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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 북한실상 보니 한국에 태어난것이 감사하네요

.....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23-11-14 18:47:29

제가 태어났는데 북한이었으면 어쩔뻔했는지 시골일상이 우리나라의 50-60년대 같아보이고 비포장 도로에 화장실도 공동 화장실 감시아래 노역을 하고 있는 나이많은 사람들 이런걸 보니 정말 하루하루가 매일 감사합니다 유툽 아리랑 데이 보는데 정말 저런 현실인지 상상을 못하겠네요 아직도 그런 생활에 공포감이 듭니다 

추가로 아프리카나 분쟁중인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또 어쩔뻔했나 싶어요 

IP : 124.49.xxx.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4 6:53 PM (119.194.xxx.243)

    이슬람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 2. 어디서 보니
    '23.11.14 6:54 PM (175.223.xxx.237)

    아침에 일어나 저녁 끼니 걱정 안하는 사람이 10% 정도래요

  • 3. 어제
    '23.11.14 6:56 PM (118.235.xxx.137)

    어제 kbs 사태보니...
    쿠테타로 뒤집힌 아프리카 작은나라 꼴 난거 같아요. ㅠㅜ

  • 4. ...
    '23.11.14 7:0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어려서부터 매일 했던 생각이에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 5. ..
    '23.11.14 7:00 PM (37.221.xxx.6) - 삭제된댓글

    사실 통일은 언젠가는 필요하겠지만
    걱정이기도 해요
    독일은 서독은 그 당시 이미 선진국이였고
    동독은 동구권에서 제일 잘 살았지만
    통일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는데
    동서독간 갈등도 당연히 있었고요
    우리나라는 국력이 많이 신장되긴 했지만
    북한은 최빈국이니 생각하면 골치 아프긴 해요

  • 6. 그렇게
    '23.11.14 7:04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최악을 상상하면 발전이 없죠

    독재정권 김정은 보다
    검사정권 윤석열이 낫다고 볼수도 없고 말이죠...

  • 7. 북한 중심가도
    '23.11.14 7:12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수도, 전기가 끊긴다는데 말 다했죠

  • 8. ...
    '23.11.14 7:12 P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윤이 싫어도 김정은에 비교하나요?
    정신차리세요

  • 9. ,,,
    '23.11.14 7:17 PM (61.79.xxx.14)

    탈북자들 와서 하는말이 70년대 살다 한국오니 문화충격이 ㅎㄷㄷ
    타임머신 타고 온듯하다고합디다
    물 전기 24시간 항상 오는게 신기하다고

  • 10. ..
    '23.11.14 7:17 PM (1.251.xxx.130)

    북한중학생 남한 드라마 봤다고 총살에
    이번엔 아저씨 봤다고 징역 14년나왔어요
    북한감옥 쌀밥안주고 탄광일에 하루에 나무 몇덩에 배고 할당양 안채우면 밥안주고 굶겨죽이는나라인데 뭔 윤이랑 비교헤요

  • 11. ....
    '23.11.14 7:23 PM (124.49.xxx.81)

    저도 우연히 알고리즘에 아리랑데이 유툽 보다가 북한 현실이 그렇다 쳐도 직접 영상보니 좀 충격이 오네요 아직도 저런 현실이 있나 싶을 정도로요 맞아요 거기에서도 그러는데 아파트라도 물전기 끊기기도 한다는걸 봤네요
    내현실이 부자가 아니여도 평범해도 한국에 태어나고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네요

  • 12. ....
    '23.11.14 7:26 PM (124.49.xxx.81)

    저도 남한 드라마 봤다고 그런 이야기 들은적 있고 이웃끼리 서로 감시하는 나라보다 맘편히 자유를 만끽하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동안 나라를 위해 싸운 분들이나 민주주의를 지켜낸들 덕분이 아닌가싶어요

  • 13. .....
    '23.11.14 7:26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오늘 미국 사는 여동생이 뜬금없이 전화
    북한이 해외공관 폐쇄중인 거 아냐고.
    돈없어서라지만 이상하다고.
    전쟁나는 거냐고(걘 뻑하면..ㅠㅠ)

    첨 듣는다 하니 너넨 왜 뉴스가 안 나냐고..
    끊고 찾아보니 작은 기사 하나 났네요.
    60개국에서 철수했다고
    돈이 궁하긴 궁한가봐요

  • 14. 뉴스
    '23.11.14 7:33 PM (223.62.xxx.208)

    없지 않았어요
    못 봤다고 없던 뉴스 취급은 노노
    저는 사실 북한이 60개국 이상에서 대사관 운영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요
    스위스는 직접 경험으로 알았고 중남미나 스페인, 북유럽도 직접 경험으로 존재여부야 알았지만 60개국 이상에서 ‘활동’ 했다니..

  • 15. ㅇㅇ
    '23.11.14 7:34 PM (124.49.xxx.184)

    북한보다 잘 산다고 감사하는 시대는 예전에 지났어요. 차이가 나도 너무 나죠.
    뉴욕타임스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퇴보라고 우려하는 걸 보니 이건 이거대로 걱정됩니다.

  • 16. ㅇㅇ
    '23.11.14 7:35 PM (220.89.xxx.124)

    저는 겨울엔 철원 연천같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추운동네가
    북한기준 제일 따뜻한 동네겠네... 싶은 생각에
    남쪽에 태어난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 17. ...
    '23.11.14 7:47 PM (118.176.xxx.18) - 삭제된댓글

    ...
    '23.11.14 7:12 PM (211.226.xxx.247)
    아무리 윤이 싫어도 김정은에 비교하나요?
    정신차리세요
    ㅡㅡㅡㅡ
    세금으로 해외여행 다니고
    김건희 범죄는 은폐하고

    국민 몰래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으려는 윤석열인데
    김정은 보다 나을게 뭐죠?

  • 18. 두 분
    '23.11.14 7:52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112.176님과 118.176님은 손잡고
    김정은이 낫다니 북한가서 사세요.

  • 19. ㆍㆍ
    '23.11.14 7:53 PM (119.193.xxx.114)

    몇달전인가 bbc봤는더 너무 참혹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더더욱 심각해졌다고ㅠㅠㅠㅠ 너무 맘아팠어요....

  • 20. ㆍㆍ
    '23.11.14 7:54 PM (119.193.xxx.114)

    https://youtu.be/R8BXubXr5qQ?si=Tj1l53EhPZ9mxib-

  • 21. ㅇㅇ
    '23.11.14 7:59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와..김정은이 더 낫다는 분들 뭔가요
    무섭네요..

  • 22. 북한관광
    '23.11.14 8:0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다시 열리면 좋겠어요

  • 23. ㅡㅡ
    '23.11.14 8:02 PM (124.49.xxx.184)

    세계 하위권인 북한보다 낫다고 자위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인가요? 대통 하나 바뀌고 이리 달라지니 서글퍼요.

  • 24.
    '23.11.14 8:05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북한보다 나을게 없다니 여기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 25. 이게 무슨;;;
    '23.11.14 8:08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북한보다 나을게 없다니 여기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댓글만 보면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모르겠어요. 이런게 명예 북조선인인가요?

  • 26. 여기
    '23.11.14 8:08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간첩들도 있으니 선동당하지 마세요.
    김정은이 낫다니...참나

  • 27.
    '23.11.14 8:08 PM (119.194.xxx.243)

    북한에 인권이라는 게 있나요?

  • 28. ...
    '23.11.14 8:11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북한이 더 좋으신 분들은 손잡고 다들 북한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ㅉㅉ

  • 29. ...
    '23.11.14 8:13 PM (223.39.xxx.51)

    다 떠나서 전 이름도 들어본적없는 나라에 목숨바쳐 미군들이 전쟁때 싸워줘서 공산주의 안된것만으로 진짜 고개숙여 감사해야할거 같아요.
    정치븸 수용소나 굶어죽는 얘기 나오면 너무너무 소름끼쳐요.
    조금만 더 위쪽에서 태어났다면 너무너무 끔찍해요.

  • 30. 선동질 작작해요
    '23.11.14 8:15 PM (118.176.xxx.18) - 삭제된댓글

    117.111.xxx.6
    39.7.xxx.117

    윤석열이 김정은 보다 나을것도 없다

    김정은이나 윤석열이나 똑같다는데
    북한을 뭐하러 가요? ㅋ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공화국인데
    공산주의 독재국가 북한보다 낫다고
    위안하고 살아야해요?

  • 31. ㅎㅎㅎ
    '23.11.14 8:18 PM (39.7.xxx.131)

    윤석열 작업세력
    선동질 대단하네...ㅋ

  • 32. 취준 비용
    '23.11.14 8:30 PM (61.105.xxx.165)

    미국이,일본이,중국이...
    누가 뭐래도
    통일은 대박

  • 33. ㅇㅇ
    '23.11.14 8:36 PM (73.83.xxx.173)

    낙후되고 가난한 것보다 인권 없는게 진찌 끔찍하죠

  • 34. ..
    '23.11.14 8:46 PM (1.251.xxx.130)

    북한현실
    https://youtu.be/R8BXubXr5qQ?si=Ezw-DrwG6H_AEP7s

  • 35.
    '23.11.14 8:51 PM (223.38.xxx.158)

    맞아요. 태어나는것도 운이라니 까요

  • 36. 필리핀
    '23.11.14 9:03 PM (58.126.xxx.131)

    선진국에서 후진국 가는데 딱 10년이었어요
    사치스런 여자 덕에....
    우리나라도 방심할 수 없어요

  • 37. ...
    '23.11.14 9:30 PM (118.235.xxx.25)

    북한의 식량 상황이나 기타 현재의 문제들이 하루속히 나아져야하죠. 우리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니 그들을 위해 도와줄일 있으면 도와주고 싶네요. 참으로 안타깝죠

  • 38. 윤석렬 작업세력
    '23.11.14 9:31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선동질대단하네 이런말투 딱 북한아님 조선족스러워요 여기도대체 얼마나 장악된거에요?

  • 39. .....
    '23.11.14 9:48 PM (124.49.xxx.81)

    너무 깊이 들어가서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저 위에도 썼다시피 알고리즘으로 아리랑데이에 북한현실보고 갑자기 아무것도 모른 내가 어디에 태어났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나서 글을 썼을뿐이에요

  • 40. 맞아요
    '23.11.14 10:33 PM (211.58.xxx.161)

    아프리카나 이슬람국가는 멀리있으니 확 와닿지않는데
    북한과 남한은 진짜 한끗차이잖아요
    내가 북한에서 태어났었을수도 있는거였는데
    여기서 운좋게 태어난거 정말 다행이고 복이죠

  • 41. ...
    '23.11.14 10:56 PM (211.223.xxx.102)

    아무리 윤석열이 밉다고 ,
    북한 독재자 김정은하고 비교하나요?
    북한은 지금도 ,사람들 강제적으로 나오게해서
    공개 총살을 구경시킨다네요
    이런 북한한테, 좌파들은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지요

  • 42. 북한은 공작원
    '23.11.14 10:59 PM (39.7.xxx.213)

    훈련시킬때 살아있는 정치범들 산에 풀어놓고 실제 죽이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 43. .......
    '23.11.14 11:04 PM (124.49.xxx.81)

    댓글들보니 북한 현실이 더욱더 ㅎㄷㄷㄷㄷㄷ 하네요

  • 44. 여전히 굶어죽는
    '23.11.14 11:30 PM (210.204.xxx.55)

    사람들이 나옵니다. 몇 달 전에 개성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나왔다고
    김정은이 무려 진노해서 특별히 챙기라고 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미사일 쏠 돈이면 주민들 밥이라도 먹일 수 있겠구만 대체 누구 때문에 주민들이 굶는데
    지가 화를 왜 낼까요? 개성이면 평양 다음으로 생활 형편이 좋다는 도시인데 대체 위정자로서
    부끄럽지도 않은지...지가 죽인 이복형이랑 똑같이 생긴 딸래미 데리고 뒤뚱거리며 걷는데
    아주 뒤통수를 날리고 싶더만요.

  • 45. 북한은 여성인권
    '23.11.14 11:35 PM (210.204.xxx.55)

    형편없어요. 탈북인 중에서 남자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도 성범죄 때문에 감옥에 자주 가는데
    그게 여성을 강간하면 그 남자를 처벌하는 게 아니라 그 여자가 그때부터 그 남자 애인노릇을
    해야 한답니다. 그런 인식을 고치지 못해서 탈북남들이 한국 와서도 그런 사람이 많고

    지난날 조총련에게 속아서 북송된 재일교포들 중에 정신분열이 온 경우가 많다네요.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보고 충격을 너무 받아서 그런데, 그 와중에 자본주의 나쁜 물을 뺀다고
    그 사람들의 재산을 다 빼앗고 정치범 수용소로 많이 보냈대요. 가족도 모두...
    재일교포 중에 아들 셋이 북한에 다 간 사람이 있는데 아들 두 명이 수용소에 맞아 죽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나머지 한 명의 아들이 해코지 당할까봐 말 한 마디 못하고 사는 분이 있어요.

    북송 재일교포 중에 도망친 사람 얘기를 들어 보니 94년 고난의 행군 시기에는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가면
    굶어죽은 시신이 길에 널려 있어서 그걸 뛰어넘으면서 다녀야 했답니다. 본인은 이공계 기술자라서
    다행히 굶어죽지는 않았다고...전 지금도 탈북하신 분들의 수기를 가끔 읽는데 그럴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제가 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정말 소중한 곳이구나, 깨닫게 되고
    제가 얼마나 행복하게 풍족하게 살고 있는지 되새겨 지곤 합니다.

  • 46.
    '23.11.15 12:15 AM (183.98.xxx.17) - 삭제된댓글

    정말 여긴 북한 추종자들이많군요
    윤보다 김정은이 낫다니 ㄷㄷㄷ

  • 47. 김보다
    '23.11.15 4:31 AM (183.98.xxx.141)

    윤이 나을것도 없다니? 그럼 그 지도자로 통합되어도 괜찮다는 말이에요? 함부로 쓰지 맙시다

  • 48. ....
    '23.11.15 5:07 AM (203.243.xxx.180)

    김정은이. 더 낫다고하는사람들은 빨리 서로 손잡고 북한가서 살라고하고싶네요. 탈북출신 간병인 아주머니 북에있을때 마을에 굶어죽은사람이 길거리에 있었답니다. 시신을 한참 안치워서 지나다니는데 힘들었다거해요. 남한에와서 특히. 탈북남자들이 적응하기힘들어하는게 너무 잘사는사람들이많아서 심적으로 북과 비교되서 우울해지기도 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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