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밭솥이 와요. ^^
예전 밥솥은 김이 새서 푸석한 밥이 되는지라
취사는 못쓸 것 같고, 보온은 잘 되는데
보온만 되는 밥솥, 버릴까요? 말까요?
안버리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 새밭솥이 와요. ^^
예전 밥솥은 김이 새서 푸석한 밥이 되는지라
취사는 못쓸 것 같고, 보온은 잘 되는데
보온만 되는 밥솥, 버릴까요? 말까요?
안버리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패킹 갈고 구은 계란 만들고 감자 삶고 고구마
삶는 용도로 쓰세요
식혜할때 필요해요
흑마늘 만들때도 필요하구요
그래서 저도 안버리고 있어요
식혜 만들때 쓰세요
그릭요거트
감자 고구마 삶거나
구운계란
식혜
약밥..등등
저는 찜기로 써요.
그리고 갈비찜, 수육도 해요.
식혜나 구운 계란에 요긴
김이 새는 건 실링고무가 약해져서 그런 것 일수도 있어요.
실링고무 갈아보시고 쓰세요. 취소 가능으로요.
저도 전기압력밥솥 2개인데 예전에 쓰던 8인용 짜리는
여기다 고구마도 삶고 감자도 삶고 달걀도 삶고 삼계탕도 해요.
냄새 배는 게 싫어서 나눠서 쓰는데 좋아요.
혹 다른 고장으로 보온만 되는 거면 요거트나 식혜 같은 발효식품 만들 때 쓰면 좋을 듯요. 다만 요거트의 경우 보온온도가 발효온도에 비해 좀 높아서 뚜껑을 조금 열어놓고 하신다는 글을 예전에 본 적 있어요. 저는 이렇게 사용 안해봐서 확실한 건 모르겠네요.
버려요 자리만 차지해요
버리시길 권하지만
요구르트 만들기, 식혜나 청국장만들기 등
발효에 쓰지요.
김이 새는 건 실링고무가 약해져서 그런 것 일수도 있어요.
실링고무 갈아보시고 쓰세요. 취사가능하게요.
저도 작은 용량으로 바꾸느라 전기압력밥솥이 2개인데 예전에 쓰던 큰 거에다가 고구마도 삶고 감자도 삶고 달걀도 삶고 삼계탕도 해요.
냄새 배는 게 싫어서 나눠서 쓰는데 좋아요.
혹 다른 고장으로 보온만 되는 거면 요거트나 식혜 같은 발효식품 만들 때 쓰면 좋을 듯요. 다만 요거트의 경우 보온온도가 발효온도에 비해 좀 높아서 뚜껑을 조금 열어놓고 하신다는 글을 예전에 본 적 있어요. 저는 이렇게 사용 안해봐서 확실한 건 모르겠네요.
유튜브에서 보온 기능으로
요거트 만드는거 보고
버리는 걸 포기..
그릭요거트 구운계란
인스턴트팟이나 멀티쿠커로 이용하심 좋을듯요
쨈도 좋고 육수내도 좋고 국도 좋구요
식혜 소량은 삭히고 끓이기까지 한번에 되니까 편하거든요
김이 새도 압력이 어느 정도는 차기때문에
수육 갈비찜하면 일반 냄비에하는 것보다 맛있게 잘익어요.
식혜는 최고고요.
근데 보온만으로 갈비찜이 되나요?
취사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