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불매운동
'23.11.16 5:31 AM
(81.155.xxx.60)
오늘 시험 잘 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2. 기도
'23.11.16 5:31 AM
(222.109.xxx.93)
차분하게 실력발휘하길~~
그리고 원하는 학교 잘 들어가길~~
대한민국 수험생들 힘내세요~~
3. ...
'23.11.16 5:31 AM
(114.207.xxx.147)
좋은결과~합격하길 바랍니다
4. 봄봄
'23.11.16 5:35 AM
(118.33.xxx.228)
아이도 어머니도 수고 많으셨어요
실수 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잘 치르고 오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걸로 드세요
5. 호허
'23.11.16 5:38 AM
(121.161.xxx.111)
아이가 성실하게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나올거예요!!
저도 고삼 엄마라 이시간에 도시락 준비중입니다.
우리 아이들 오늘 화이팅하기를!!!
6. 프린
'23.11.16 5:40 AM
(183.100.xxx.75)
차분히 제 실력껏 잘볼거예요
응원합니다
7. 수험생
'23.11.16 5:41 AM
(119.70.xxx.43)
네..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8. ....
'23.11.16 5:5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일어나서, 아침 준비/도시락 쌉니다.
고3아이가 잘 잤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곧 수능이고, 오늘로 아이들 홀가분해지겠죠.
모든 수험생들 고생 했어요~ 끝까지 힘내라~!!!!
9. 82님들
'23.11.16 6:00 AM
(175.200.xxx.126)
수험생 가족분들 오늘밤에 활짝 웃으시길.....
10. 1234
'23.11.16 6:01 AM
(121.161.xxx.91)
일도 하시는 분이 딸이 4시에 깨고 다시 누운거 다 아시는것
보니 같이 깨있었나봅니다. 엄마도 딸도 다 안쓰럽지만
오늘 잘 해낼거에요.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11. 재수생맘
'23.11.16 6:04 AM
(116.123.xxx.107)
저는 왜 제가 4시부터 눈이 떠져서..
5시부터 도시락 준비, 아침 준비하다가
이제 좀 짬이 나서 글 읽어요.(지금 현재 6:04)
모든 수험생들 오늘 모두 화이팅 입니다!!!
12. 고3교사
'23.11.16 6:09 AM
(211.179.xxx.71)
일어나서 우리반아이들 응원가려구 준비중입니다 단톡통해 주의사항 다시 확인시키고요 ㅎㅎ저도 어제 잠을 설치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모두 애쓰셨어요
13. ...
'23.11.16 6:12 AM
(114.204.xxx.203)
다들 그런 맘 일거에요
곧 수시 합격해서 웃을수 있을거고요
그리고 출발 전에 준비물 엄마가 확인하세요
14. 지금은 대학2학년
'23.11.16 6:14 AM
(220.94.xxx.154)
제 딸아이 수능장에 태워주던 생각이 나네요
내려주고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요..ㅜ
생각못한 눈물에 당황했어요..ㅎ
따님 시험 무사하게 잘 치르고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15. 까페디망야
'23.11.16 6:21 AM
(14.50.xxx.81)
따님도 어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꼭 좋은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16. 재수생맘
'23.11.16 6:25 AM
(116.123.xxx.107)
그리고 작년엔 기숙학교라서 이래저래 잘 몰랐는데,
재수하면서 잘 살펴보니 학교 선생님들도, 고사장 감독하시는 선생님들도
다들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17. 막대사탕
'23.11.16 6:27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결과
18. 화이팅
'23.11.16 6:28 AM
(61.105.xxx.11)
꼭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19. ㅡㅡㅡㅡ
'23.11.16 6: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준비 잘하고
수험장 무사히 도착해서
시험 잘 보길 응원합니다.
20. ㅇㅇ
'23.11.16 6:3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깨우지 않으면 절대 안 일어나는 아이인데
6시에 깨우러 가니 이미 일어나서 앉아있네요.
태어나 처음 보는 광경이에요.ㅎㅎㅎㅎ
모두모두 실력 발휘 잘 하기를.
21. . . .
'23.11.16 6:45 AM
(222.101.xxx.232)
따님 오늘 실력 발휘하기를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수험생들 화이팅
22. ᆢ
'23.11.16 6:56 AM
(211.209.xxx.70)
따님에게 좋은 소식 있길 바랄게요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3. Fhjkk
'23.11.16 7:24 AM
(223.38.xxx.150)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24. 수능
'23.11.16 7:39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25. 오늘
'23.11.16 7:52 AM
(14.63.xxx.97)
수능도 잘 보고, 합격 소식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6. ..
'23.11.16 8:01 AM
(210.221.xxx.31)
착한딸, 착한 어머님..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기도합니다.
27. 꼭
'23.11.16 8:26 AM
(223.38.xxx.236)
좋은결과있기를 기도해요.
28. 응원
'23.11.16 10:05 AM
(118.235.xxx.197)
다 잘 될겁니다. 고생많으셨어요
29. ..
'23.11.16 11:07 AM
(112.223.xxx.54)
원글님과 아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내일 수시 합격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30. 기도드립니다
'23.11.16 11:07 AM
(1.237.xxx.200)
좋은 결과 얻길 기도드립니다
31. 수험생
'23.11.16 12:20 PM
(106.101.xxx.61)
모두 감사드립니다ㅠ
택시 호출하자 마자 잡혀서
7시 전에 도착하고 저도 출근했어요.
학교는 비록 멀리 배정됐지만
아침에 가보니 화장실도 지금 다니는 학교보다 훨씬 좋고
칸도 너무 많다고 좋다고 마지막 문자가 왔더라구요.
장이 예민한데 화장실이 너무 좋다하니 저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