는줄 알았더니 늠 충격이였어요
저흰 작년에 합격했지만 마냥 기쁠수가 없었거든요 . 꼭 올해 모든걸 이루기를 바래요
17. 응원해요.
'23.11.16 11:14 AM
(223.38.xxx.236)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어요ㅜㅜ.
웃는 얼굴로 나오길 기도해드릴께요.
18. 초월
'23.11.16 3:10 PM
(59.14.xxx.42)
수험생 아이들 모두 대견하고 고마워요. 수능대박 나세요. 어머님들도요
애쓰셨습니다!
19. 둥이맘
'23.11.16 4:40 PM
(118.235.xxx.135)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이제 시험은 끝났겠네요.,.
다 어려웠다니 곧 들어올 아이얼굴이 어떨까.,..
걱정되고.... 착찹하네요.
이제 하늘에 맡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