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면 100프로 고무줄 맥시 팬티요
일명 할머니팬티
면의 촉감 편한 착용감
무인도 떨어진다해도 전 이것부터 챙길듯요
여행갈때도 항상 넉넉히 챙겨요
빨래 개다 급 궁금
다른분들은 이런 소중템 무엇있을까요 ㅎ
전... 면 100프로 고무줄 맥시 팬티요
일명 할머니팬티
면의 촉감 편한 착용감
무인도 떨어진다해도 전 이것부터 챙길듯요
여행갈때도 항상 넉넉히 챙겨요
빨래 개다 급 궁금
다른분들은 이런 소중템 무엇있을까요 ㅎ
수면바지요.. 집에서는 수면 바지만 입고 있어요..ㅎㅎ 그래서 집에서 입을거는 수면 바지로 구입해요..
ㅋㅋ 저도 수면바지 애정해요
그래도 무인고 가서 하나만 고르라면 면 팬티네요 ㅎ
진한 단색 수면바지 좀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팬티 사이즈도 커야 돼요.
저 사이즈 95 입으면 되는데 105 입어요. ㅎㅎㅎㅎ
결혼하고 순면 맥시팬티만 입다가
작년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단색 예쁜 팬티로 싹 교체했었어요.
아이구구구구..
팬티가 내 하반식 다 잡아먹을 듯 답답하더라고요.
다시 맥시 100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순면이어야 되요.
스판, 촉감 이런거 상관없이 순면, 맥시 짱이에요
링크 부탁드려요
여기 광고글 비난 너무 무서워요
(광고 아님)
저는 이마트 daiz 7장 만원 이걸로 정착했어요
참 그리고 삶아 빨아입는것도 중요!
이사와서 삶기가 어려워져서 꼭 끓는물 과탄산 애벌해서 세탁해요
삶아서 뽀송뽀송이 그냥 세탁한거랑 또 다르거든요
팬티관련은 절대 타협 못함 ㅎ
질좋은 이불이요
세트장만하면 포근포근 뜨듯해서 구름속에 누운기분이라
옷보다 싸다하며 매일쓰니까하며 가아끔 80 이내로 질러요
애들도 새이불좋은건알아서 낡았다싶으면 교체해요
자른 빨대 같은 베게속 빵빵하게 넣은 베개요.
여행 갈 때도 들고가요. 트렁크 한가득 차지해서 고민이지만요.
푹신한 베게에선 잠을 못 자요.
저도요!
반가워요!
입어요 삶아야 해서. 대충 빨면 가렵더라고요
과탄산 넣어 팍팍
한여름에 넘 달라붙어 더 면을 입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