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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을 달리 갔더니

ㅇㅇ 조회수 : 4,998
작성일 : 2023-11-14 22:14:59

친구 둘이랑 만나서 수다떠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가 예전에 후기로 여대를 갔는데

자기보다 공부를 못하던 친구가 재수를 해서

서성한 문과를 갔는데 그후 친구와 자기가 

견문이나 성장면에서 좀 달라졌다고 했어요

 

서성한 간 친구는 졸업후4년간 더 공부해서

회계사가 되었고 어울리는 친구들 직업이나

그들의 관심사나 생각등 여러면에서 차이가 나더래요

예를 들면 한미관계라든지, 뭐 그런얘기를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4년간 받는 지적 자극이 차이가 나는거 같다고

또 공학이냐 여대냐 차이도 있는 거 같다고

 

물론 그후에 얼마든지 역전될수 있고

사람인생이야 다양하게 풀리지만

한참 예민한 시기에 받은 첫 충격이나 자극이

평생가는거 같다고까지 얘기하네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3.11.14 10:16 PM (118.235.xxx.170)

    당연한거죠

  • 2. ....
    '23.11.14 10: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건데

  • 3. ....
    '23.11.14 10: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건데....
    그 친구가 회계사 붙은걸로 봐서
    공부 못하는 애가 아님
    아무리 분위기니뭐니 이글에 동의한다 해도
    후기여대에서 회계사 붙은 사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더구나 여대가 후기일때는 90년대 초반학번까지..
    회계사 뽑는 숫자가 지금이랑 비교안되게 적을때로 정말 붙는거 자체가 대단할때

  • 4.
    '23.11.14 10:18 PM (211.221.xxx.43)

    꼭 대학이 그런 결과로 이뤄졌다기보다 자기개발에 대한 의지와 욕구가 달랐던거라고 봅니다

  • 5. ...
    '23.11.14 10:18 PM (58.143.xxx.49)

    당연한거 아닌가요

  • 6. 지루해
    '23.11.14 10:20 PM (223.33.xxx.223)

    또 하나마나한 옛날얘기

  • 7. ..
    '23.11.14 10: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 가면 인셩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져요.간호사 경찰이 목포인 학교도 있고 전문직이 목표인 학교가 있더군요

  • 8. 세월이
    '23.11.14 10:27 PM (220.117.xxx.61)

    대학나오고 나서도 사람은 무한 달라집니다

  • 9. 여대 간 친구는
    '23.11.14 10:33 PM (121.165.xxx.112)

    졸업후 4년간 뭐했는데요?
    서성한 졸업후 4년간 회계사 준비하는동안
    직장을 다녔다면 대리, 과장으로 승진 할 만한 시간이었는데요?

  • 10. 우리동네
    '23.11.14 10:55 PM (123.199.xxx.114)

    치과선생님은60이 넘었는데도
    여자원장님 9시 야간진료도 하세요.
    치대도 지방

    역량차이고 성실함이죠
    리스펙이에요.
    일주일에 이틀 반을 쉬고 오로지 진료실에서 일하시는거 보면 하루 밥세끼만 먹는 사람있고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 다양한 삶을 사는구나

  • 11.
    '23.11.15 8:37 AM (210.217.xxx.103)

    후기 대학과 서성한의 차이지 여대여대여대 공학이 아니라.
    본인의 무능력을 대학차이로.
    진짜 무능력에 견문도 좁네요.

    후기대학과 서성한 사이의 간극을 생각하지도 못 하고. 그걸 또 신나서 여대 공학 어쩌고 글쓰는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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