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색 패딩
세탁 안하고 넣어놨나봐요.
세탁해야지 하고 그냥 잊은채 겨울을 다시 맞이한거죠.
부분 오염 퐁퐁으로 제거하고 통돌이에 일반 액체세제 넣어 기능성 의류 코스로 돌리고 건조기에 2회 총 2시간 40분 가량 말렸어요.
1 통돌이 세탁기 안에 구스다운이 둥둥 떠있음. 세탁이 되긴 한걸까요?
2 건조기에 1차 돌리고 문을 열었더니 그 안에서 방구 냄새가 났음. 2차 돌리고 나서도 마찬가지. 현재 털은 덜 부푼 상태로 건조대에 뉘여져 있음. 한번 더 건조기 돌려도 될까요? 냄새는 없어질까요?
3 회원님들은 패딩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